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보 가의 사람들 세트 (1~5권 + 별권) - 회상
로제 마르탱 뒤 가르 지음, 정지영 옮김 / 민음사 / 2008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기억을 남기는 책, 이야기 흐름이 눈 앞에 영화처럼 떠오르는 책이 있는 반면, 감정과 감각을 공유하는 책도 있다. 굳이 고르자면 후자에 속하는 부류로 이런 경우는 문장 하나를 곱씹을수록 진한 감정이 배어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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