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시대에듀 이슈&시사상식 210호 + 무료동영상 - 공기업·대기업·언론사·대입 시사상식 | 논술 + 면접 대비
시사상식연구소 지음 /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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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2025 시대에듀 이슈&시사상식 210호>는 최신 시사 흐름을 한눈에 정리해주는 교양형 월간지로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사회 전반의 이슈를 넓은 시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매달 빠르게 변하는 뉴스 속에서 핵심만 추려 제시하기 때문에 방대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익힐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과학,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주요 이슈를 다루며 특히 최근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매달 쏟아지는 정치와 경제 이슈들 속에서 중요한 내용을 ‘핫이슈 30선’으로 정리해 줍니다. 이를 통해 공부하느라 시사에 소홀했던 독자들도 한눈에 주요 흐름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사회와 문화 영역에서는 청년 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트렌드와 사회문제를 다뤄 현실과 밀접한 시사 감각을 기를 수 있게 돕습니다.


또한 시사퀴즈, 빈칸 채우기, 객관식 문제 등의 형식을 통해 복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읽은 내용을 실제로 이해했는지 점검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부분에는 기업별 NCS 문제나 시사상식 기출문제도 함께 실려 있어 실전 대비에도 유용합니다. 이번 호에는 한국철도공사와 근로복지공단의 면접문제, 그리고 삼성과 효성그룹의 NCS문제가 수록되어 있어 자신이 어느 부분을 보완해야 하는지 점검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인상 깊었던 부분은 ‘면접 답변의 기술’ 구간으로 취업 준비생들이 어려워하는 질문을 중심으로 좋은 답변과 그렇지 않은 답변을 외부 면접위원의 시선에서 평가해 준 점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2025 시대에듀 이슈&시사상식 210호>는 단순히 시사이슈를 정리하는 것을 넘어 취업에 필요한 실전 자료까지 모두 담은 종합 학습서입니다. 최신 사회 흐름을 파악하며 NCS와 면접을 함께 준비할 수 있기 때문에 공기업이나 금융권, 대기업을 목표로 하는 취준생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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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움직이는 단 하나의 질문 - 뇌과학과 심리학으로 풀어낸 실전 소통법
이수경 지음 / 지니의서재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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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단 하나의 질문>은 일상에서 상대방과 깊이 있는 소통을 하고 싶은 사람에게 유용한 책입니다. 우이 책은 진정한 소통은 질문에서 시작된다고 설명합니다. 이 책은 ‘질문’을 통해 상대방의 생각과 감정을 끌어내고 신뢰와 공감을 쌓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줍니다. 뇌과학과 심리학적 사례를 더해 어떻게 묻느냐에 따라 관계의 흐름이 달라지고 상대의 마음을 열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책은 말과 대화의 차이를 먼저 짚으며 시작합니다. 말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지만 대화는 감정과 연결을 만들며 흔히 대화라고 생각했던 것이 사실은 소리의 충돌에 불과했음을 설명합니다. 이어서 듣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진정한 듣기는 말의 내용을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담긴 감정과 의미를 읽는 일임을 보여줍니다. 질문이 그 중심에 놓이며 ‘왜?’라는 질문이 상대를 방어하게 만들 수 있는 반면, ‘어떻게?’라는 질문은 탐색과 공감을 불러온다는 점을 반복해서 다룹니다. 저자는 질문의 뉘앙스, 질문의 온도, 뇌에 미치는 영향 등을 설명하면서 질문이 단순한 말하기 도구가 아니라 관계를 전환시키는 열쇠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책 곳곳에는 저자가 실제 현장에서 마주한 대화 장면이 담겨 있습니다. 상사와 직원 간 갈등, 부모와 자녀 사이의 오해, 친구 사이의 거리감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어느 지점에서 질문이 문제를 풀었는지를 보여 줍니다. 갈등을 해소하는 질문과 오히려 갈등을 키우는 질문의 차이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AI 시대에 질문이 지니는 의미도 강조합니다. AI가 정보를 처리할 수는 있지만 사람의 마음을 읽고 공감하는 질문은 인간만이 할 수 있기 때문에 디지털 시대일수록 질문의 가치는 더욱 커진다고 말합니다. 또한 일상에서 질문을 습관으로 만드는 연습법, 하루를 여는 질문, 하루를 마무리하는 질문, 7일 챌린지 등 구체적인 실천법도 담겨 있어 독자가 ‘질문하는 삶’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단 하나의 질문>은 인간관계에서 진정한 연결과 공감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말보다 먼저 묻는 태도를 점검하고 싶은 사람, 표현이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 일상 속 소통을 개선하고 싶은 사람 모두에게 추천할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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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는 상품을 팔지 않는다 -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건축·아트 컬래버레이션의 비밀
이은화 지음 / 바이북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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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하이엔드는 상품을 팔지 않는다>는 이름 그대로 ‘물건을 파는 방식’이 아니라 ‘가치를 전하는 방식’을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요즘처럼 소비가 빠르게 이루어지고 유행이 순식간에 바뀌는 시대에 이 책은 왜 어떤 브랜드는 여전히 압도적인 신뢰와 매력을 유지하는지를 보여줍니다. 단순히 가격이 높다고 해서 하이엔드가 되는 것은 아니며 그 안에서 어떻게 브랜드의 철학과 정체성을 보여주고 그 가치 안에서 고객과의 관계를 형성하는지를 우리에게 패션, 자동차, 호텔이라는 세개의 분야를 통해 설명해줍니다.

책은 먼저 하이엔드 브랜드들이 공통적으로 지니는 본질적 특징을 짚어줍니다. 고급스러움의 기준은 화려함이 아니라 일관된 품질과 진정성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예를 들어 루이비통, 롤스로이스, 에르메스 등 세계적인 브랜드들은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에게 ‘경험’을 제공합니다. 고객이 제품을 구매하는 순간 느끼는 감정, 매장에서의 응대, 그리고 브랜드가 쌓아온 역사와 스토리까지 모두가 하나의 가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하이엔드 전략이 단지 명품 산업에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라는 점도 알려줍니다. 자신이 제공하는 서비스나 제품이 크든 작든 그 안에 담긴 철학이 명확하다면 누구나 ‘하이엔드적 접근’을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비싼가’가 아니라 ‘얼마나 의미 있는가’입니다. 또한 저자는 가격보다 신뢰를 중시하는 고객과의 장기적인 관계가 결국 브랜드의 미래를 결정한다고 말합니다. 이런 시각은 경쟁이 치열한 오늘날의 비즈니스 환경에서 브랜드를 운영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관점을 제시합니다.


특히 ‘브랜드가 자신만의 언어를 갖는 순간, 고객은 그 언어에 반응한다’는 구절은 인상 깊습니다. 결국 하이엔드는 물건이 아니라 ‘태도’를 파는 것이며 그 태도는 오랜 시간의 신뢰와 일관성 속에서 만들어진다는 메시지를 우리에게 전달해줍니다. <하이엔드는 상품을 팔지 않는다>는 마케팅을 공부하는 사람뿐 아니라 자신의 브랜드나 일의 가치를 새롭게 정립하고 싶은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제품보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브랜드의 힘이 무엇인지 알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할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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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껴도 맑음 (10주년 기념 특별판) - 달콤한 신혼의 모든 순간
배성태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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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구름 껴도 맑음>은 혐오와 불안이 일상이 되어버린 시대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게 해주는 그림책입니다. 세상은 점점 빠르게 변하고 사람들 사이의 말 한마디조차 상처가 되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이런 시대에 이 책은 누군가를 미워하거나 비판하는 대신 두 신혼부부가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시선을 담고 있어 읽는 동안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이 책은 신혼부부와 그들이 함께 키우는 고양이의 일상을 잔잔하게 그려냅니다. 별다른 사건이 일어나지 않지만 두 사람이 서로에게 건네는 말과 사소한 행동에는 서로에 대한 배려와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고양이의 행동 하나에도 미소가 절로 나오며 함께 살아가는 기쁨이 느껴집니다. 책의 제목처럼 세상에 구름이 낀 날이 있더라도 그 안에서도 맑은 순간은 존재한다는 메시지를 따뜻하게 전합니다. 그림은 부드러운 색감과 여백이 많아 마음을 안정시키며 일상의 소소한 장면들을 담백하게 표현했습니다. 커피를 마시는 순간이나 창가에서 햇살을 받는 장면처럼 평범하지만 놓치기 쉬운 행복을 담아냈습니다.


이 책은 거창한 가르침이나 감동 대신 작게 웃게 하고 천천히 마음을 풀리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혐오와 경쟁으로 가득한 세상 속에서도 여전히 따뜻함이 남아 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고양이를 통해 전해지는 온기와 두 사람의 잔잔한 사랑은 독자에게도 위로를 건넵니다. <구름 껴도 맑음>은 지친 마음을 쉬게 하고 싶을 때, 혹은 사랑의 온도를 다시 느끼고 싶을 때 읽기 좋은 책입니다. 거창한 이야기 대신 평범한 일상에서 피어나는 온기를 느끼고 싶은 사람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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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바꾼 10가지 감염병 세계사를 바꾼 시리즈
조지무쇼 지음, 서수지 옮김, 와키무라 고헤이 감수 / 사람과나무사이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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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우리는 최근 코로나19를 겪으며 전염병이 우리의 일상을 얼마나 쉽게 바꿔놓을 수 있는지를 직접 경험했습니다. 이전에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전면 온라인 수업과 재택근무가 일상이 되었고 그동안 당연하게 누려왔던 많은 것들이 한순간에 당연하지 않은 것이 되어버렸습니다. <세계사를 바꾼 10가지 감염병>은 코로나19와 비슷한 수준 혹은 그 이상으로 세계사의 흐름을 뒤바꾼 열 가지 감염병을 통해 인류가 겪어온 변화의 역사를 보여주는 책입니다.


이 책은 페스트, 인플루엔자(스페인 독감), 콜레라, 말라리아, 이질, 결핵, 천연두, 황열병, 티푸스, 매독 등 열 가지 질병을 중심으로 이들이 사회와 정치 그리고 문화의 전환을 어떻게 이끌었는지를 각 시대의 사례를 통해 설명합니다. 예를 들어 14세기의 페스트는 유럽 인구의 상당 부분을 사라지게 만들었고 노동력 부족은 농민의 지위 향상과 봉건제 붕괴로 이어졌습니다. 위생 개념이 부족했던 시대의 콜레라 유행은 도시 설계와 공공 위생 제도의 개혁을 촉진했으며 천연두는 신대륙 원주민 사회를 약화시켜 식민지 지배를 쉽게 만들었습니다. 매독은 유럽 사회의 도덕과 위생 인식에 변화를 가져왔고 제약 산업의 발전에도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특히 페스트가 14세기뿐 아니라 6세기와 19세기에도 대유행을 일으켰다는 점이나 말라리아 치료제인 퀴닌이 인도네시아에서 생산되었고 그 원료인 기나나무 껍질이 잉카 원주민들의 지혜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은 새롭게 알게 된 흥미로운 내용이었습니다. 이미 17세기에 말라리아 치료제가 발견되었지만 아직도 백신이 완전히 개발되지 않았다는 점을 보며 이 질병이 얼마나 끈질기고 위험한지 다시금 알게되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질병의 역사를 나열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감염병이 인류 문명과 사회 구조를 어떻게 재편했는지까지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책에서 보여주듯 질병은 언제나 고통과 두려움을 주었지만 동시에 인간이 과학과 제도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어왔습니다. <세계사를 바꾼 10가지 감염병>은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일상이 얼마나 많은 위기와 대응 속에서 만들어졌는지를 되돌아보게 만들어 주는 책입니다. 감염병의 역사와 사회적 영향을 알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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