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 - 인류 최대의 적
앤드루 스필먼 외 지음, 이동규 옮김 / 해바라기 / 2002년 6월
평점 :
품절


1.
그러니까, 이 책을 아주 오랫동안 읽었다. 긴 수험 기간 동안 조금씩 지루하게 읽을 것이 필요했다. 너무 재미있으면 감당 못했을테니까. 어떤 날엔 분노의 마음을 담아, 어떤 날엔 별로 답을 알고 싶지 않은 궁금함을 담아 읽어 내렸다. 그렇게 1년 반 정도를 지났더니 정작 앞의 내용이 기억도 나질 않는다. 사진은 좀 떠오른다. 하지만, 지루한 책이길 바랐던 나의 바람은 이루어졌다!

2.
모바일로 길게 글을 적는게 생각보다 반거로운 일이란 걸 알게 됐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쓰는걸까, 노하우를 공유해 준다면 참 좋겠다.

3.
북플을 처음 시작하고나서 욕심엔 기억나는 책들을
모조리 등록하고 싶었는데 역시나 무리라는 사실을 깨닫고 있다.
하나 더, 북플의 정체성은 SNS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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