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뇌를 회복하라 - 집중력 회복, 불안 완화, 숙면 달성을 위한 절대 공식
로미 무슈타크 지음, 진정성 옮김 / 페이지2(page2)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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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2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대한민국에서 현대인으로 살아가기 위해서 뇌가 제대로

휴식할 수 없는 것은 운명을 넘어 숙면인가라는 생각을 가끔

하곤 했는데 이제 저도 일종의 한계치에 도달한 것 같습니다.​

이번 여름 휴가 직전까지만 해도 바닥에 남아 있는 에너지를

끌어올려 활활활 불태운 것 같은데 쉬어야 하는 휴식기에 쉬지

못하고 가족들을 위해 희생하다보니 일종의 번아웃이 왔죠.



문득 휴가가 끝나서 그동안의 루틴이 망가진 탓에 집중력이

이렇게 흐트러진 것이 아니라 쉬어야 할 때 쉬지 못하고 계속해서

달렸기 때문에 뇌가 전혀 회복되지 못한 건 아닌가 싶더군요.​

달력을 아무리 마지막 장까지 넘겨봐도 내가 쉴 수 있는 날들은

없고 오직 나의 희생만을 바라는 식구들을 보면서 불안감이

커지니 뭔가 대책은 필요한데 어떻게 이 불완전한 뚝딱거림을

완화할 수 있을까에 대한 필요성은 더욱 더 커지기만 했답니다.


해야 할 일이 줄어드는 것은 포기했다 하더라도 최소한 불면증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집중력 저하 정도는 약간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하여

요즘 정독중인 페이지2북스 출판사의 신간도서 바쁜 뇌를 회복하라

Dr. 로미 무슈타크 박사가 제시한 8주 뇌 회복 프로그램을 담고 있더군요.


돌아 보면 한다고 하는데도 기대했던것 만큼의 결과치를 내지

못해서 그런지 불안이 심해지고 밤에 숙면하고 싶어도 깊게 잠들기가

어려웠고 뭔가 매너리즘에 갇힌것처럼 마음만 바쁜 시간이었죠.​

생각 속에는 일단 시작하기만 하면 당장 끝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왜 할 일은 진척이 없고 집중하고 싶어도 그러지 못하고

지지부진한 상태가 지속되니 심리적으로 불안감이 커지더라구요.


그 이유가 항상 궁금했는데 이 도서 덕분에 소위 Busy Brain

바쁜 뇌 증후군 이라는 상태에 대해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 제가

갖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의 근원적인 해결책을 발견했답니다.​

그렇다보니 뇌 회복 8주 프로세스를 그대로 따라가고 싶어졌고

제가 그동안 힘들었던 상태에 대한 원인과 뇌 회복 대책을 구체적으로

따라해볼 수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흥미진진할 수 밖에 없었죠.

 

 

​​

그래서 지금 1주차 뇌 회복 방법인 자아 비판 대신 목표에 집중해야

하는 부분부터 시작해봤는데 과거 제가 도전했었던

너무 완벽하려고만 해서 실패를 반복했던 부분에 대한 이유를

실제 에피소드와 같은 상황 제시 덕분에 빠르게

납득했으며 친절한 지인의 조언과도 같은 문체를 따라

자기 진단하며 즐겁게 도전할 수 있어서 전 무척 기쁘답니다.

게다가 저명한 미국 뇌 신경 전문의 Romie Mushtaq 박사님의

무려 20년이라는 오랜 시간동안 지속된 연구와 우리의 뇌가 이런

증상으로 힘든 이유는 무엇이 문제인지에 대해서 의료 현장에서

전문가가 체득한 노하우가 바탕이 되어 그런지 신뢰도가 높았어요.

​만약 지금까지 비슷비슷한 형태로 증후군 해결 프로젝트를

만나봤는데 일단 1단계부터 너무 어려워서 포기한 경험이 있으시다면

누구나 실천 가능한 방법을 합리적으로 제시하는 바쁜 뇌를

긍정적인 방식으로 개선할 수 있는 대안을 꼭 만나보시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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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독학 캔바 첫걸음
원정민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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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재능은 없지만 아름답고 깔끔한 디자인에 대한 일종의

열망은 있어서 나름 다양한 방식으로 프레젠테이션 자료나

발표 할 때 시각적인 미학도 추구하고 싶은 마음이었어요.​

하지만 내 생각만큼 자료 완성도가 잘 나오지도 못했고

거의 기본에만 충실한 디자인을 완성하곤 했는데 최근 신입

사원들이 캔바 디자인 툴을 활용해서 간편하면서

감각적인 연출을 빠르게 만들어 내는 것을 보고 관심이 생겼죠.


게다가 사용자들의 소감을 들어보니 저처럼 쉽고 간편하게

조작 가능한 디자인 툴을 찾고 있는 사람들에게 매우

적합한 형태로 맞춤형 디자인을 제공 받을 수 있다고 하여

관심이 생겼는데 문제는 새로운 도전이 부담스러웠답니다.​

남들이 아무리 쉽다고 하여도 내가 받아들이기 어렵다면

그림의 떡인 것은 당연하고 뭔가를 배우는데 굉장히 느리고

천천히 나만의 시간대를 가져야 하는 저 같은 사람은

강의나 빠르게 지나가는 영상은 속도전에서 이미 패배하기

일쑤라서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이번에 책이 출간되었더라구요.


일단 제가 궁금했던 캔바의 모든 것을 상세한 따라 하기

쉬운 구성으로 올 컬러판 수록되어 있어서 그냥

보고 그대로 하면 되는 것이 이 도서의 장점이었고 요즘

인공지능이 대세인데 AI 최신 기능도 그런 첨단

기술에 낯선 저도 잘 이해할 수 있는 설명이었답니다.


만약 사진과 글만으로 이해가 잘 되지 않아서 막힐 때가

있다면 도서 속에 수록된 QR을 스캔하여 저자분 직강을

동영상으로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은데 괜찮더군요.​

사용 노하우가 있는 유경험자의 디자인 Tip을 저같은

왕초보자들도 디자인 툴 캔바의 최신 기능까지 모두 활용

가능하게끔 도와주는 쉽고 친절한 해설서였답니다.

전 일단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캔바를 독학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강의만으로는 도저히 따라 잡기 힘들어

반쯤 포기하다가 책으로 만나서 그런지 보기도

아주 편하고 따라하기도 쉽다는 점에서 보면 아날로그적

유형의 저 같은 사람에게는 역시 믿음직스러운 책이 필수네요.

항상 제가 만든 자료나 결과물이 감각적인 디자인을 갖게

되기를 꿈꿔왔던지라 캔바 디자인 툴을 활용한

도전들이 매우 흥미로웠는데 캔바를 활용하여 발표나 보고서

완성도과 전문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어서 유용했답니다.

제가 이 도서에서 가장 많이 활용한 것은 바로 적절한 예시와 함께

실제 canva 스크린 화면을 그대로 옮긴 꼼꼼한 설명을 그대로

바로 적용할 수 있다는 부분이었는데 즉시성이 참 탁월하더라구요.​

빠르고 스마트하게 뭐든지 만든다. 캔바 디자인 툴 먼저 사용해본 경험과

노하우를 그대로 담아 로그인부터 무료 체험, 요금제, 다양한 기능 활용법과

구체적인 캔바 활용 사례들까지 상당히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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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색 시각의 너희들은 - 제14회 야마다 후타로상 수상작
마에카와 호마레 지음, 안소현 옮김 / 뜰book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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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자의 도움으로 성장하기에도 바쁜 아이들이

아직은 몰랐으면 좋았을 시기상조인 가족 돌봄으로

희망까지도 잃어버린 청소년들을 생각나면 뭔가

봄이 와도 일 년 내내 겨울일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뜰Book 출판사의 신간도서 남색 시각의 너희들은 도서는

제14회 야마다 후타로상 수상작 영광에 빛나는 추천책

작품으로 다루고 있는 주제는 배경이 일본이긴 하지만

우리 나라에도 영케어러 문제가 심각하기 때문에 아마 아주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지 않을까라고 이해했답니다.



우리 나라에서도 고령화 때문에 간병이라는 주제를 두고 사회적

문제로 최근 대두되며 영케어러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뉴스에서도 자주 보도되고 있는데 정확한 실상은 잘 모르고 있죠.​

솔직히 저는 이제 어느 정도 나이가 있기 때문에 세월에 연로하신

부모님들의 노환과 질병에 대한 돌봄을 부족하지만

조금씩 진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음이 이렇게 아픈데

아직 어린 청소년들이 이런 가족 돕기로 성장할 기회조차

근본적으로 아예 갖지 못한다고 생각하면 애잔한 마음이 든답니다.


개인적으로 전 단순하게 사람이 20살이 되어 어른이 되었다는

이유만으로 모두 신체적 정신적 독립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 준비되어 둥지를 떠날 시기를 스스로 정하면

그제서야 진정한 홀로 서기가 되므로 양육자 세대인 우리들은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기다리고 응원하며 도와줘야 한다 믿어요.​

그런데 그런 아이들이 가족 돌봄으로 자신들의 내면 속 질풍

노도의 시기조차 돌볼 여유가 없다면 그 청소년기의 아픔은 책임감

까지 더해져서 더욱 더 어려움을 겪고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 작품을 읽는 내내 마음이 시린 것은 어쩔 수 없었죠.


게다가 그들이 바라보는 남색 시각의 바다는 아마 절대 따뜻하지

않았을 것이며 차가운 바닷물의 색상 조차도 차디찬 남색이었음을

돌아 보면 미스테리한 아오바 씨라는 어른의 손길을

뿌리치지 못했던 것을 이해 못 할 것도 없단 생각이 들었고 만약

나였다면 과연 나 혼자 우뚝 서겠다고 마음 먹었을까라는 의문마저

들었기 때문에 동일본 대지진이 더욱 더 야속하게 다가왔어요.

우리들 모두는 결국 혼자이며 아무리 가족이어도 언젠가는 손을

놓아야 한다는 것도 이성적으로는 알고 있지만 그것이

결코 쉽지 않음을 핏줄이 부여한 그 어떤 것의 질긴 인연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는 우리네 사람들은 이렇게 고뇌하나봅니다.


동일본대지진이 2011년 3월 마을을 덮치던 순간

이 모든 것들은 결국 무의미한 것인가를 느끼며 절망했었는데

이 작품은 매우 섬세한 심리 묘사와 유려한 등장 인물의

시점 변환 전개로 차디찬 남색 바닷바람 속에서도 느닷없이

온화한 훈풍이 뒤섞일 수 있는 사람의 인연을 냉담할 것 같은

돌 세공 작품을 통해 살아 남은 이들에게 와닿더라구요.

청춘 한 가운데를 걸어가야 하는 아이들이 돌봄과 부양으로

힘겨워하는 순간을 세 명의 가족돌봄청소년 이야기로

승화시킨 이 작품은 동일본대지진이라는 비극적인 재해 그리고

모든 것을 위로해주는 것 같다가 쓰나미로 또 다른 소중한 것을

빼앗아 가버린 차가운 남색 바다 풍경과 기묘하게 오버랩되는

작품으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살고 있을까

라는 궁금증으로 마지막까지 손을 놓을 수 없었던 소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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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마칸지의 일본어 한자혁명 2 - 일본에서 특허 받은 스토리식 한자 학습법 아니마칸지의 일본어 한자혁명 2
아니마칸지 손양의 지음 /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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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일본어 공부는 초급 단계에서는 쉬운 편이지만 중급으로

올라서기가 참 어렵다는 소감을 많이 듣곤 하는데

저는 그 과정에서 가장 결정적인 난관이 바로 일본어 한자

익히기가 너무 힘들어서 포기한다고 판단했답니다.​

저는 원래 한자 자체를 좋아하는 편이었지만 일본어

공부를 해보신 분들은 공감하실테지만 한자를 우리나라와

같은 번체자를 사용한다고 하여도 일본에서만 사용하는

한자도 등장하기 때문에 암기 영역은 확장만 되거든요.




나라 국 한자를 우리는 國 일본은 国 이렇게 사용하는데

분명 비슷하게 보이지만 처음 외국어를 배우는 입장에서는

전혀 다른 한자가 서로 다름을 인지하는 것도 결국은

암기의 영역에 속하지 때문에 어려운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되며

혹자는 문 문 門 이런 한자는 일본과 한국이 동일하게

사용한다고 그런 장점도 있으니 동일 한자 사용 동양권 학습자라서

유리한 점도 있다고 하지만 이것이 중국어에서 보면 门 이렇게 표기하기

때문에 우리가 같은 한자 문화권이라도 간체자 번체자 선택 등등으로

세분화되기 때문에 어떤 외국어든지 어휘 학습 수준을

높이는 단계가 되면 학습량이 높아지는 것은 막을 수 없는 법이죠.



그래서 우리는 같은 한자 문화권이라서 일본어 중국어 한국어

학습에 강점은 있을 수 있지만 그렇다고 서로가 어순도

엇갈리는 부분도 있고 한자도 정교하게 비교하여 학습해야 하기

때문에 무조건 쉽다라고 치부한다면 실제로 일본어 한자나

중국어 한자 학습에서 큰 난관에 봉착하는 것도 무시할 수 없더군요.​

전 우리 아이들이 일본어도 중국어도 모두 잘 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한자 교육에 공을 들였지만 지금 일본어를 도입하는 단계에서

일본어 한자로 어려움을 겪는 딸들이 조금이나마 이해 기반의

외국어 학습을 할 수 있을 스토리식 한자 학습법에 주목했답니다.


제가 이미 매우 힘들고 고통스럽게 다양한 외국어 학습을 경험했기

때문에 아이들만큼은 즐겁고 재미있게 익히고 최대한 어려움을 줄이며

수월성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갖고 먼저 일본에서 특허 받은

아니마칸지의 스토리 텔링 기법을 도입한 한자 학습법을 만나봤어요.​

실제로 일본어는 히라가나만으로는 절대로 독해 영역에서는

중급 이상으로 수준을 높이기 힘들고 일본어 한자의 음독이 되어야만

신문이나 활자를 읽을 수 있다는 부분이 존재하기 때문에

간단한 회화 정도의 수준으로 일어를 학습할 것이 아니라면 일본어

한자 공부는 필수이며 그런 점을 염두에 두고 이 책을 선독했는데 저는

이 책이 우리 아이들에게 매우 잘 맞는 일본어 학습서가 되리라 확신했답니다.


우리 애들은 한자를 학습할 때도 마치 사진을 찍는 것처럼 문자를

그림으로 인식하여 한자 공부를 진행했었는데 이 도서는

그림으로 인식하고 거기에 이야기를 가미하여 일본어한자 자체를

시각과 사연으로 입체적인 학습을 동시에 할 수 있더라구요.​

일본에서 특허를 국내 최초로 획득한 이유를 충분히 납득할 수 있었는데

한자는 본디 복잡한 형태를 갖추고 있는 것이 당연한데 이 도서는

그 기원을 이야기라는 스토리텔링 기법과 그림이 결합하며 동시에 우리의

두뇌에 각인될 수 있도록 지식과 정보를 담아 학습 과정을 풀어내고 있답니다.

시대에듀 출판사의 신간도서 아니마칸지의 일본어 한자혁명 2권은

그림 부수 체계가 반영된 일러스터가 전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했는데

우리 아이들은 1권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해서

여름 방학이 끝나기 전에 준비해줄 생각이고 저는 두번째 도서를

읽으면서 부족한 저의 일본어 한자 실력을 쌓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어요.

솔직히 우리 나라에서 학습하는 한자도 기억하기 어렵고 비슷비슷한

모양의 글자가 많아서 헷갈릴 때가 빈번한데 한번도 본적 없는 일본어 한자가

금방 까먹는 것은 당연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약간 반쯤 포기한 상태였었는데

스토리식 한자 학습법 덕분에 재미를 되찾았고 일본 중학 레벨 이상 상용

한자가 모두 반영되어 있어 JLPT 시험 등급 업그레이드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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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로 배우는 부동산학개론
박지만 지음 / 생각나눔(기획실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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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잣돈이 없어서 재테크를 할 수 없는 나이를 지나 이제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 경제적인 투자가 가능할 나이가 되니

과연 어떤 투자를 해야 좋을까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하기 시작했는데 가장 좋은 것은 분산 투자란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여러 가지 측면으로 분산 투자를 하기 위해 다양한

재테크에 관련된 지식과 정보를 쌓고 있는데 제 개인적인

기준으로 보면 가장 투자가 어려운 분야가 부동산이었죠.


솔직하자면 완전한 문과적 두뇌를 갖고 있는 저에게

투자와 경제라는 분야는 머리 아픈 영역이었기에 수많은

재테크 장르는 죄다 어려운 것이 사실이었지만

그 중에서도 그나마 가장 관심이 가는 분야는 부동산이었기

때문에 차분하게 공부해볼만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물론 저 혼자 재테크 분야에서 유일하게 부동산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생각만 한 것이지 결코 만만치 않은 부동산 투자는 말처럼

쉽지 않았기 때문에 몇 년전부터 노력은 했지만 난공불락이었죠.


이 도서는 다양한 투자의 방식 중에서 우리가 부동산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를 실질적인 비교로 독자들을 이해시키고

그와 동시에 다양한 실제 사건과 제도를 소개하여 부동산의

개념부터 차근차근 소화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어요.​

부동산에 관련된 지식이 거의 없는 것이나 다름없는 저에게

이 도서는 단순한 경제 뉴스나 칼럼을 읽는 것보다

훨씬 실용적으로 다가왔고 다양한 사례를 적재적소에

수록하여 투자의 위험성과 현장감을 동시에 제시한답니다.


재미있는 것은 상경대학을 졸업하고 부동산 경제 전공 경제

대학원까지 학위를 이수하고 전공을 살린 직장 생활을

오래 하신 저자분께서 이런 분야에 완전 문외한인 독자들을

위해서 고등학교 수학 시간에 배웠던 개념까지

언급할 정도로 아기의 입에 수저로 정보를 하나하나 떠서

한 큰술씩 먹이는 수준의 눈높이 맞춘 설명을 하고 계시거든요.

게다가 단순하게 투자를 하기 위해 실전 위주로 단순한 흥미

위주의 재테크 방식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법률 조세 경제학적 이론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영역의

부동산 시장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주는 도서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혀 어렵지 않고 두께감이 상당한

도서임에도 책장 넘김이 부담스럽지 않으며

읽다 보면 경제 뉴스에서 들어본적 있었던 용어나

뉴스 내용들이 자연스럽게 이해되는 경험까지 하게 되죠.

부동산 개론서라고 소개되고 있는데 읽다 보면 결국

전반적인 부동산이라는 자산에 대한 개념 이해가 매우

재미있게 전개된다는 점이 가장 흥미로웠고

그동안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관련 지식들이 생각했던 것

보다는 훨씬 다양한 특징을 가졌음을 알게 되었답니다.​

이 도서의 흥미로운 점은 어렵다면 매우 어려운 부동산

지식의 기본이 되는 내용은 모두 다루는데도

재미있도록 독자들에게 잘 접근하고 있으며 재테크나

아니면 다른 방식으로 부동산에 대해서 알고 싶은 이들이

읽으면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지식과 실제 사례 뿐만 아니라

역사 및 관련 법률, 정책 등 필수 정보도 모두 다루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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