그런데, 내용이 약간 수박겉핡기식이랄까.
기존에 이런 류의 책을 많이 읽어 와서 그런지,
그다지 특별한 내용은 나에게는 없었다.
마지막 부분은 명상 이야기가 나오는데,
명상에 관한 책은 거의 읽질 않아서 그건 좀 새로웠다.
마음의 안정을 찾기 위해서는,
명상이나 한 번 해볼까. 돈 드는 것도 아니고.
초월명상이라는 게 있다던데, 검색 좀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