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서점 - 살인자를 기다리는 공간,
정명섭 지음 / 시공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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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수이자 문학 박사인 유명우 교수가 방송 준비를 하며 글은 시작된다.

몸이 불편한지 휠체어에 앉아 있는 그는
고서적 수집가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나치게 유명세를 좇는다는 비판의
목소리 또한 받고 있지만 그래도
꿋꿋하게 방송과 교수 일을 병행하며
열심히다.

그런 그가 어느 날 돌연 은퇴 선언을 해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자신이 이제껏
수집해온 희귀 고서적을 판매하는
소규모 독립 서점을 열겠다는 것이다.


유명우 교수가 은퇴 선언을 하고
있는 그 시각 자신을 사냥꾼이라고
지칭한 한 남자가 여자를 납치해 자신의
은신처에 가둬놓고 유명우 교수의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방송을 보고 화가 난 그는
갑자기 납치한 여성을 둔기를 사용해
순식간에 죽인다.
그런 행동을 하고 나서 죄책감은
커녕 희열을 느끼는데...

유명우 교수가 기억 서점을
열게 된 이유는 자신의 아내와 딸 그리고
자신을 이렇게 만든 사냥꾼을 찾기 위해서다

과연 사냥꾼은 유명우 교수가 의도한 대로
찾아올까?

기억 서점은 예약제로 운영된다.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지만 그중에
사냥꾼으로 의심이 되는 사람은
4명이다.

목수 김성곤
무애 양주동에 관한 애정과 책에
대한 관심을 아낌없이 드러냈으며,
고서적에 대한 지식도 상당한 수준.
자신이 목수라고 말했지만
책의 주인이라고도 당당하게 말할
정도로 살짝 맛이 가 있는 상태

소설가이면서 유튜버인 오세준
뭔가 나사가 빠진 것 같다는 느낌에 나이가
다소 어리게 보인다는 점이 사냥꾼이 아니라는
쪽으로 무게를 얹어주었다.
하지만 대뜸 책을 같이 쓰자고 했던 점이나
지나치게 산만해 보였던 점은 의심스러웠다.
사이코패스가 마치 평범한 사람을
연기하는 것 같은 느낌.
책에 재한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는
점도 의심스러웠다.

김새벽
여러모로 애매모호한 사람
노골적으로 책에 관심이 없는 것처럼
행동했지만 진심인지를 확인하기 어렵다.
책에 관심이 없다고 대놓고 말했지만
그게 진심인지 헷갈린다.
그를 명단에 넣은 것은 알 수 없는
어둠을 보는 것 같던 자신의 느낌 때문에

자식과 함께 온 오형식
사냥꾼이 가정을 꾸렸다면
아이에게 엄청냐 폭력을 통해 통제를
가하고 있었을 거 같아서
책에는 별 관심이 없는 모습이었지만
알고 있는 것이 많아 보였다는 것이
사냥꾼일 가능성을 조금이나마
남겨놓았다

과연 이들 중에 사냥꾼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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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쓰기, 40대를 바꾸다
양민찬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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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가 좋은 이유는
많이들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책 쓰기가 주는 좋은 점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책 쓰기가 주는 좋은 점.

• 자신이 누구인지 증명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 자신을 관종이 아닌 영향력을 가진 전문가로 발전시킨다.
• 자신을 브랜딩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 무자본으로 도전해서 큰 수익을 이루는 디딤돌이 된다.
• 자신에 대한 고찰 및 사색, 그리고 해박한 지식을 갖추는 방법을 터득하게 된다.
•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로서 강연 및 수익 창출의 기회가 생긴다.
• 내가 하는 일을 더 잘할 수 있게 해주는 디딤돌의 역할을 해준다.
• 개인 브랜드를 만들 수 있는 책을 내고자 하는 동기부여를 하게 해준다.
• 독서와 글쓰기에 대한 실력이 몇 단계 업그레이드된다.
• 유명 저자 및 전문가들과의 오프라인 만남의 기본이 된다.
• 전 세계의 실력 있고 유명한 스승들을 손쉽게 만날 수 있다.
• 나를 돌아보게 되고, 보다 나은 내가 되기 위해 행동의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많은 것을 모르고 있다는 것을 깨달으며 겸손해진다.
• 자녀들에게 책 읽는 모습을 보여주며 자연스러운 독서 교육이 된다.

이렇게 좋은 이유가 많은데
그냥 포기 할 수는 없지 않을까?
당당하고 자신있게 도전표를 던져본다.

나에게 물어보고 싶은
질문 몇 가지

• 나는 왜 책을 쓰고 싶은가?
• 나는 어떤 장르의 책을 쓸 것인가?
• 내가 책을 쓰고 난 다음에 어떤 미래를 원하는가?
• 그 분야의 독자의 원츠를 얼마나 알고 있는가? • 내가 원고를 완성할 수 있는 집필력이 있는가?
• 기존의 경쟁 도서와는 다른 나만의 지식과 경험이 있는가?

나에게 질문을 던졌을때
난 사실 조금은 두렵기도 하고
자신이 없기도 했다.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계속 공부하고 노력하지 않은면
달라지는건 아무것도 없다.
출판을 하지 않더라도
글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은 몽글몽글
피어오른다.

읽기 쉬운 좋은 본문을 쓰는 법
어떤게 있을까?

* 접속사와 부사, 형용사는 될 수 있는 대로 줄이려고 노력해야 한다.
*중복 표현을 쓰지 않아야 한다.
*어려운 내용도 쉽게 풀어서 쓰는 것이 능력이다.
*쉬운 언어로 말하듯이 써라
*자신이 그분야에 대해 자기주장이 생길 정도의 지식이 있어야 한다.
*어려운 내용도 쉽게 풀어서 쓰는 것이 능력이다.

책 쓰기의 중요성과 왜 쓰는지.
어떻게 써야 하는지 방향과 길을
제시해 주고 있다.
책은 쓰고 싶은데 어떻게 써야 하는지
막연한 분들께 추천해 주고 싶은 책.

그 분들에게 순간순간 다가오는
포기할 순간에 하나의 빛이
되어줄 등대 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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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쉽게 숙제하는 법 ㅣ 난 책읽기가 좋아
천효정 지음, 김무연 그림 / 비룡소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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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점심시간 그런데

3학년 2반 친구들은 운동장에 나가지 않고

다들 책상에 엎드려 한숨만 쉬고 있다

왜 그럴까?

​

저마다 뭔가 화난 얼굴, 뭔가 귀찮은 얼굴

뭔가 걱정스러운 얼굴, 뭔가 슬픈 얼굴

​

길고 긴 침묵을 깬 지환이는

수학 익힘책 숙제를 해야 하는데

하기 싫다며 걱정이다 이 말을 들은

환영이가 자신의 숙제를 보여줄 테니

베껴쓰라고 하고 그 대신

20일 연체된 책을 대신 반납해 달라고

한다. 그렇게 시작된 꼬리에 꼬리를

무는 고민들이 쏟아지고 그 고민을

해결해 준다는 친구들도 나오는데

그. 런. 데 세계의 평화라는 최대

고민을 내놓은 윤수

친구들은 고민들을 잘 해결할 수 있을까?

별 이가 먼저 읽었는데

어찌나 재미있게 보던지

옆에 있던 나까지 내용이 너무

재미있었다.

초등 고학년인 별 이에겐 모처럼

가볍고 재미있는 소재의 책이었던 거 같다.

아이들의 천진난만 한 웃음에

별 이도같이 웃으며 연시 재미있다며

신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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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글쓰기 수업 - 서술형·논술형 시험에 강한 아이로 키우는
김윤정 지음 / 믹스커피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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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포자 보다 더 많은 '글포자'들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훈련을 체계적으로 해 본 경험이 많지 않아 힘들어 하는 경우가 많다.

글쓰기는 매우 고차원적인 지식 활동이라서 고도의 사고력과 창조력, 구성력, 표현력이 뒷받침되어야 잘할 수 있는 분야다.

글쓰기는 머리가 좋아지는 지름길!

글쓰기는 어떤 능력들을 발달 시킬까?

발산적 사고 자유로운 질문과 대답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쏟아내는 유형.

그런데 발산적 사고까지만 하는 사람은 산만하고 몽상가라는 느낌을 줄 수 있다.
발산적 사고는 수렴적 사고를 만나야 빛을 발할 수있다.

수렴적 사고는 다양한 아이디어 중에서 가장 적합한 방법을 찾는 사고의 과정.
수렴적 사고는 발산적 사고와는 달리
타고나는 능력이 아니라서
반드시 후천적으로 훈련을 해야만 유창해진다.
그래서 아이들은 어느 순간부터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이고 체계
적이고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훈련을 시작해야한다.

수렴적 사고 훈련을 하는데에는
글쓰기만 한 것이 없다.

어떤 내용을 어떤 어휘를 써서
표현하는 것이 가장 적절할까를 결정하는 것이
수렴적 사고가 발동하는 순간이다.

글을 쓰는 과정에서 문해력이 발달하는 것은 두말할 것도 없다.
문해력을 단순히 글을 읽고 잘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렇다면 독해력과 다를 게 없다.

문해력은 글을 잘 이해하고 정확하게 분석하고 적절하게 판단할 수 있는 능력과 더불어 나의 생각을 말과 글로 잘 표현하는 과정까지 포함하는 능력입니다.

문해력의 중요성이 점점 강조되고 있는 이유는 홍수처럼 범람하고 있는 정보 중에서 정확하고 적절한 것들을 골라낼 수 있는 것도 문해력과 연결되고, 그것을 잘 활용할 수 있는 것도 문해력으로 좌우되기 때문이다.

또 자신이 가지고 있는 매력과 콘텐츠에 대해 어필하는 것이 중요해져서, 그것들을 말이나 글로 표현할 줄 아는 것이 성공과 실패를 가늠하는 요소가 된다.

이 책속에는
제대로 읽고, 제대로 글쓰기라는
단원에서 책 추천과 읽고 논제를 구하고
대화하는 방법 글쓰기 까지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독후활동후
글쓰기에 도움이 많이 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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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코드 - 고통의 근원을 없애는 하루 10분의 비밀
알렉산더 로이드 지음, 신동숙 옮김 / 시공사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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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뇌일까? 우뇌일까?

좌뇌 지식은 언어 소통, 논리적, 분석적, 개념적, 시간에 기반을 둔다.

우뇌 지식은 이미지로 소통되며, 직관적이고, 전체론적이고, 느낌에 바탕을 두고, 시간이라는 개념이 없다.


둘 다 잘 발달되면 좋겠지만 한 쪽 뇌가
더 발달된 사람들이 있다.
우리 집만 봐도 성격, 공부 스타일
생활 패턴을 보면 확연히 어느 쪽 뇌가 더
발달되었는지 알 수 있다.

처음엔 왜 저렇게 다르지 이해가 안 됐었는데
타고난 성향도 다르고 가지고 있는 기질도
다르고 심지어 뇌 발달도 달라서 그랬던 것을..

사람은 대략 6~12세가 될 때까지 주로 델타-세타 뇌파 상태에 있다. 이는 우리의 경험 대부분이 그 상황에 대한 해석이 정확한지 아닌지에 관계없이 즉시 원천 기억이 된다는 뜻이다.
유아기에 얼마나 많은 오류가 우리 내부에 깊이 프로그램되어 있는지, 또 성인기에 겪는 일들을 사실 성인인 우리에게는 거의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을 일인데도, 어릴 때처럼 충격적인 사건으로 경험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이미 충분히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경험을 '아이스캔디 기억'이라고 부른다.

아이스캔디 기억이란, 유아기 시기에
부정적인 감정을 무의식에
저장해 두었다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 상황을
회피하게 만든다.

지금 생각해 보면 나도 그래서
성격이 내성적으로 변한건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해본다.
검사를 받지 않아 정확한 건 모르지만
초등 저학년 때까지는 엄청 활발했었는데
학교생활을 하며 그때부터 변한 것 같다
밖에 나가서 하는 행동과
집에서 가족들에게 하는 행동들이
내가 생각해도 너무 다르다.
다른 사람들도 똑같지는 않겠지만...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을 만나고
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신경 쓰느라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다 그래서 사람들 만나기가
조심스럽고 멀리하게 된다.


'메모리 코드' 책 속에는 무의식에 각인된
고통의 근원을 찾아 치유하는 비법이
숨겨 있다.
나 스스로 고통의 근원을 찾아
치유해 보도록 노력해 보고
그것이 어렵다면 의사와 상담해 보는 것도
좋을 거 같다.
난 아직 잘 모르겠다.
나의 상처를 꺼내 치료를 할 마음의
준비가 아직은 안 되어 있다.
그것과 마주쳐 헤쳐나가기가 두렵기도
하고 아직은 용기가 많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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