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점심시간 그런데3학년 2반 친구들은 운동장에 나가지 않고 다들 책상에 엎드려 한숨만 쉬고 있다왜 그럴까?저마다 뭔가 화난 얼굴, 뭔가 귀찮은 얼굴뭔가 걱정스러운 얼굴, 뭔가 슬픈 얼굴길고 긴 침묵을 깬 지환이는수학 익힘책 숙제를 해야 하는데하기 싫다며 걱정이다 이 말을 들은 환영이가 자신의 숙제를 보여줄 테니베껴쓰라고 하고 그 대신20일 연체된 책을 대신 반납해 달라고한다. 그렇게 시작된 꼬리에 꼬리를무는 고민들이 쏟아지고 그 고민을해결해 준다는 친구들도 나오는데그. 런. 데 세계의 평화라는 최대고민을 내놓은 윤수 친구들은 고민들을 잘 해결할 수 있을까?별 이가 먼저 읽었는데어찌나 재미있게 보던지옆에 있던 나까지 내용이 너무재미있었다. 초등 고학년인 별 이에겐 모처럼가볍고 재미있는 소재의 책이었던 거 같다.아이들의 천진난만 한 웃음에별 이도같이 웃으며 연시 재미있다며신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