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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게 딱! 좋아! - 미국편 ㅣ 딱이야 27
이용호 글.그림 / ILB(아이엘비) / 2004년 5월
평점 :
품절
어느 한 형사가 집에서 쉬고 있었을 때다. 갑자기 스피커에서 여자 소리가 들렸다. 그런데 그 아이는 뉴스에서 봤을 때는 죽었다는 애였다. 그러자 갑자기 형사가
"너는 죽은아이 아니니??"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아닌대요 저는 갑자기 손발이 꽁꽁 묶여있었는데 갑자기 자유로워졌어요" "그래?? 그럼 우리가 조사해 볼께"
그러고는 경찰서로가서 전문가에게 그 목소리를 들여주었습니다.
그러자 전문가는 "흠.... 이런 건 처음 들어보는 군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 알겠다. 뉴스에서 보면 어떤 회사 지하에서 그 아이가 묻혀있는건...."그걸 들은 경찰은 소름이 돋았습니다.
그 다음 날 경찰들은 그 회사로 가서 아이의 시체를 발견했습니다.
그 형사는 스피커에서 다시 그 아이에게 "너는 죽었어 그리고 너는 니 시체도 발견했어!! 내 말좀 들어봐!!" 그러자 그 아이가 "아 그렇구나. 그 때 내가 죽으닌까 손발이 자유로워졌군아"형사는 "너는 좀만있으면 천국으로 갈꺼야"
그러자 이 때,아이가"어!! 빛이 보인다. 형사아저씨 고마워요 잘살으세요."
갑자기 스피커는 지지직 하면서 펑!! 하고 티졌습니다. 다음에는 그 소리는 들리지 않았습니다.
이 책은 만화책입니다. 무서운 책이죠
하지만 저는 이 폐이지를 보고 '아. 이런 책도 슬픈 면이 있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음부턴 이런 만화책을 쓰진 않을것이지만 이 글을 보시는 사람들은 즉시 어땠는지 적어주시면 감사하시겠습니다. 제가 쓴 책이 이거까지 합해서 9권입니다. 그러나 공부방 선생님과 그 친구들만 적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제 예비5학년이죠. 말하자면 3월이면 5학년!! .. 암튼 저는 거의 책을 많이 읽고 이 '알라딘'에있는 이 곳으로 거의 쓸 것입니다. 앞으로도 많이 쓸태니 지켜보아주시면 감사하시겠습니다.
끝 The end 감사합니다.
참고로 이렇게 길게쓰면 손이 아프기때문에 조금 쉈다가 하시는게 났습니다. 그럼 헉!!! 벌써 밤이!!
안녕히주무시고 이 빵구똥구 맨 첫번째로 가시면 이런 글을 많이 써 주겠습니다.
이번엔 진짜로 끝 The end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