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이 뒹굴뒹굴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9
닉 아놀드 지음, 오숙은 옮김 / 주니어김영사 / 199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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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이 많은것은 뱀뿐만이 아니다. 독을 사용하는 다른 사람과 동물이 100명정도는 있을것이다. 

그럼 뱀의 대해 말해드리죠. 

뱀은 다리가 없는 파충류이다. 2500여 종의 변종이 있으나 독을 가진 것은 600여 종뿐이다. 그 중에서 사람을 죽일 수 있는 것은 150여종뿐이라는 게 다행이다. 

뱀의 기분 나쁜 사실은 뱀의 독니는 입 안에 접혀 있다가 무는 순간에 튀어 나온다. 독나는 속이 빈 바늘처럼 생겻으며, 무는 순간 독을 주입한다. 뱀은 초속 2.4m의 속도로 덤빈다. 그러므로 그 치명적인 독니를 피할수 있는 시간은 겨우 1/4초이다.  

너무 굉장하다. 이렇게 뱀이 사람을 죽일수 있을 정도로 강하다니.......말이안나온다. 그정도로 깜놀이다. 

그 다음은 으스스한 뱀들이다. 뱀들보다 좀 셀 것이다. 킹코브라는 머리 뒤쪽에 우산 모양의 목아 있고, 거기에 두 눈과 코가 달려 있어 공포스런 분위기를 자아낸다. 화나거나 겁이 날 때, 덮개를 펼쳐 보입니다. 

끔찍한 습성은 다른 뱀들을 잡아먹는다.  

나쁜 소식은 코끼리를 죽일 만큼 독이 아주 강하다. 그러닌까 사람은 아무 말도 안하고 그냥 깨꼬닥 이다.  

코끼리와 사람을 죽일만큼 독 있는 파충류가 더 무섭다.  

이제는 코끼리와 사람을 죽일만큼 독이 아주 센 뱀들으 조심하자. 

그럼 안녕!!!                        The end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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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선더볼트!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27
고정욱 글, 오정택 그림 / 시공주니어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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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선더볼트라는 말이 있었어. 

 그런데 선더볼트는 한 번도 경주에서 지지않고 달렸는데 갑자기  호성이가 반칙을 써 치고 나갔어, 이런것은 말도안돼는 일이지, 그래서 선더볼트한테 타던 조나단은 

"이런 말도안돼!! 심판!! 다시 경주해요. 이건 반칙이라고요!!"  조나단은 심판을 설득을 해서 다시 경주를 했습니다.  

그런데 호성이가 조나단과 말을 박았어 그러자, 조나단이 어딘가에 박았어.  

그래도 포기하진 않았지.  

선더볼트는 유명한 경주마였습니다. 그런데, 주인의 사정이 어려워지는 바람에, 선더볼트는 재활 승마를 하는 곳에 팔려 가게 되었지요. 

재활 승마용 말들은 장애아를 태우고 천천히 걸어야만 했어요. 

빠르게만 달러던 선더볼트에게는 무조건 느리게 걸으라니!! 그 사람은 나뻤습니다. 선더볼트는 오히려 그게 더 힘들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 다시 선더볼트는 빠르게 경주를 하는 날이 다가왔어요.  

좀 있으면 조나단하고 같이  경주를 합니다. 과연 선더볼트는 잘 할수있을까?? 

저도 그 다음은 모릅니다. 암튼 선도볼트는 잘 돼었내요 저는 여기에서 인사를 드리죠.*댓글은 필수!!                          The end   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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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이 우르쾅쾅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28
애니타 개너리 지음, 오숙은 옮김, 이기화 감수 / 주니어김영사 / 200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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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설명하겠습니다. 

지진파는 무엇이냐면 물결이라고 해서 바다에 찰싹거리는 파도를 상상했다면 틀렸다.해수욕을 즐기는 며러분을 삼켜 버리거나 카누를 뒤집어 버리는 그런 파도가 아니다. 

이 파도는 물로 된 것도 아니고 바람에 밀려오는 것도 아니다.아리송하죠?  

그 다음은 지구중에서 지진이 센 곳 5대 지진을 알려드리겠습니다. 

5위:이란 담간, 200,000명이 죽었다. 

4위:시리아 알레포, 230,000명이 죽었다. 그 다음이 만만치 않다. 

3위:중국 탕산,  242,000명이 죽었다. 

2위:인도 켈커다, 300,000명이 죽었지만 1위는 완전 대박 놀랐음 (그야말로 깜놀!!)  

대망의 1위는중국 상하이,8.3으로 830,000명이 죽었다. 

하지만 이 지진책은 사회적 지식을 가르켜주는것같다. 

어려분도 책을 많이 읽고 많이 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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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돌이 2010-02-01 14: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짧아

역사에관심있는아이 2011-01-05 1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

납득이되여? 2011-01-05 2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넌 뜬금없이 여기에 왜있냐?
사생활치매!
 
무서운게 딱! 좋아! - 미국편 딱이야 27
이용호 글.그림 / ILB(아이엘비) / 200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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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형사가 집에서 쉬고 있었을 때다. 갑자기 스피커에서 여자 소리가 들렸다. 그런데 그 아이는 뉴스에서 봤을 때는 죽었다는 애였다. 그러자 갑자기 형사가 

"너는 죽은아이 아니니??"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아닌대요 저는 갑자기 손발이 꽁꽁 묶여있었는데 갑자기 자유로워졌어요"  "그래?? 그럼 우리가 조사해 볼께" 

그러고는 경찰서로가서 전문가에게 그 목소리를 들여주었습니다. 

그러자 전문가는 "흠.... 이런 건 처음 들어보는 군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 알겠다. 뉴스에서 보면 어떤 회사 지하에서 그 아이가 묻혀있는건...."그걸 들은 경찰은 소름이 돋았습니다.  

그 다음 날 경찰들은 그 회사로 가서 아이의 시체를 발견했습니다.  

그 형사는 스피커에서 다시 그 아이에게 "너는 죽었어 그리고 너는 니 시체도 발견했어!! 내 말좀 들어봐!!" 그러자 그 아이가 "아 그렇구나. 그 때 내가 죽으닌까 손발이 자유로워졌군아"형사는 "너는 좀만있으면 천국으로 갈꺼야" 

그러자 이 때,아이가"어!! 빛이 보인다. 형사아저씨 고마워요 잘살으세요." 

갑자기 스피커는 지지직 하면서 펑!! 하고 티졌습니다. 다음에는 그 소리는 들리지 않았습니다. 

이 책은 만화책입니다. 무서운 책이죠  

하지만 저는 이 폐이지를 보고 '아. 이런 책도 슬픈 면이 있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음부턴 이런 만화책을 쓰진 않을것이지만 이 글을 보시는 사람들은 즉시 어땠는지 적어주시면 감사하시겠습니다. 제가 쓴 책이 이거까지 합해서 9권입니다. 그러나 공부방 선생님과 그 친구들만 적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제 예비5학년이죠. 말하자면 3월이면 5학년!! .. 암튼 저는 거의 책을 많이 읽고 이 '알라딘'에있는 이 곳으로 거의 쓸 것입니다. 앞으로도 많이 쓸태니 지켜보아주시면 감사하시겠습니다. 

                                        끝    The end 감사합니다. 

참고로 이렇게 길게쓰면 손이 아프기때문에 조금 쉈다가 하시는게 났습니다. 그럼 헉!!! 벌써 밤이!! 

안녕히주무시고 이 빵구똥구 맨 첫번째로 가시면 이런 글을 많이 써 주겠습니다. 

                                 이번엔 진짜로 끝 The end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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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삧깔 2012-12-28 14: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빠ㅣㄹ리고~하고싶당~!>3<
 
재주많은 여섯 쌍둥이
강원대학교출판부 엮음 / 강원대학교출판부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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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재주가 아주 많은 여섯 쌍둥이가 있었어. 첫째는 눈이 아주 밝고 좋아서 '천리만리보기'이고 둘째는 자물쇠에 손만대면 딸각하고 열리게 하는 '여니딸각'이고, 셋째는 무거워도 가볍게 느껴지는 '진둥만둥'이고,(휴...쓰기도 힘들다. 책보고 쓴것 아님)넷째는 맞아도 더 간지러워지는 '맞아도 간질'이고,다섯째는 펄펄 끓는 아궁이에 들어가면 더 차가워지게 느껴지는 '뜨거워도 찰세'이고, 마지막 여섯째는 물만 들어가면 아무리 깊은 물속에서도 다리가 길어저 얕게 느껴지는 '깊으니앝으니'였어 

하루는 그 여섯쌍둥이의 마을에 풍년이 들어서 여섯쌍둥이가 몰래 창고안에있는 사또의 쌀을 가져와 마을을 살렸지 그걸 안 사또는 당장 찾아오라고 했어 그 때, 맞아도 간질이 나와  자기가 했다고 하고 신나게 맞고 신나게 웃었어, 사또는 무언가 이상해 그냥 감옥에 가두어서 이렇게 말했지."내일이 되면 저 놈을 불구덩이에 빠뜨려라겠어"라고 말했지. 그날밤 여니딸깍이 감옥의 열쇠를 열어 맞아도 간질을 빼내고 뜨거워도 찰세를 넣었어. 그날 아침에는 뜨거워도 찰세가 불구당어 안으로 들어와 신나게 놀았어. 그러고는 사또가 말했어."거 참 이상하군. 내일은 아주 깊은 곳으로 빠뜨려야겠다." 라고 말했지.  

또 그날 밤 다시 여니딸깍이 나와 뜨거워도 찰세를 빼내고 깊으니얕으니를 넣었어   

다음 날 아침에는 그 깊으니앝으니가 물에 빠졌어 하지만 깊으니앝으니는 신나게 즐기며 놀았어. 그걸본 사또가 자기도 한번 들어가보겠다고 하고 뛰어들었어 잠시 후. "사람살려!!!!!!!!"라고 들려왔지  

사또는 그렇게 허우적 허우적 하다가 깊으니앝으니가 불쌍해 구해주고 여섯쌍둥이가 다 나와서 이렇게 말했지. 

"어이, 사또!! 다음부턴 그런일은 하면 우리 여섯쌍둥이가 가만안둬!!" 라고 말했어  

그다음 날은 마을에 평화가 찾아왔지. 

                                                     끝    The end

저는 이 글을 보고 아주 재미있게 느꼈습니다. '아, 이 책은 처음 읽어보는데 이런 옛날 책이 재미있고 신날까?'라고 계속 느낍니다. 제가 아마도 옛날 책을 많이 읽어서인가봐요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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