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힘/물의 순환

돌고도는 물질의 변화 ㅣ 앗, 우리집은 과학탐험대 44
테리 디어리.바바라 앨런 지음, 송현옥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02년 1월

나는 중학교에 배울 물질의 변화를 배우고 싶어서 이 책을 올려서 쓴다. 

퓨후~도대체 이걸 어떻게 빨라는 거야? 미끌미끌 비구 이야기와 세탁기의 탈수 원리 버터가 떨어졌어? 우유를 미친듯이 흔들어 봐! 곰팡이의 세계와 물질 변화를 막기 위한 방법들. 

우당탕쿵탕! 엎질러진 물은 주워담을 수 없다구... 돌고 도는 물의 순환, 그리고 물의 힘을 알러 ㄱㄱㅆ!! 

우리가 하루라도 물 없이 산다면 너무 많은 불편은 물론이고 목숨을 잃을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71%는 바다다. 우리 몸도 70% 이상은 물로 이루어져 있다. 이렇듯 물은 인간은 물론 지구의 모든 생물들이 살아가는 데 반드시 필요한 물질이다. 

물은 수많은 산과 계곡, 평원 등을 만들어 왔다. 물의 고체 상테인 빙하는 북아메리카와 유럽 대륙의 일부를 평원으로 만들고 여기저기에 호수를 이루었으며, 특징 있는 산악 지대를 만들었다. 

바위 틈새로 들어간 물은 얼 때 생기는 팽창력으로 바위를 자갈로 부순다. 또 단단한 땅을 녹여 기묘한 동굴과 골짜기를 만들기도 한다. 바닷물은 파도로 부서져 해변의 모양을 바꾸며 모래와 자갈을 만든다. 

나는 물질을 잘 이해를 못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나서는 물질이 어떻게 쓰이는 것과 좋은 것을 잘아서 기쁘다. 

강물은 최고의 조각가다. 강물은 돌덩이를 깎고 다듬어 다른 곳으로 옮기며, 또 흐르면서 땅의 특성에 따라 좁아지거나 넓어지기도 한다. 강물은 때로는 곧게 흐르는 넓은 강을 만들기도 하고, 구불구불 굽이치는 계곡을 만들기도 한다. 

바다는 커다란 태양 에너지의 창고다. 태양 에너지를 보관하고, 또 공급한다. 바다가 이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은 물이 지구상에 많이 있을 뿐만 아니라 비열(어떤 물질이 1g의 온도를 1도높이는 데 필요한 열량)이 크기 때문이다. 

물은 같은 질량의 다른 물질에 비해 온도를 1도 높이거나 내리는 데 큰 열량이 필요하다. 이 때문에 일 년 내내 많은 햇빛이 쏟아지는 적도의 바다라도 물의 온도는 25도에 지나지않은다. 바닷물은 전 세계를 돌면서 열을 나누어 준다. 

나는 바닷물이 전 세계를 돌면서 열을 나누어 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역시 과학은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재미있다. 그럼 ㅂ2ㅂ2

천재 과학자의 기발한 노력

번들번들 빛나리 ㅣ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16
닉 아놀드 지음, 이충호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01년 5월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니? 왕비가 애타게 물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기다려도 거울은 대답이 없었습니다. 왜냐고?....... 번들번들 빛이 사라졌거든!!! 

물리학자, 천문학자... 그리고 안과 의사까지 빛나리 박사들은 다 모여라! 

아무리 영롱한 무지개도 빛이 없으면 빛 바랜 개살구! 무시무시한 반사, 그리고 휘황찬란한 색깔의 비밀 

빛이 없으면? 우리 인생음 깜깜 그 자체!! 빛으 다스리면? 인류의 매리는 반짝반짝!! 자, 이제부터 우리도 빛을 많이 보고 삽시다!! 

그럼 위에 나온 빛나리의 박사들을 발표하겠다.   

1. 물리학자 : 세상을 움직이는 물리적 힘. 그러니까 열이나 전기와 같은 것 말이다. 이 책에 주로 등장하는 물리학자들은 물리학 중에서도 특히 광학(光學)을 전공으로 한 사람들이다. 

광학이 무엇이냐고? 말 그대로 빛에 대해 연구하는 과학이다. 그리고 하는 일은 실험을 하고, 빛의 속도나 그 밖의 흥미로운 문제에 대해 개산을 한다. 일하는 곳은 당연하기도 한 대학 실험실입니다. 

참고 사항은 물리학자들은 옷이나 의모에 신경을 쓰지 않아 다소 지저분해 보일 수도 있다. 물리학 실험을 생각하느라 너무 바빠서 자신들의 모습에는 신경을 쓰지 않기 때문이다. 

2. 천문학자 : 별과 행성, 그리고 위부 우주에서 발견되는 그 밖의 것들. 우리가 천체들을 볼 수 있는 것은 천체들이 스스로 빛을 내거나 빛을 반사하기 때문읻. 그러니 천문학자들이 빛에 큰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지. 

3. 안과 의사의 관심 분야는 눈알, 눈병, 그리고 눈의 작용 원리이다. 하는 일은 안과 의사는 눈에 문제가 있는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훈련받은 사람들이다. 

어떤 의사들은 눈 수술을 하기도 하고, 일하는 곳은 이것은 진짜로 당연한 병원의 안과이지... 

참고 사항은 안과 의사도 만나기가 참 어렵다. 그들은 무척 바쁘다. 알다시피, 시력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우주에서 가장 빠른 것은 과학자들은 수백 년 동안 빛의 속도를 측정하려고 노력해왔다. 빛의 속도를 알면 행성의 거리를 측정하는 데 큰 도움을 얻을 뿐 만이 아니라는 것이다. 정확한 천문 관측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큰 문제가 하나 있었다. 빛의 소도가 어마어마하게 빠르다는 것! 광지는 초속 2억 9979만 2458m로 달린다. 우주에서 빛보다 더 빨리 달리는 것은 아무것도 알려진 것이 당연한 일이다. (만약 빛보다 빠른게 있다면!!! 그건 잘 모르고.....) 

토요일 오후에 수업이 끝나자마자 교실으 박차고 나가는 어린이들도 빛의 속도는 따라가지 못한다. 내가 책을 읽어서 생각해 보았을떼는 음........... 아!! 초속 2억 9979만 2454미터!!! 아주 아까운 점수이다. 

빛의 속도는 어마어마하고 아주 빠른 초속 2억 9979만 2458미터였는데 학생은 초속 2억 9979만 2454미터!!! 4차이 같은데.......... 

저는 이 책이 아주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책을 아주 많이 읽을 것이다. 그럼 ㅂ2ㅂ2염~~~

알에서 태어난 고주몽

고구려를 세운 영웅, 주몽 ㅣ 두껍아 두껍아 옛날 옛적에 11
김향금 지음, 김동성 그림 / 웅진주니어 / 2009년 10월

어느 날, 어떤 임금이 길을 가다가 어떤 이상한 계집애를 보았다. 그런데 그 계집애는 바로 물의 신의 딸인 하백이었다. 그래서 임금님은 궁궐로 대려가서 따뜻한 방 안에다 두었다. 

그런데 며칠이 지난 후,  하백이 엄청나게 큰 알이 나왔다. 그래서 임금님은 어디에다 쓸 데가 없으니 길바닥에다가 버리라고 했다. 그래서 버렸는데 마침 소와 말이 오고 있었다. 그런데 참으로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소와 말들은 그 큰 알을 보고 그냥 다치지 않게 밟지 않고 그냥 지나갔다. 

그래서 임금님은 다시 푸른 들판에다가 버리라고 했다. 그래서 버렸다. 그런데 새와 노루가 나타나서 새들은 그 큰 알을 품었고, 노루는 알을 지키고 있었다. 임금님은 참으로 이상한 일이다라고 생각해서 그냥 하백한테 맡겨두었다.  

어느 날, 갑자기 그 알이 깨지기 시작했습니다. 점점 더 꺠지자 갑자기 baby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하백은 그 baby를 키웠습니다.  

그 baby는 어느 덧 7살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baby는 활을 잘 쏘았습니다. 그래서 이름을 주몽 이라고 불렀습니다. 힘은 장사이고, 15살 형들이랑 키가 비슷하고, 힘은 15살 형들중에서 제일 힘이 셌다. 

그래서 그 15살 형들이 주몽을 죽이자고 했습니다. 그것을 들은 하백은 말을 주몽이 탈 말은 밥을 조금 먹이고, 다른 말들은 아주 많이 먹였습니다. 

어느 덧, 주몽을 죽일 떄가 왔습니다. 그래서 주몽과 그의 일행들은 아침일찍 떠나고, 5분 후, 주몽을 죽일 놈들이 쫐아왔습니다. 

그런데 주몽과 그의 일행들은 말이 아주 빠른데, 주몽을 죽일 놈들의 말들은 느리게 달렸습니다. 그런데 가고 있는데, 길이 없고 바다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주몽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말은 빠르나 길이 없으니 우리는 죽었소. 하지만 그렇게 초조할 필요는 없소."다시 주몽이 생각으로 '나는 물의 신의 딸인 하백의 외손자요. 지금 갈 길이 없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그러자, 갑자기 물 속에서 붕어와 자라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붕어와 자라들을 밟고 갔습니다. 그래서 그 뒤에있는 놈들은 그걸을 밟고 올려고 하는데, 붕어와 자라들이 물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그 놈들은 물 속에서 죽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그 땅이 아주 좋아서 주몽이 고구려를 세웠습니다. 도읍지(옛날에 부르던 수도의 약자??)는 국내성(서울), 평양(평양)성 이었습니다. 

그래서 주몽은 고구려를 세우고 고구려의 왕이 되었답니다. 

이 책은 월래 이 책이 아닌데......... 없어서 그냥 이 책으로 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쓴 이유는 제가 옛날에 있었던 일들을 좋아서 썼습니다. 그럼 안녕히~~~

깨끗한 물 만들기

지구를 구하는 환경지킴이 ㅣ 앗, 우리집은 과학탐험대 46
테리 디어리.바바라 앨런 지음, 송현옥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02년 1월

나는 이 책을 읽고 깨끗한 물을 만드는 방법을 알았다. 그 방법을 제가!! 알려드리겠습니다. 

폭탄이 떨어지면, 파이프가 부서지고 그 때문에 수돗물에서 흙탕물이 나올 수 있다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물을 끓이면 안전하다고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마시기에는 좀 꺼림칙해 보인다. 흙탕물을 깨끗하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 

준비물 : 커다란 솥, 솥보다 작은 유리컵, 깨끗한 돌 두개, 솥 위를 덮을 포일, 접착 테이프 

1. 솥에 흙탕물을 5cm 가량 붓는다. 

2. 물이 든 솥 한가운데에 유리컵을 놓는다. 그리고 유리컵이 물 위에 둥둥 떠다니지 않도록 유리컵에 돌을 하나 넣는다. 

3. 포일로 솥 입구를 잘 막은 뒤, 접착 테이프로 가장자리를 잘 붙인다. 

4. 나머지 돌 한 개는 유리컵 위의 포일에 올려놓는다. 이 때 포일이 유리컵에 닿지 않도록 조심한다. 그런 다음이 모든 것을 햇빛이 잘 비치는 따뜻한 곳에 둔다. 

결과 : 깨끗한 물방울이 포일에 맺힌 다음, 유리컵 속으로 떨어졌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 햇빛의 열이 물을 수증기로 만들었다. 그런데 차가운 포일은 이 수증기를 다시 물로 변하게 한다. 먼지와 진흙은 수증기로 변하지 않기 때문에 그대로 솥에 남게 된다. 

이 책은 지금이 밤이라 조금 짧게 썼습니다. 양해를 부탁드리고요.  

                                           그럼    say good-bay

등장인물들

우리 조상은 원숭인가요 ㅣ 앗, 우리집은 과학탐험대 47
테리 디어리.바바라 앨런 지음, 송현옥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02년 1월

먼저 이 책에 나오는 등장인물을 소개하겠다. 

스파크네 가족 : 우리 엄마, 아빠, 할머니, 우둔한 사이먼과 수지(둘은 쌍둥이임,)그리고 갓난아기인 막내 꼬맹이, 그 가족은 무엇이든지 실험하고 탐구함, 그 꾸러기 가족은 아무도 못 말림, (그렇다고 그 가족이 말성꾸러기인 것은 절대 아니다!) 

사람들은 그 가족들은 슬슬 피하지만, 그 가족이 얼마나 멋지고 훌륭한데! 실험을 사랑하는 그 가족은 항상 즐거워요. 꾸러기 가족은 정말 대단해요! 

질질이 : 이 세상에 질질이보다 더 말을 듣지 않는 개는 없을 거다. 생긴 모습은 꼭 못 쓰는 헝겊을 기워 만든 개 인형 같다. 

샐리 스파크 : 두 말할 것 없이 우리 학교에서 가장 똑똑한 학생! 아니, 우리 마을에서, 유럽에서, 이 세상에서, 우주에서 가장 똑똑하다! 게다가 겸손하기까지 하다. 

샐리 스파크의 아빠 : 정신 없는 것은 질질이와 거의 맞먹음. 과학과 시험에 아주 관심이 많으시다. 뭐 거의 대부분 엉터리이지만...... 그렇지만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 든든한 내가 곁에 있으니까. 

샐리 스파크의 할머니 : 우리 집에서 나와 닮은 사람이 있다면 그건 그 가족의 할머니시다. 할머니는 아주 똑똑하고 영리하고 명석하고 재미있고....... 샐리 스파크랑 거의 똑같다. 

누군지는 모르는 메이블 스누크 : (이 사람은 책에서도 얼굴이 안 나와있다.) 이 사람의 모습이 궁금하지? 조그만 기다려. 곧 알게 될 태니까. 

이 가족들은 좀 희한한 면이 좀 있는것 같습니다. 

꾸러기 가족의 질질이가 위험한 게라고? 질질이가 체포당하게 내벼려 둘 순 없어. 질질이의 혈통을 직접 밝혀 내기 위해 팔을 걷어붙인 꾸러기 가족의 한바탕 소동! 

말도 안 돼! 질질이의 조상이 늑대하니! 다윈의 진화론과 유전자의 비밀. DNA 꾸러기 가족의 창고에 침입한 범인을 잡아라!(혹시 범인이 메이블 스누크??) 유전자를 이용해 범인을 잡는 첨단 기법 

질질이, 넌 왜 그렇게 말썽인 거야? 크로마토그래피와 게놈 프로젝트 꾸러기 가족의 유쾌한 과학 탐험을 따라 생물과 유전에 관해 배워 보.......고 싶지만 좀 많이 써써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