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것은 지식의 영역이고, 듣는 것은 지혜의 영역이다
당장 오늘부터 대화의 방식을 바꿔보자. 내 말을 하기에 앞서 상대방의 생각이나 의견에 대해 묻고, 그 질문에 대한 상대방의 대답에 귀를 기울여보는 것이다. 이렇게 딱 한 달만 해보자. 상대방에 대한 엄청난 정보를 얻음과 아울러 당신은 사려깊은 사람으로 각인될 것이다. "말하는 것은 지식의 영역이고, 듣는 것은 지혜의 영역이다." 올리버 웬델 홈즈의 말이 가슴에와닿는 순간이다. - P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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