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IRST KOREAN 3 WORKBOOK MY FIRST KOREAN 3
김대희 외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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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MY FIRST KOREAN 3 WORKBOOK>은 초급과 중급 단계를 거쳐 고급 단계로 진입하려는 학습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교재로서 실생활에 맞는 문장 구조와 고급 어휘까지 확장해가는 데 효과적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특히 본책에서 익힌 문법과 표현을 반복하며 심화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독학자나 보조 학습용으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각 단원은 ‘단어 및 표현’, ‘문법 연습’, ‘더 나아가기’라는 세 가지 활동으로 나뉘어 있으며 단계별로 연습하면서 자연스럽게 문형을 익히고 다양한 맥락에서 문장을 만드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어 활동에서는 앞서 배운 어휘를 다시 복습하면서 활용 능력을 높이고 문법 활동에서는 문장 만들기와 쓰기 연습을 통해 한국어 문장 구조에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마지막 심화 활동은 고급 표현이나 실생활에서 자주 쓰는 문장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응용력까지 길러줍니다.

<MY FIRST KOREAN 3 WORKBOOK>은 단순한 문법 복습서를 넘어서 말하기와 쓰기 능력을 실제로 키워주는 교재입니다. 한국어를 어느정도 하는 즉 중급에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위한 연습이 필요한 학습자에게 적합하며 개인 학습하기에도 문제가 없으며, 한국어를 가르치려고 할 때 보조교재로 활용하기에도 손색이 없습니다. 본책과 함께 한국어 고급 단계를 마스터하고자 하는 분들께 이 책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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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IRST KOREAN 1 WORKBOOK - Beginner Level MY FIRST KOREAN 1
김대희 외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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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 한류 열풍 때문에 한국어를 배우려고 하는 외국인들이 부쩍 늘어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 교재도 속속 출시 되고 있는데 <MY FIRST KOREAN 1 WORKBOOK>은 그 중 하나로 한국어를 처음 배우기 시작하는 초급 학습자를 위해 만들어졌으며 본책인 MY FIRST KOREAN 1의 워크북으로 출시된 책입니다. 캐나다 토론토대학교에서 실제 한국어 수업 때 사용 하는 교재로 어느정도 검증이 마친 교재라고 합니다.


워크북이기 때문에 본 책 각 단원에서 배운 문법을 바탕으로 단어, 문장, 문단 쓰기를 단계적으로 연습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순한 암기나 빈칸 채우기에 그치지 않고 말하고 쓰는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과제가 제시되어 있어 학습자가 실질적인 언어 활용 능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주어진 표현을 이용해 자신에 대한 소개를 써보거나 간단한 일상 대화를 완성하는 과제들이 포함되어 있어 실제 생활에서 필요한 문장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이 책은 한국어 입문자에게 필요한 내용을 알차게 담고 있으며 독학용으로도 무리가 없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실생활에 필요한 표현 위주로 연습하고 듣기·말하기·쓰기까지 다양하게 훈련할 수 있어 초급 단계에서 균형 잡힌 한국어 실력을 다지고자 하는 외국인 학습자에게 유용합니다. 한국어를 처음 배우는 외국인이나 한국어 수업을 계획중인 분들에게 이 교재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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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금융책 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시리즈
최정희 지음 / 메이트북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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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금융책>은 막 주식 투자에 입문했거나 실전 투자 중 금융 지식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이 책은 경제학 수업에서 접하는 이론 중심의 설명 대신 실제 투자 현장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질문들에 대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해답을 제시합니다. 예를 들어 금리가 오를 때 어떤 종목이 유리할 수 있는지, 환율이 움직이면 어떤 업종이 타격을 받는지 등을 명확한 구조 속에 담아 설명하고 있어 금융 개념을 투자와 연결 지어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책은 금리에 따라 은행주가 왜 주목받는지, 인플레이션 압력이 어떤 방식으로 자산시장에 영향을 미치는지, 미국의 통화정책이 한국 주식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등 최근 투자자들이 가장 궁금해할 만한 이슈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자는 금리, 통화량, 환율, 수출입, 기업 실적, 주가 등 개별 경제 지표를 따로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 지표들이 어떤 흐름으로 연결되어 있는지를 반복적으로 보여줍니다.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개념도 책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구조를 익히게 되고 복잡한 금융 이슈들이 어떤 맥락 속에서 발생하는지 스스로 판단할 수 있게 됩니다. 금리와 채권 시장의 관계나 달러 가치가 수출 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처럼 당장 투자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정보들을 쉽게 풀어 설명한 부분도 눈에 띕니다. 각 장의 말미에는 요약 정리뿐 아니라 경제 뉴스를 읽는 방법과 종목 선택 시 적용할 수 있는 팁들이 함께 담겨 있어 실제 투자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도구가 됩니다.


<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금융책>은 주식 투자에 필요한 금융 지식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정리하고 싶은 사람에게 적합한 책입니다. 책은 주식 시장과 관련된 핵심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있으며 각 장의 실전 적용 설명과 요약 정리를 통해 초보 투자자와 중급 투자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줍니다. 뉴스에서 보이는 금리, 환율, 주가 지표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고 싶은 사람, 투자 결정에서 더 이상 남의 말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시장 흐름을 판단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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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필사 - 아우렐리우스부터 젠슨 황까지, 구루 100명의 통찰로 마음을 다지는 100일
신현만 지음 / 세이코리아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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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작심필사>는 하루 한 문장씩 백일 동안 이어지는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속에는 고대 철학자부터 현대 경영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인물들의 통찰이 담겨 있으며 매일 다른 주제로 삶의 태도와 방향을 점검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특히 왼손잡이도 편하게 쓸 수 있도록 가로 판형으로 제작되었다는 점은 실용성과 세심한 배려를 함께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이 책이 다른 필사책과 차별되는 점은 명확합니다. 단순한 문장 암기가 아니라 필사를 통해 삶에 적용 가능한 기준을 세우도록 이끈다는 것입니다. 각 문장에는 저자 특유의 간결하면서도 따뜻한 해설이 덧붙여져 있어 단지 좋은 말을 옮겨 적는 데 그치지 않고 그 말의 의미를 다시 곱씹게 만듭니다. 또한 문장마다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고 기록할 수 있도록 여백이 마련되어 있어 필사 과정이 곧 자기 성찰의 시간이 되도록 돕습니다. 이런 방식은 ‘천천히 생각하는 훈련’이자 삶의 태도를 다시 조율하는 시간으로 이어집니다.


책 전반에는 실질적인 동기부여가 깔려 있습니다. 니체 같은 철학자의 문장부터 정주영과 같은 경영인의 말까지 폭넓게 수록되어 있어 다양한 관점에서 삶을 해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독자는 문장을 따라 쓰는 과정 속에서 어느새 ‘내가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은지’라는 질문에 스스로 답하게 됩니다. 그 답은 매일의 기록과 함께 조금씩 분명해지고 때로는 불안이나 막막함을 가라앉히는 힘으로 작용합니다.


<작심필사>는 스스로를 다잡고 싶은 이들, 목표를 향한 길에서 동력을 잃은 이들, 혹은 지금 하는 일을 지속할 수 있는 내면의 언어가 필요한 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특히 자기계발서를 여러 권 읽고도 변화에 실질적인 전환점을 찾지 못한 이들에게는, 이 책의 꾸준한 필사가 그 전환을 만드는 실제적인 시작점이 될 수 있습니다. 100일의 문장 끝에서 독자는 조금 다른 자신과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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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탈출법 - 평정과 휴식으로 이끄는 7가지 마음 기술
함영준 지음 / 북스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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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우리는 하던 일이 잘 풀리지 않거나 자신이 세상과 동떨어졌다고 느낄 때 쉽게 ‘우울’이라는 깊은 시련에 휘말리게 됩니다. 특히 우울이 가장 무서운 시간은 바로 ‘밤’입니다. 자려고 누우면 밀려오는 과거에 대한 후회, 미래에 대한 불안, 현재에 대한 불만족이 한꺼번에 덮쳐와 마음을 짓누릅니다. 결국 편안한 잠마저 방해받고 더 깊은 절망으로 빠지게 됩니다. <우울탈출법>은 그런 우울의 파도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버텨내고 회복할 수 있는지를 저자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보여주는 책입니다.


저자는 언론의 길을 걷다 인생의 중반 언론의 길을 그만 둔 이후 깊은 우울의 늪에 빠졌습니다. 반복되는 자책과 후회 속에서 잠 못 이루는 밤들을 견디며 그는 조금씩 삶을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처음에는 정신과 치료를 외면했지만 결국 자신의 붕괴를 ‘취재하듯’ 들여다보면서 그것이 회복의 시작점이 되었고 이후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 속에서 우울을 이해하고 이겨내기 위한 실마리를 하나하나 찾아 나갑니다. 책에는 의사, 심리학자, 명상가, 예술가 등 다양한 이들과의 대화가 담겨 있으며 이 과정을 통해 저자는 단순한 이론이 아닌 ‘삶 속에서 실천 가능한 회복법’을 모색합니다. 그는 독자에게 일방적인 조언을 건네지 않습니다. 자신의 고통에서 나온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스스로 답하며 실험하고 검증해 본 방법들을 나누며 독자가 자신만의 회복법을 구성할 수 있도록 이끕니다.걷기, 명상 같은 일상의 실천부터 영성, 공부를 통한 내면 성찰까지 다양한 회복 방식을 소개하고 있어 하나의 방법만으로는 벗어나기 어려웠던 이들에게 특히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저자가 10년 넘는 시간 동안 경험하고 탐구하며 체득한 ‘일곱 가지 회복의 기술’은 우울에서 벗어나는 데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어줍니다.


그는 우울은 한 번의 치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재발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약물 치료 이후에도 '마음 피트니스'를 통해 마음의 근력을 키우고 다음 우울이 찾아왔을 때 스스로를 회복시킬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 진짜 회복이라는 사실을 우리에게 전합니다. 감정의 무게에 지쳐버린 이들, 같은 무너짐을 반복할까 두려운 이들, 그리고 그런 사람 곁에서 돕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따뜻하고 현실적인 안내서가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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