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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선더볼트! ㅣ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27
고정욱 글, 오정택 그림 / 시공주니어 / 2008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어느 날 선더볼트라는 말이 있었어.
그런데 선더볼트는 한 번도 경주에서 지지않고 달렸는데 갑자기 호성이가 반칙을 써 치고 나갔어, 이런것은 말도안돼는 일이지, 그래서 선더볼트한테 타던 조나단은
"이런 말도안돼!! 심판!! 다시 경주해요. 이건 반칙이라고요!!" 조나단은 심판을 설득을 해서 다시 경주를 했습니다.
그런데 호성이가 조나단과 말을 박았어 그러자, 조나단이 어딘가에 박았어.
그래도 포기하진 않았지.
선더볼트는 유명한 경주마였습니다. 그런데, 주인의 사정이 어려워지는 바람에, 선더볼트는 재활 승마를 하는 곳에 팔려 가게 되었지요.
재활 승마용 말들은 장애아를 태우고 천천히 걸어야만 했어요.
빠르게만 달러던 선더볼트에게는 무조건 느리게 걸으라니!! 그 사람은 나뻤습니다. 선더볼트는 오히려 그게 더 힘들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 다시 선더볼트는 빠르게 경주를 하는 날이 다가왔어요.
좀 있으면 조나단하고 같이 경주를 합니다. 과연 선더볼트는 잘 할수있을까??
저도 그 다음은 모릅니다. 암튼 선도볼트는 잘 돼었내요 저는 여기에서 인사를 드리죠.*댓글은 필수!! The end 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