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교육은 미래를 포기하고 있다 : 문제가 무엇인가 - AI와 함께 모색하는 한국 교육의 출구
강귀용 지음 / 하움출판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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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정작 제가 학생이라는 신분이었을 때는 한국

교육의 문제에 대해서 별다른 생각을 하지도 않았고

솔직하게 언급하자면 그런 관심을 가질 시간 조차 없었기

때문에 학교 졸업 후에도 다양한 뉴스 증 하나일뿐이라고 생각

했었는데 제가 엄마가 되어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갑자기

태세 전환하게 되고 심각하게 고민하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아마 정말 많은 분들이 저와 비슷하거나 아니면 아주 미묘한

차이는 존재할지 모르나 내가 자식을 키우고

육아에서 아이들의 입시나 학업 문제에 당면하자마자

수많은 생각과 고민이 엄습한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죠.

​


​

특히나 인공지능은 지금까지 우리가 만나보지 못한 최첨단

과학 기술의 정수이기 때문에 두려운 마음을 가지는 것은 어찌

보면 산업 혁명이 처음 시작되었을 때도 기계식 생산 시스템이

도입되던 시절에도 비슷비슷한 공포가 만연했었기에

당연한 반응일 수도 있다는 마음도 있지만 앞으로도 AI의

영향으로 로봇이 등장하기 시작하면 또 다른 반응도 있을 것

같아서 이와 같은 새로운 것에 대한 낯선 공포가 교육계에 도입

되었을 때 현장에 재직중인 교육 전문가의 의견이 궁금했어요.​

왜냐면 인공 지능을 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다루어 보기도 하고

어떻게 접목할지 고민도 해보았을 것이며 어떤 방식으로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수많은 연수와 교육 자료 등등이 도입

되었을테니 AI를 현명하게 이용한다면 어떤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가에 대하여 충분히 함께 모색할 수 있을 것 같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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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도서의 특장점이라고 하면 바로 AI 의견이라는 부분이었는데

한국 교육의 대안을 AI와의 대화를 수록하여

인공지능이라는 엄청난 지식과 정보의 보고가 과연 어떤

방식을 교육 현장 전문가들에게 제시할 것인가라는

호기심에 충분히 답변하고 있으며

우리가 인공지능을 현명하게 이용하기 위해서 좋은 질문이

필수적이라는 전제가 이렇게 구현되어야 함을 실감했답니다.​

전 항상 의미 있는 교육이 가지는 가치에 대하여 많은 고민을

가진 사람이었기 때문에 하움출판사 신간도서

한국의 교육은 미래를 포기하고 있다. 문제가 무엇인가? 책은

우리가 이미 알고 있었을지도 모르나 변화는 불가능하다 생각하여

반쯤 포기하고 있었던 한국 교육 문제점에 대한 대안을 인공지능

AI의 제시를 통해 독자들이 수용할 수 있는 여지와 이 모든 것들을

일반화 할 수 있는 영역의 정도에 대한 열린 결말이 인상적이에요.

​


​

현장에서 전문가가 느끼는 현실적인 문제는 물론이고 그것을

넘어 대안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이 도서는 새로운 공교육계의 변화를

기대해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고 무엇보다도

인공지능이라는 최첨단 과학 기술의 혁신을 직접 적용하여 다양한

문제들에 대입하여 해결책을 유도한다는 점이 매우 유익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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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장난감 돌려줘!
이준하 지음, 허자영 그림 / 꿈소담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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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가게 되면 동화 속 내용과

똑같은 일이 꼭 생기는 것 같은데 작품에서는

장난감인데 저희 애들 원에서는 장난감 소지 금지가 원칙이라

문제가 되었던 물건은 여자애들이다보니 아무래도

헤어 악세사리나 목걸이 브로치나 리본같은 물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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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제품을 구입해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착용하고

가면 남자 아이들이 장난 친다고 빼았거나 잡아 당겨서 망가지는

경우기 빈번했기 때문에 그와 관련해서

유치원 선생님이 반성의 시간을 가지면서 교육을 했다는

알림을 받곤 했는데 아무래도 아이들이 기관에 다니면 매우 흔한

일이기는 한데 반드시 이와 관련된 주제를 놓고 모두가 함께

관련해서 생각해보고 배려와 존중의 개념을 생각해볼 필요는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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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소담이 출판사의 유아들을 위한 유치원에 가다 시리즈 신간도서

내장난감, 돌려줘! 그림책에서도 아이들이 한번쯤 경험했을

유치원에서 벌어지는 일이라고 생각되는데 수아의 반짝반짝 요술봉

등장이 몰고 온 여파는 엄청났고 큰 사건이 되고 말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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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어릴 때 힘들게 용돈을 모아서 구입한 만화책을

들고 갔다가 친구가 선생님에게 압수 당해서 결국 돌려받지 못하여

아직도 그 작품 시리즈 초판본을 그 3권 빼고 소장하고 있는지라

서재방에 가서 볼 때마다 속이 쓰라리는데

그 때의 충격으로 내 물건 자체를 아예 학교에 들고 가지 않았을 정도로

방어적인 태도로 학창 시절을 보내야 했던 비극을 기억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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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그 당시 큰 문제점은 압수한 선생님도 수업이 끝났으면

만화책의 주인인 제가 돌려달라고 요청했을 때 돌려주셨어야 했는데 그냥

자기 집으로 들고 가버렸고 책을 압수 당했던 친구는 저에게 보상이나

미안하다는 사과조차 하지 않았기에 굉장히 부당한 상황이 속상했었어요.

​

​

하지만 지금은 과거와 매우 다른 사회적 분위기가 있고 압수한 물품이라도

주인에게 돌려주거나 잘못된 행동을 한 아이들은 적절한 처벌이

부여되기 때문에 과거보다는 정도가 덜하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마음의

상처를 입지 않게 이런 주제의 도서를 함께 읽고 인성 교육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실제로 그런 사회적 관계 학습을 기관에서 노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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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화 속의 현우도 수아가 갖고 온 멋진 요술봉 장난감이 너무 좋았고

친구 물건이었지만 너무 마음에 쏙 들어서 잠깐 빌린 것이긴 하지만 신나게

갖고 놀 생각만 했지 파손이나 손상에 대해서는 전혀 배려하지 않았는데

아마 그것을 지켜보고 있는 수아의 심정은 조마조마한 것이 당연했을 것이고

결국 현우가 일으킨 대참사는 이미 예정된 것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

다른 사람의 물건을 다룬다는 것과 내 것이 아닌 것에 대한 조심성은

사회적인 관계 유지에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관련된 개념을

배우지 않으면 조직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좋지 않기 때문에

이런 교육은 영유아기에 반드시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의

물건뿐만 아니라 제발 내 것이라고 하여도 소중히 다루는 법을 배우기를

바라는 마음인데 조심스럽게 다루는 건 포기하더라도 분실하지만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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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DNA
유응준 지음 / 모티브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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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저에게 미국 증시는 관심 밖의 영역이었기 때문에 별다르게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최근 인공 지능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반도체 관련 회사들이 주목 받고 있는 지금 과거 큰 화제의

중심이었던 맥주 회동이 떠오르면서 엔비디아에 대해서

조금 더 알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전 정말 아는 것이 없었거든요.

​

​



소위 대기업이라는 수많은 업체들의 CEO나 기업 철학 및 경영 방침

등등 들어본적이라도 있는 회사들이 많았지만 그 영역 속에 엔비디아는

단 한 번도 속할 일이 없었고 이상하게도 이름 정도는 알지만 제가

뭔가 알고 싶다던가 알아야 하는 건가라는 필요성을 못 느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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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맥주 회동을 뉴스로 접하면서 엔비디아라는 기업의 경영

철학은 어떤 방향성을 갖고 있고 과연 어떤 계획을 갖고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것인지 알고 싶단 생각이 들어서 이것저것 도서나 자료들을

찾아봤는데 거의 대부분의 정보가 기업 대성공한 스토리를 담고 있거나

아니면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는가 없는가에만 중점을 두고 있더라구요.

​

​

이 도서는 만약 세계적인 기업의 성공 비결을 알고 싶은 분들이

읽기를 추천는 책은 아니고 제가 궁금하게 생각했던

엔비디아의 회사 분위기 그리고 경영 방식의 차별화는 과연

어떤 부분에서 특장점을 가지고 그 역할을 수행했는가에

대한 호기심이었고 이 책은 그 내용을 충실하게 담고 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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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업체든 실제로 그곳에서 재직한 내부자의 기록이

가장 정확하기 때문에 아마 많은 이들이 다양한 기업들의

실제 재직자들의 기록이 담긴 블라인드 게시판을

미리 보고 판단을 내리는 경우가 많은 이유중 하나라고

전 생각하는데 전 그런 측면으로 엔비디아를 보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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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성공한 기업은 수도 없이 많고 사람들에게 기억되는

브랜드도 정말 많지만 각각의 업체들은 모두 그들만의

성공 비결이 존재하고 그 비하인드 스토리는 저를 설레이게

만들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흥미를 갖기 시작한

회사에 대해서 가능하면 그곳에서 재직했던 이들의

이야기를 읽는 것을 평소 좋아했는데 이 책은 그런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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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도서는 엔비디아의 결과와 성과를 이야기하는 책이 아니라

그 과정을 보여준다고 생각하는데 저의 인생 철학이

최종 답보다 그곳으로 오기까지의 여정이 어떤 모습이었는지에

더 중점을 두기 때문에 젠슨 황이라는 인물이

엔비디아에 대해서 어떤 판단과 리더쉽을 발휘했는지 궁금했고

이 책은 실제로 7년 동안이나 매 분기 마주 앉아 경영 현장에서 함께

했던 엔비디아 코리아 전 대표 유응준님의 글을 현실적이었어요.

​

​

​

제가 이런 주제의 글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바로 글로벌화되기

시작한 비즈니스 현장의 분위기 때문이었는데 사회 생활을 하면서

시대를 앞서가기 위해서 조직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는

소멸하지 않기 위한 매우 중요한 덕목임을 깨달았고 아직 현직에

있는 저에게 있어서 이런 부분은 간과할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 도서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젠슨 황 CEO를 바로 가까이에서

보고 듣고 경험한 사람의 이야기라서 그런지 매우 유익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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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매우 다양한 집단이 존재하겠지만 특히나 기업이라는

이윤 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조직 문화는

남다른 개별성이나 특징이 있지 않으면 생존하기 힘든

실리적인 이유가 존재하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성공한 기업들의 방식을 탐색중이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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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과학 기술은 전 세계를 하나로 연결되게 만들었고 오히려

이런 광폭의 빠른 네트워크는 오히려 수많은 기업들의 존망을

뒤흔드는 결과가 된 것 같은데 이것은 비단 업체 회사 등등의 개별

회사 뿐만 아니라 부서나 내가 임하고 있는 업무에 있어서도

충분히 적용될 것 같아서 관심이 많았는데 회사가 가진 진짜 경쟁력은

함께 고통을 통과하는 조직의 캐릭터 바로 기업의 성격을

엔비디아는 갖고 있는지 생생한 현장감과 함께 만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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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정돈의 힘 - 운이 새는 집과 운이 모이는 집의 차이
양윤녕 지음 / 자화상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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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대청소를 하겠다고 마음을 먹을 때마다 제 마음을

관통하는 미니멀리즘이라는 강박이 저를 괴롭힌지

거의 10년이 넘어가는 지금 이제는 정말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가라는 자괴감까지 몰려와서 올 해 봄에는

과거와 비교하면 현저하게 물건 정리를 하지 않고 거의

손을 놓고 있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였는데

이런 저의 마음에 희망의 빛을 내려준 도서를 읽고 있는데

자화상출판사 정리정돈의 힘 책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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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집이라는 취미를 갖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맥시멀리스트가

되긴 했지만 저의 결정적인 문제는 그런 성향 때문이 아니라 뭔가를

비우기가 매우 어려운 사람이라서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모든 것을 껴안고 살았는데 이젠 정말 포화 상태에 이르렀다는 생각이

엄습하니 내심 누구에게도 말 못하고 엄청나게 많은 고민을 했어요.

문제는 가족들 전체가 뭔가를 잘 버리지 못하는 성향인데

그런 역할을 제가 해주기를 바라면서 자꾸 떠넘기고 자꾸만 물건을 마구

사들이다 보니 온 식구가 감당 못할 지경까지 온 것 같아서

어느 정도 제지를 하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저 혼자 허공에다 대고

냅다 소리지르는 수준이라서 뭔가 온 가족 정신 교육이 필요한 것 같아서

고심하다가 이 도서를 만나면서 지금 식구들 한 명 한 명 돌아가면서

책 속 내용을 읽고 일주일에 한번씩 진지하게 대화하는 가족 회의 시간을

가져보았는데 일단 제가 느끼는 고통을 식구들이 이해하기 시작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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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어지르는 사람 따로 있고 정리하는 사람이 따로 있다면

그것이 초래하는 나비 효과가 어떻게 전개되는지 실제 사례처럼 예시를

들어 이야기를 시작하니 행복한 가정을 위해 그동안 자신이

인식조차 못하고 저지른 모든 일들이 어떤 문제를 갖고 있는지

가족들도 조금 인식을 한 것 같고 그동안 자기가 어지른 것도 까먹고

모든 정리와 물건 버리기를 엄마이나 아내에게 전담시킨 것에

대한 반성도 좀 한 것 같고 소비 횟수와 택배가 도착하는 빈도가

조금은 줄어들었으며 어떤 새 물건이 들어오면 버린 물건이 있는지를

재확인할 수 있는 삶의 방식을 저자분께서 알려주신 덕분에

확실히 제가 집에 와서 이것저것 치우고 청소하고 정리하는 물건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것 같아서 부담감이 많이 줄어든 것 같아요.​

이 도서의 장점이라면 정리법만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마치 에세이북처럼

인간이라면 그럴 수도 있다는 위로와 자신의 정리 비결을 본인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게 해주어 내용이 너무 정보만을

가득 담아서 심적인 부담을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렇게 이렇게

정리를 해보니 매우 편리했고 이런 부분도 생각해가면서 정리해야지 무작정

죄다 내다 버린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님을 친절하게 독자들에게

이해시키고 집이라는 공간이 휴식이 될 수 있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는 점을 촘촘하게 이해시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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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랄한 정리 대표 양윤녕 공간정리전문가 정리 노하우가 궁금한 분들이라면

이 도서의 도움을 받아서 운이 새는 집과 운이 모이는 집의 차이를

직접 확인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고 갑자기 집안 정리와 청소를 하려면 뭔가

의욕도 생기지 않고 하기 싫을 마음이 더 클 수도 있는데 이 책을

읽다 보면 이렇게 우리 집도 치우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어서

최소한 아주 작은 내 주변 공간만이라도 정리정돈을 통해 바뀌는 것을 보면

보람도 느껴지기 때문에 비우기를 생활화하려고 노력중이며 정말 꼭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최대한 집에 들이지 않으려고 고군분투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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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빌리지 코믹북 2 ㅣ 드래곤빌리지 코믹북 2
김언정 지음, 정수영 그림, 하이브로 원작 / (주)하이브로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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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지난 겨울 방학의 시작을 드래곤빌리지 코믹북 시리즈의

첫번째 도서로 시작하여 매우 행복했던 우리 아이들이 속편

출간 소식에 두근거릴 수 밖에 없었는데 영유아기 때부터

우리 집 식구들의 사랑을 받은 드래곤빌리지의 만화 이야기는

인기 모바일게임 속 드래곤 캐릭터들의 스토리였기 때문이죠.​

게다가 지난 1권이 김언정 & 정수영 전설의 작가들이 다시 뭉쳐서

그런지 정말 재미있었기 때문에 다음 권에 대한 기대감이 큰 것은 어찌

보면 당연했는데 완성도 높은 작화와 서사 강한 스토리가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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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brow 출판사 드래곤빌리지 코믹북 시리즈 2권 신간도서가

새로운 이야기로 2026년 봄 드디어 다시 돌아왔는데

지난 이야기 마지막 부분에서 모든 드래곤이 함부로 할 수 없는

빛의 주인이지만 해치인 고신이 스스로가 가진 힘을 제대로 쓰지

못하여 오미야콘의 공격으로 인해 온 몸이 얼음덩어리가 되며

다음 이야기를 기약했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 마음이 다급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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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연 몸이 꽁꽁 얼어붙어 버린 수호가 어떻게 위기를 극복하고

드래곤빌리지 친구들과 함께 나아가는지 알고 싶었다면서 오히려

위험한 상황을 만나고 보니 수호와 고신이 성장할 것 같다더군요.​

역시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2권에서 더욱 성장한 고신과 수호의

모습이 흐뭇하기도 했고 전설의 예언으로 혼돈에 빠진 등장 인물들의

고뇌와 흥미진진한 사건들을 해결하는 모습이 정말 신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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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든 상황에서도 친구들을 도와주기 위해 달려온 우정의

가치와 지난 권에서는 해치라서 불리했던 봄버가 드디어 해츨링이

되어서 진화한다는 성장 스토리는 독자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려요.​

1권에서는 등장 인물들의 캐릭터와 서사 등에 무게감을 두었다면

이번에는 빠른 전개로 흥미로운 그들의 모험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어서

과연 다음에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게 될 것인지를 기대하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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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면서도 귀여움을 넘치게 갖고 있는 드래곤들의 캐릭터는 사랑스럽고

이미 드래곤빌리지 세계관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있어서

권말에 등장하는 드래곤 소개 코너는 더욱 캐릭터에 몰입할 수 있게 해줘요.​

신기하고 다양한 드래곤들이 2권에서도 새롭게 등장한 것 같으니 더욱

열심히 파악할 수 있고 캐릭터 작화 묘사의 완성도가 아주 높아 아름다운 것이

특징으로 게임으로만 보았던 드래곤들을 만화책으로 접하다보니

상상력이 폭발하는 것은 매우 당연하고 이야기에 빠져들게 되었답니다.

​

​

각각의 장에 따라서 새로운 모험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그 모든 과정에서

좋은 친구들을 만나게 되면서 우정을 키우고 생각지도 못한 위험한

상황에서는 서로서로를 응원하며 나아가다보니 자연스럽게 용기라는

가치를 배울 수 있었는데 권말에 퀸즈 스네이크라는 새로운 빌런이 등장하며

두려움이 생기는 것은 물론이지만 도대체 왜 이런 혼란이 생겼는지

이해도 되어서 그런지 다음 권에서 다가올 시련이 예상되어 걱정된다네요.

​

​

물론 수호와 드래곤 고신은 어떤 어려움에 휘말린다 하여도 분명

잘 이겨낼 수 있겠지만 그래도 이미 전설과도 같은 예언의 중심에 있는

고신과 그 곁에서 함께하는 수호가 어떤 일을 겪을지는 아무도 모르죠.​

운명의 수레바퀴는 이미 돌아가기 시작했고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미래는 정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새로운 만남을 통해 성장하고

설령 좌절하더라도 동료와 친구들이 있다면 어떤 거대한 위기가 와도

서로가 서로를 믿는 우정이 있다면 이겨낼 수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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