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은색] 성서원 개정 NIV 2도 한영해설성경 개역개정판 한영새찬송가 - 특소(特小) 합본 색인 - 지퍼
성서원 편집부 지음 / 성서원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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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들에게 성경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고, 그 말씀을 읽을 때에 레마의 말씀을 듣고, 성경이 하시는 말씀을 정확하게 읽는 성도는 흔들리지 않는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다. 주변에서 성경에 대해서 자주 물어보는 경우들이 많다. 그 때 다른 번역성경이나 영어 성경을 같이 읽으면 좋다고 말한다. 이런 측면에서 성경을 읽을 때 더 정확하게, 더 풍성한 의미를 쉽게 알 수 있는 길은 영어성경과 같이 비교하면서 보는 것이다. 이것을 탁월하게 해 주는 것이 바로 NIV 한영해설성경이다.

 

 

성서원에서 나온 NIV 한영해설성경은 디자인측면에서 세련되고, 탁월함을 보여주는 성경이다. 다른 출판사에서 나온 디자인과 비교할 때에도 가장 탁월하다고 생각한다. 겉표지에 나오는 스티치라든지 색감이 조화를 이루면서 손에 느껴지는 느낌도 너무나 좋게 느껴졌다. 다른 색깔들도 좋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파랑색과 갈색의 디자인이 가장 멋스러우면서 젊은 취향에도 잘 어울려 보인다.

 

성경을 읽을 때에 가장 중요한 것이 성경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활용법을 잘 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책을 볼 때에도 목차를 중요하게 여기듯이 공부하는 책이나 성경도 어떻게 이 책을 활용할 때 가장 극대화 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 NIV 한영해설성경의 활용법을 보면 참 세세하게 활용법을 만들어놨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한글성경과 영어성경의 난하주가 없는 성경들도 많이 있는데, 이 책에는 포함되어져 있는 것도 성경을 이해하는데 너무나 탁월한 부분들이다.

 

 성경의 시작을 알리는 성경책의 이름들이나 내용들도 겉표지와의 색감의 조화를 이루면서 디자인되어진 부분들이 참 고급스럽고, 하나 하나에도 참 많은 신경을 썼다는 느낌을 받는다. 특히 영어 성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밑에 단어라든지, 영어 구문해석이라든지 등은 영어성경을 공부하면서 성경을 연구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이란 기대가 된다. 또한 뒤에 나오는 찬송가 부분도 한영 찬송가로 편집되어졌기 때문에 영어로 불러보지 않았던 찬양을 영어로 필요할 때마다 부불 수 있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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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 : 죄의 유혹 - 일상에서 우리를 유혹하는 죄의 속삭임
남성덕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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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은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고 있다. 믿는 자들을 어떻게 하면 넘어 뜨릴까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사단은 에덴 동산에 들어와서 죄가 없는 아담과 하와를 통하여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게 만드는데 성공하였다. 마찬가지로 우리 일상생활 속에서도 사단이 유혹하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자신이 깨닫지도 못하는 사이에 유혹을 받고 넘어지는 경우들도 많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깨어 있지 않으면 일상의 반복적인 모습 속에서 쉽게 유혹에 넘어질 수 밖에 없게 된다. 우리는 유혹에 빠질 때에 여러 가지 이유와 핑계들이 참 많다. 이유가 없는 경우들은 거의가 없다. 그런데 그런 우리들의 모습에 깨어 있지 않다면 언제든지 유혹에 빠져서 죄를 짓고 만다는 것이다.

 

일상에서 우리를 유혹하는 죄의 속삼임인 핑계 죄의 유혹은 우리의 삶에 벌어지는 일상생활 속을 들여다 보게 만들어 준다. 우리가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것들, 습관적으로 해 왔던 모습들이 유혹의 통로가 되고, 우리를 넘어지게 만들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핑계, 죄의 유혹은 게으름, 핑계, 타협, 기도 감정, 습관, 잠깐의 덫, 조금의 죄, 책임 전가, 자기 중심, 현실만족이라는 주제들을 통해서 어떻게 죄에 빠지게 되는지를 보면서, 그 이야기 속에서 나의 모습을 보게 된다. 일상생활 속에서 벌어지는 우리의 모습들과, 성경에 나와 있는 인물들의 모습들을 통해서 나의 삶을 점검하고, 끊어버려야 될 것들이 진정 무엇인지 보게 알게 된다.

 

신앙생활을 함에도 불구하고 쉽게 유혹을 받고, 넘어지는 부분들이 분명히 있다. 사람마다 다양하다. 자신의 신앙을 좀 먹는 아킬레스 건들이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지금 나의 신앙을 무너뜨리고, 더 깊은 단계로 나아가지 못하는 유혹의 요소들이 무엇이었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나는 원래부터 그랬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자기 자신을 알면 유혹에 잘 넘어지지 않게 된다. 유혹의 요소들을 피할 수 있고, 그런 상황을 만들지 않게 만드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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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 평생에 한 번은 꼭 읽어야 할 베스트셀러 신앙소설!, 10주년 기념판
찰스 M. 셀돈 지음, 김창대 옮김 / 브니엘출판사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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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의 모습은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것과는 거리가 있는 모습처럼 보여진다. 교회와 성도들이 지탄을 받는 이 시대 속에서 선한 영향력은 온대 간대 없이 사라져 버린 것처럼 보여진다. 긍정적인 요소보다는 부정적인 요소들이 더 많이 부각되어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왜 그러는지를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자기 자신을 돌아봐야 할 때가 아닌가? 를 생각이 든다.

 

찰스 쉘돈이 쓴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는 지금 교회의 모습과 성도들의 모습이 왜 이렇게 되어버렸는지를 생각해 보게 봄으로 우리가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드러내 주고 있다. 교회는 넘쳐나고, 성도들은 많은데 왜 이 시대가 이런 모습이고, 교회와 성도들에게 부정적인 시각을 보이는지를 깨닫게 해 주고 있다. 레이몬드 시에 있는 제일교회에 왔던 한 사람으로 인하여 불어 닥친 변화가 지금 나에게나 한국교회, 그리고 성도들에게도 절실하게 필요한 때라는 생각을 책을 읽는 내내 지울 수가 없었다. 내 삶에 예수님을 따른다고 말은 하면서도 실제 삶의 현실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고, 자신의 이익에 따라서 상황에 따라서 합리화 하고, 결정했던 모습들이 너무나도 많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겉모습만 예수님을 믿고 따른다고 하는 모습이었지, 실제적인 삶의 모습으로 들어가 볼 때에 책에 나와 있는 성도들의 모습처럼 예수님을 따르는 모습과 너무나 거리가 멀었던 나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 책은 예수님을 따라간다고 고백하는 교회와 성도들의 실제적인 모습을 진지하게 돌아보고, 점검하고, 다시 생각해 보게 만든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를 자신의 삶에 실제 적용하면서 겪어야 했던 많은 일들은 주님을 따르는 삶에 반드시 있는 삶의 형태이다. 제일교회 성도들이 1년 동안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를 생각하면서 성령의 인도를 따라서 결정하고, 행동했던 모습 때문에 겪어야 했던 수많은 대가지불의 모습이 있었다. 예수님을 따르려면 이런 모습 없이는 따를 수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 예수님을 따르는 삶이 결코 추상적이거나 모호하지 않는 삶의 모습으로 다가왔다. 예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도 이런 삶의 모습을 요구 하시겠구나라는 생각을 가졌고, 나 또한 그런 삶을 살기로 결단하는 시간이었다. 예수님을 따르기로 결단한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읽어야 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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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처럼 기도하라 - 다윗의 생애를 좇아가면 배우는 응답받는 기도의 기쁨
이대희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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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은 기도하지 않고도 얼마든지 신앙생활 할 수 있고, 기도가 필요 없는 풍요의 시대가 되었다. 그래서 안타깝게도 기도가 소외되고, 줄어드는 것이 사실이다. 기도에 더 많은 시간을 드리고 체험한 사람들은 기도에 더 많은 삶을 드리지만, 그렇지 않은 성도들은 기도의 시간이 줄어들고, 하나님과 대화하는 시간이 줄어드는 안타까움이 있다. 주변을 보더라도, 가까운 성도들을 보더라도 기도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 별로 할 이야기가 없고, 기도 10분하기도 힘들다고 하는 분들을 만나기가 그리 어렵지 않다. 만약에 이 분들이 일상에서 함께하는 생생한 기도체험을 했다면 어떻게 될까? 앞에서 하는 이야기들이 나올 수 있을까?라는 마음이 든다. 이런 측면에서 기도의 대한 책은 더 많이 나와야 된다고 생각한다.

 

이대희 목사님이 쓰신 다윗처럼 기도하라는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기도를 어떻게 할 수 있는지를 기도의 사람들에게 가르쳐 주고 있다. 일방적인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기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는 기도를 체험했던 다윗을 통해서 기도의 올바른 방향을 실제적으로 제시해 주고 있다.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사람이었다. 그가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사람이었던 것은 기도로 하나님께 마음을 알았기 때문이다.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뜻에 순종하는 삶을 살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다윗의 삶의 부분이 잘 나와 있는 사무엘상하와 다윗의 기도가 많이 등장하는 시편 말씀을 함께 연결함으로 성경이야기의 흐름에 맞추어서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다. 책에 나와 있는 다윗의 기도의 삶의 모습은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기도가 다윗의 위대함을 만들어 내었고,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사람이 될 수 있었던 비결이었음을 깨닫기에 충분하다. 시편 말씀에 나오는 다윗의 구구절절한 기도는 오늘날 그 내용과 메시지를 들어서 가슴이 뭉클하고, 기도의 삶을 살아가도록 도전하며, 다윗과 같은 위대한 삶으로 독자들을 초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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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ㅣ 포티큘러 북
댄 카이넨 외 지음, 장정문 옮김 / 소우주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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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서 사파리를 체험하는 일은 모든 사람들의 로망이자, 인생의 한번쯤 경험해 보고 싶은 체험일 것이다. 인공적인 사파리체험도 아이들이나 어른들이나 할 것 없이 너무나 즐거워하고 재미있어 하는데, 실제로 아프리카 초원해서 하는 경험이라고 한다면 정말로 깜짝 놀랄만한 경험일 뿐만 아니라 실제의 환경에서 경험한 것이기 때문에 상상만으로도 아드레날린이 솟는 기분이 든다. 그런데 댄 카이넨은 실제 사파리의 체험을 책안으로 그대로 만들어 놓았다. 댄 카이넨은 움직이는 책 포티큘러북을 통해서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구현해 냈다.

 

사실, 옛날에 포티큘러와 같은 것을 보기는 했지만, 포티큘러 이미지는 오래전부터 사용되어온 렌티큘러 기법을 새로운 방식으로 구현한 것이다. 그래서 각도에 따라서, 책을 보는 사람의 위치에 따라서 전혀 다른 생생한 화면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사파리 포티큘러 북을 여러 사람에게 보여주었는데, 어른들도 너무나 좋아하였다. 뿐만 아니라 어린 아이는 사파리 포티큘러 북에 빠져서 보고 또 보고 하는 재미와 즐거움을 누릴 수 있었다.

 

사파리 포티큘러 북은 아프리카로 사파리 여행을 떠날 수 없는 독자들에게 살아 움직이는 동물들의 경이로운 모습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을 드는 사람은 책이 선사하는 생동감 넘치는 살아있는 내용에 푹 빠져 들 것이라고 확신한다. 다양한 연령층이 이 책을 봤을 때 어느 한 쪽도 책에 빠지지 않은 연령대가 없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책을 넘길 때에 넘기는 속도에 따라서도 사파리에 나오는 동물들의 움직임이 다르기 때문에 더 재미있는 것 같다. 천천히 움직이면 슬로우 비디오로 보는 것 같기도 하고, 빠르게 움직이면 실제로 현장에서 보는 것 같은 빠른 움직임이 환상적이였다. 또한 사파리에 나오는 동물들에 대한 소개를 볼 때에 그 동물이 어떤 동물인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들이 몰랐던 부분에 대해서도 다양하게 알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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