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떡이는 물고기처림>에는 다음 구절이 나온다. "비록 당신이 어떤 일을 하는가에 대해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하더라도 어떤 방법으로 그 일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항상 선택의 여지가 있다."-122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