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빠르게 따는 빅데이터분석기사 필기(1권(이론)+2권(빈출 족보+기출&모의고사+XO빈출) 분권, 웹 CBT(PC/모바일) 제공, 시험 직전 Live 빠따 특강) ㅣ 2027 빠따 시리즈
이유성.조영훈 지음 / 골든래빗(주)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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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기는 골든래빗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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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인공지능이나 빅데이터와 같은 내용이나 지식에 관심이 많았지만

제가 비전공자이다보니 뭔가 노베이스라서 기초부터 탄탄하게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골든래빗

2027 빠르게 따는 빅데이터분석기사 필기: 1권(이론) +

2권(빈출 족보+기출+모의고사+빈출XO), CBT, Live 마무리 특강

교재를 만나게 되어 스스로 시험 공부하고 도전하기로 결심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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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기초 지식이 전혀 없기 때문에 막막한 것도 사실이지만 그래도

빅데이터 관련 기초가 없어도 빠르게 공부하여 자격증을 따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교재라고 하여 무척 기대했는데 역시 도서를 받아

펼쳐 보자마자 굉장히 체계적인 접근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고

일자별로 4주라는 시간을 어떻게 배분하여 준비하면 되는지가 매우

상세하고 구체적으로 담겨 있어 그대로 따라하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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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와 나 단 둘만 공부하는 것보다는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온라인 PC / 모바일 어디서나 CBT & 영어 학습을 카페 ㆍ 단톡 등의

다채로운 접근법을 제안하고 있으며 시험 대비 무료 LIVE 마무리 특강까지

모두 활용 가능하기 때문에 독학 자격증 취득에 도움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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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는 노베이스 수험생과 전공자이거나 이미 관련 기초 지식이 있는

도전자들을 위한 전략을 모두 담고 있으며 책만으로도 수월하게 독학 자격

시험을 공부하여 합격할 수 있도록 굉장히 많은 배려와 구성을 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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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비전공자이자 노베이스라 용어부터 낯설었지만 그것이 어렵다고

느끼지 못할 정도로 굉장히 상세하고 쉽게 접근하고 있었고

시험 자체를 효율적으로 접근하기 위한 합격 노하우도 매우 촘촘하게

다루고 있어서 그런지 어떤 부분에 선택과 집중을 하면 되는지

이해했기 때문에 중요한 부분과 아닌 정보를 잘 판단할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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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지식과 기초가 전무한 노베이스를 위한 1:1 코칭은 정말

유익했는데 수험생들이 꼭 알아야 하는 기초 지식은 물론, 어려운 용어도

단번에 이해되는 맞춤형 쉬운 설명 덕분에 수월하게 넘어갔으며

빠르게 따는 치트키는 시험에 나오는 핵심만 골라 담은 합격 비법을

담고 있어서 내가 오늘 공부한 내용을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지 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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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어떤 시험이든 방대한 양의 시험 공부할 내용은 반드시

존재하는 것이지만 어떻게 효율성을 가지고 이 내용에

집중할지 아니면 그냥 무작정 이론과 정보만 붙들고 있으면

되는지를 잘 판단할 수 있는 조언들이 상당히 유용했으며

어떤 부분은 지식에 집중하고 어떤 부분은 문제 풀이를 빠르게

시도하면 더 효과적으로 내용 학습이 된다는 것을 인지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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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개인차는 있겠지만 저는 평소 항상 알고 싶었던 수많은

빅데이터 관련 용어들과 지식이 꼼꼼한 부연 설명과 함께 수록되어 있어서

그런지 굉장히 재미있게 느껴졌고 안정적인 합격 점수를 위한 관련

내용들을 학습하다보니 궁금한 점이 생기던데 합격까지 안내하는 저자님의

특강은 물론이고 질문하여 답을 얻을 수 있는 온라인/모바일 CBT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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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따는 빅데이터분석기사 필기 빈출족보의 테마별 일목요연한 정리를

파악한 다음 최신 경향 완벽 반영 2027 기출변형 문제와 난이도를 조절한

실전 문제인 수준별 모의고사를 풀어보고 빈출되는 선택지만 뽑아 XO 반복

학습을 하다보면 저절로 툭 건드려도 그 내용이 쏟아져 나올 정도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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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이지만 구성이 이론과 문제를 나누어서 담고 있기 때문에

두 가지 PLAN으로.비전공자 & 노베이스를 위한 안심 합격 학습법과

단기 합격을 노리는 초고속 학습법으로 구분지어 진행하기

용이하고 문제집과 이론서를 결합한 교재라서 일관성있는 학습

솔루션 유지에 적절했으며 무엇보다도 쉬운 설명이 만족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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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문이 막힐 때 꺼내 쓰는 대화의 기술 - 관계를 바꾸고 기회를 만드는 공감 소통의 원리
장신웨 지음, 하은지 옮김 / 알토북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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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의서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다른 사람과의 대화를 나누는 것이 소통이라는 사실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보면

정말 숨이 턱턱 막힌다는 느낌이 이런 것이구나를 실감하게

되는데 진짜 이런 이들을 상대해야 할 때 어쩌면 좋은가를 매우

심각하게 고민하게 되었고 그런 대상이 직장이든 내가 원치 않았던

갑작스럽게 가족이 되어버린 사람과의 관계든 어떻게든

피할 수 없는 지경이라면 뭔가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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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살아야하니 업무적으로 만나는 사람들을 피할 수 없고

내가 가족으로 맞이하고 싶지 않았지만 어쩌다 보니

결혼이라는 것을 하게 되어 생판 듣도 못한 남이지만 급작스럽게

우리는 이제 가족이니 수시로 만나고 친해지고 대화도

나누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들과 함께 할 때마다 말문이

막히는 것은 기본이고 대화 조차 이어나가기 힘들다 보니 정말

울고 싶은 저와 같은 이들에게 이 도서는 큰 도움이 될거예요.​

이 책을 읽다 보면 진짜 결국에는 통하는 말이 따로 있고

관계를 바꾸는 것을 넘어 기회를 만들 수 있는

공감 소통 원리가 존재하는데 그동안 나는 모르고 살았기

때문에 이렇게나 답답하고 힘들었구나 싶어서 애잔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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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수많은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커뮤니케이션 교육 및 인사

관리 컨설팅을 진행한 전문가 장신웨, 그녀가 지니의서재 출판사 신간

도서 말문이 막힐 때 꺼내 쓰는 대화의 기술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관계를 움직이는 대화의 원칙은 소통 훈련에 잘 담겨 있었어요.​

이 도서는 다양한 대상 공략법을 제시하는데 만약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말하기 기술이 궁금하다면 첫번째 PART에서 너와

나의 거리 좁히기를 위해 공략 방식을 제시하고 소통 통용 공식

실전 연습 방법을 직접 메모할 수 있게 여백을 주며 다채로운 실전

연습 내용을 직접 기록해두면서 유용한 자료 활용을 도와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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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대화 예시문이 수록되는 것은 기본이고 뛰어난 소통의 핵심이

되는 사례들을 구체적인 실전 적용 방법을 제시하여

독자들이 즉시 따라할 수 있게 도와준다는 것이 장점이었는데

어렵지 않으면서도 기존에 내가 알고 있던 답답하기만 했던 상대방이

나와 전혀 다른 생각이긴 하지만 이런 상황이었을수도 있겠다는

일종에 납득이 가는 부분도 많아서 또 다른 세상을 발견하는 느낌이에요.​

내향적이거나 말수가 적어서 진짜 이 사람과 어떻게 대화를

이어나가면 좋을지 몰라 막막한 순간이 많았는데

그럼 숨막히는 경우에도 기술을 적용하면 무사히 다음

대화로 넘어갈 수도 있고 생각지도 못한 정보를 습득하기도

하며 그 사람과 통할 수 있는 관계도 되기도 하니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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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말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사람이었지만 전혀 알지 못했던

개인적인 정보까지 말을 잘하는 동료는 30분의 짧은 시간에

아주 많이 습득하는 것을 보고 저런 사람들은 어떻게 대화를 하기에

저런 것이 가능한가 항상 궁금했는데 이 도서를 읽다 보면

매우 치밀하게 계산된 수많은 대화 테크닉들이 놀라울 정도네요.​

게다가 저는 말을 잘 하는 사람은 어느 정도 타고 난다고만 생각

했었는데 물론 그렇게 천부적으로 달변가들도 있지만 저처럼 쑥맥인

사람도 적절한 단계별 소통 훈련을 진행하면 지금보다는

훨씬 더 원활한 소통 능력을 갖출 수도 있겠다는 희망을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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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흥미롭게 읽고 있는 부분은 바로 천차만별로 모든 사람들이

똑같을 수는 없지만 그런 그들의 특징을 잘 잡아서 적절하게 다루는 방법을

도입해보면 분명 공략할 수 있는 영역이 존재한다는 것이 놀라웠고

지금 제가 직장에서 거대한 소통의 벽을 느끼는 상사가 있는데 그 분에게

어떤 표현법을 적용하면 좋은가에 대한 일종의 대책을 발견하고

요즘 집중적으로 실전 대입중인데 조금씩 효과가 있는 것 같아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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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호롱의 소녀감성 종이인형 - 종이인형으로 만나는 추억의 동화와 영화 속 소녀들
애플호롱(박수현) 지음 / 시대인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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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제가 어릴 때만 하여도 여자 아이들의 놀이 문화는

그렇게 풍요롭지 않아서 내향적인 저는

활동적인 일상 생활을 보내기 힘들었기 때문에

색칠놀이 그림 그리기 책 읽기 정도로 국한된 시간을

보내야했었고 가장 사랑한 놀이가 인형놀이로

귀결될 수 밖에 없었지만 지금 세대는 사뭇 다르죠.​

온갖 입체적인 장난감이 넘쳐나는 지금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가장 큰 즐거움은 바로 양육자와 함께하는

시간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은 저는

나의 유년기를 조금씩 소개하면서 뭐든 같이 하려고

노력했는데 영유아기가 최적일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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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화려하고 신나는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도

나만의 추억으로 갖고 있던 놀이를 소개하고 싶어서 일부러

컬러링 취미를 같이 하기 위해 색칠 공부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고 독서는 반드시 같이 했으며 한 때 엄청나게 인기를

끌었던 종이구관 인형놀이책 ㆍ 키트 등등을 잔뜩 구입해

종이구관인형은 물론 실물 구관인형까지 준비해주었으나

가장 좋아한 인형 놀이는 종이인형으로 역할놀이 할 때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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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스마트기기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어떻게 보면 종이

인형을 자르고 끼우며 다양한 의상과 소품들을

교체하면서 일종의 놀이를 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색다른

정서적 감수성을 높이는 시간이었는데 특히나

사회적 활동을 간접적으로 하고 싶어하는 우리 아이들같은

내향적인 소녀들에게는 매우 적합한 시간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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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저에게 하고 싶은 말이나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종이인형로 즐겁게 역할 놀이를 하면서

자기도 모르게 자신의 속마음을 편안하게 털어놓는다거나

마치 다양한 심리 치료를 하는 것처럼 종이 인형에

하고 싶었던 이야기 그리고 감정 표현을 인형

놀이하는 와중에 자연스럽게 해소하는 것도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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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애플호롱의 소녀감성 종이인형 이 도서 속 인형들은

세계 명작 동화나 영화 작품 속 소녀들이 주인공이 되어 등장

하는데 굉장히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의상과 소품이

가득하고 무엇보다도 이미 친숙한 이야기 속 주인공들을

주제로 삼아서 그런지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인형들의 역할이나

사연을 받아들였고 여러 가지 스토리텔링도 가능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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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 출판사의 신간도서 애플호롱의 소녀감성 종이인형 책은

모두 네 개의 장르 PART로 나누어 동화, 판타지, 영화, 일상을 주제로

종이인형으로 만나는 추억의 동화와 영화 속 소녀들을 담고

있는데 권말에는 부록으로 이쁘게 자르고 꾸민 종이 인형들을 담아

둘 수 있는 보관상자와 인형을 올려 두고 놀 수 있는 배경그림도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나만의 이야기도 만들어 나갈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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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런 인형 놀이가 처음인 아이들을 위해 책을 시작하기 전에

필수적인 안전 가이드가 소개되어 오리는 방법이나 풀 & 테이프

사용법도 익히고 준비물이 무엇인지 살펴 보며 전 일단 책 마지막에

있는 보관상자 만들기를 가장 먼저 애들이 함께 진행했고

나중에 애들끼리 놀 수 있는 배경그림 사용 방법도 알려주며

이렇게 놀아 보면 된다는 것을 종이인형 도안 미리보기 시간에

살짝 도입해보았는데 그 이후로는 애들이 마음에 드는 종이 인형을

마음껏 골라 자르고 붙이고 끼우고 코디할 수 있게 도와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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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애플호롱 작가님의 작화 자체가 매우 아름답고 사랑스러우며

일러스트가 이쁜 것은 기본이었고 종이 재질 자체가

탄탄한 내구성을 갖춘 두께감과 질감이라서 종이 인형 놀이를

하기에 가장 적당하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는데 전 어릴 때

한 장씩 문방구에서 구입해야 했던 종이 인형을 마치 이런 커다란

판형의 종합선물세트처럼 다채로운 인형들과 옷과 소품을 수록한 도서가

있다니 마치 재미있는 이야기 속 상상의 세계로 초대받은 느낌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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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아이들은 이미 알고 있는 동화나 영화 판타지들이 너무 많아서

애플호롱 작가님 책 속 주제별 인형들을 이미 모두 잘 알고 있었지만

만약 좀 더 어린 영유아라면 잘 모르는 명작 동화나 영화

판타지 작품이 있다면 그것을 미리 접해보거나 아니면 함께

병행해서 인형 놀이를 해보는 것도 추천하고 싶은 방법이랍니다.​

여름방학은 길고 날이 너무 더워서 야외 활동보다는 냉방기기를

가동하여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데 이렇게 재미있는

추억의 동화와 영화 속 소녀들을 종이인형으로 만들며 가위로 오리고,

보관 상자를 조립하고 옷과 악세사리를 교체하고, 인형 주변에 작은

소품들을 배치하여 사진도 찍고 역할 놀이도 하면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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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우리 아이들은 아기자기하고 감각적인 소녀들의 일상 PART에

푹 빠져 있는데 다혜의 데일리룩 라라의 옷장 사라의 가을 코디

샐리의 데이트룩 소진이의 캠퍼스룩 아람이의 하루 현아의 스위트룩

스타일을 보고 인형의 성격을 상상해보거나 좋아하는 코디나

패션 취향을 유추하면서 인형 놀이를 하고 있는데 참 재미있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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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은 절대 속지 않는 돈의 함정 - 돈을 지키고 불리는 9가지 경제학적 아이디어
셰종보 지음, 유주안 옮김 / 더페이지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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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이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단순하게 보일수도 있겠지만 먹고 사는 것이

바로 인간의 삶이라는 정의를 내릴 수 있을 정도로

우리네 인생이란 소비가 생존으로 연결되는

시스템을 갖고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돈을 벌고

그것을 소비하는 것이 균형을 이루고자 나름 노력하죠.​

마치 숨을 쉬듯이 돈을 쓰고 있었고 소비는

필수불가결한 요소였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나의

선택에 불과했기에 과연 오늘은 뭐 먹고

무엇에 돈을 써야 하나를 고민하곤 했는데 이 도서를

읽으면서 그동안 저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는

사고 방식으로 살아왔음을 실감할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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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어려워지면 소비를 줄이고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서 가계부를 노려보며 어디에 어떻게

허리띠를 졸라매어야 무사히 지금을 버틸 수 있을까를

항상 고민했기 때문에 저라는 사람은

눈 앞에 나무는 보아도 거대한 숲은 보지 못했고

그래서 부자가 되지 못하고 지금까지 살았구나 싶었죠.

​

​


이 도서는 어쩔 수 없이 매 순간 돈을 쓰지만 왜 월급이 통장을

스쳐지나가기만 하는 것인지를 온전하게 내가 낭비가

심해서라던가 불필요한 잘못된 지출 때문에 내 삶의 모습이

아직도 풍요롭지 못하다는 반성을 하는 것을 넘어

돈이 줄줄줄 새는 이유를 절약만으로는 부족하며 돈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못하면 결국은 돈은 빠져나가버린다는

사실을 독자들에게 납득시키는 것에 매우 진심이랍니다.

​

​


돈이 모이지 않으니 소비를 줄이고 절약만 하면 내가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아니라 그것도 필요하긴 하나 그것만으로는

부족하고 돈이 움직이는 세상의 원리를 읽어 내지

못하면 마케팅의 함정에 빠져서 돈을 아낀 것 같은 착각 속

소비를 부지불식간에 하면 돈이 여기저기로 샌 것이 된다는 거죠.​

특히나 저처럼 안정 추구형 인간에게 있어서 적극적인 투자란

상당히 불안감을 키우는 영역이기 때문에 거의 반쯤

재테크를 포기하고 살았는데 돈이 돈을 키우고 자산이 더 큰

자산을 불리는 세상인지라 월급만 꼬박꼬박 모아가지고서는

일상 생활도 어렵고 소비하기에도 충분하지 않은 현재 나의 재산을

어찌하면 좋을까 나름의 고민이 깊었던터에 이 도서를

읽으며 진정한 발상의 전환이란 이런 것이구나라는 생각중입니다.

​

​

어쩌면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가 돈의 지출을 막는 것에만

급급한 것이 아니라 돈을 바라보는 시점과 방향 자체를

완전히 전환하여 돈이 모이지 않는 이유와 해결 방법을 동시에

모색하는 이 도서는 저처럼 극도의 안정 추구형 인간에게도

충분한 납득과 이해가 가능했는데 돈을 지키고 불리는 9가지 경제학적

아이디어를 담은 더페이지 출판사의 신간도서 부자들은 절대 속지 않는

돈의 함정 도서는 역시 거시경제 전문가분의 글은 일반적인 경제

원리나 개념을 다루는 분들과는 매우 다름을 감탄하며 정독중이예요.​

단순한 경제나 재테크 관련 정보와 지식을 담은 도서를 열심히

읽으면서 저의 투자 감각이 올라오기를 염원했었는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이 도서처럼 진정으로 자산의 본질에 대해서

독자들을 이해시키려고 노력했던 저자분은 없었고 일단

그런 돈이 쌓이는 생각과 방법을 알게 되면, 비로소 돈의 흐름이

보인다는 책 속의 글이 조금씩 납득이 가기 시작한답니다.

​

​도대체 내 통장의 돈이 왜 사라지는 것인가를 자책할 것이 아니라

생각의 전환을 하지 못해서 이런 결과가 생겼구나를

이해하게 되면 좀 더 정신차리고 자본주의사회를 현명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혜를 만날 수 있게 되는 것 같아 유익했답니다.

그리고 그 모든 내용들을 매우 현실적인 예시를 통해서

돈이라는 숫자 개념이 저처럼 매우 약한 사람도 충분히 이해

가능하도록 접근하고 있으며 우리들이 일상 생활에서 아주

쉽게 만날 수 있는 사례들을 통해 왜 우리가 이런 어이없는

경제적 판단 착오를 하게 되는가를 독자들에게 알려줌으로써

그런 함정에 빠질 수 밖에 없었던 우리들의 모습이 결코

잘못된 것이 아니라 몰랐던 것임을 주지시켜주어 행동경제학의

관점에서 그 모든 인과 관계를 풀어내고 있어서 독자 스스로 스스로의

오류를 자각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이 도서의 장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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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임은 스스로를 베는 가장 날카로운 칼이다 ㅣ 현자병법 1
항우 지음 / 블랙라벨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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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라벨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중국사에서 항우라는 인물이 가진 역대급 업적들은

마치 전설과도 같은 수많은 기록들과 함께 뭔가

이 사람이 정말 실존했던 인물이 맞는건가 싶을 정도로

믿기 힘든 내용들이 많았기에 신기하기도 했었지만

그만큼 엄청난 역대급 위인이었던 것 같은데 그렇다보니

제가 이 사람에 대해서 생각보다 많이 오해하고

있었음을 최근 이 도서를 읽으며 많이 깨달았답니다.​

역사는 철저한 승자의 기록임에도 불구하고 항우라는 인물이

사마천이 제왕의 기록서로 알려진 사기 본기에 황제가 되지

못했던 패장이었음에도 그의 흔적을 특별히 남겼을 만큼,

항우에 대한 평가는 중국 역사상 압도적인 무게감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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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항우라는 인물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지만 아주 유명한

일화 몇 개 정도가 전부였고 역사적으로 살펴 보았더니만 그가

중국사에서 그가 남긴 업적을 간략한 몇 줄로만 접했기에

만약 그의 일대기나 집중적으로 인물 연구를 해 놓은 작품이

있다면 읽고 싶다고 상상만 했었는데 이번에 블랙라벨 출판사의

신간도서 현자병법 01 망설임은 스스로를 베는 가장 날카로운

칼이다 책으로 최고의 무장으로 평가받는 그를 만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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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디 영웅이란 난세에 등장한다는 말처럼 그 격동의 세월의

한가운데를 살아야 했던 항우라는 인물의 삶의 태도를

매우 흥미진진하게 읽었는데 이 책은 우리들에게 반드시 내가

항우처럼 살 필요도 없고 그렇게 살 수도 없다는 한계점을

분명하게 언급하여 영웅이라는 이유로 그를 너무

멀리 두지 않기를 당부하는데 제가 이 도서를 읽기 전까지

진짜 그렇게 항우라는 인물을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내가 가진 이런 생각이 비단 나만의 관점은 아니구나 싶었죠.​

우리네 인생에 정답이 어디 있겠느냐마는 최소한 항우는

자기 삶의 마지막 줄은 자기 손으로 제대로 긋고

마무리 지은 인물이었다고 생각하면 정말 저도 충분히

그가 가진 어마어마한 업적과 전혀 별개로

한 사람의 인간으로도 수용할 수 있겠다 생각했어요.

​

​

그렇게 인간적인 면모의 항우를 받아들이게 되자

영웅이 아닌 한 사람의 인격체로써 그가 가진 한계점도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책을 읽다 보면 그 속에서도

만약이라는 가정을 통해서 역사의 중요한 지점에 이르러

사마천이 사기에 기록한 내용이 등장하는데

이런 실책이 아니었다면 그의 마지막은 전혀 다른

모습이 아니었을까라고 생각하면 사관이

설령 그를 변호해주지는 않았지만 기록으로라도

남길 정도로 마치 애증과도 같은 마음이 느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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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위대한 인물을 다루고 있어서 마치 고전서를

읽는 것 같지만 독서 하다 보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항우라는 인물의 일대기를 살펴보고 배울 것은 배우고

그의 실책은 이렇게 작용했다는 것을 알아가며 나의 현재에

적용할 수 있어서 그런지 상당히 현실적인 작품이었어요.​

항우가 패배를 받아들이는 자세와 마음이 역사 속 기록과

사뭇 달랐다면 개선의 여지도 있지 않았을까라는

가정을 한다면 평생을 싸워 승리만 했던 인물이었기에

실패를 수용하는 여유, 아니 올바른 자세 자체가

아예 없었고 마음 속에도 그런 여지가 없었던 것이 가장

큰 패착이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씁쓸했답니다.

​

​

패배를 미화하는 것은 아니나 역사는 비겁한 승자보다 위대한

패자를 기억한다는 문장의 의미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지금 나의 삶이 여전히 어렵고

혼란스럽더라도 선택의 갈림길에서 망설임의

순간이 다가온다면 최소한 이제는 이 것이 나를 가장

깊게 베고 있는 칼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게 된 것이 바로

이 도서를 읽은 가장 큰 보람일것이고 항우처럼

나만의 잣대로 그것을 휘두르든 내리치든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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