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역습, 감염병 미래생각발전소 17
김양중 지음, 이경국 그림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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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은 언제 부터 생겨났을까?
지구에는 세균이나 바이러스와 같은 미생물이 먼저 살기 시작했다.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인류의 존재는 먼저 알고 세균이나 바이러스는 나중에 알게 되어서 마치 인류가 먼저인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순서는 반대로 감염병이 먼저 있었던 셈이다.

난 이런 섬이 있었다는 것을 이번 이 책을 통해 알게되었다. 문둥병 이란 말만 들어 보았지 병을 고친다는 면목으로 강제 수용을 하고 인권이 지켜지지 않던곳, 원하지도 않은 불임 시술을 강요했던 지금은 상상도 못 할 그런곳! ?

세균과 바이러스의 차이

♧세균은 스스로 생존하고 번식할 수도 있다. 물론 1000배 이상 훨씬 크고 외부의 영양분을 섭취해 생명체로서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대사 작용을 한다. 이 때문에 세균은 생물로 분류한다.

♧ 바이러스는 미생물의 한 종류로 다른 생물에 기생해서 자신의 유전자를 증폭해 종족을 유지 한다. 종족 번식을 위해 반드시 다른 생물이 있어야 한다. 대사작용은 우리 몸에서 영양분을 섭취하고 이를 통해 몸에 필요한 에너지를 만들고, 이 에너지를 통해 개체가 생명을 유지한다. 

세계보건기구가 팬데믹을 선언한 

코로나19

팬데믹은 그리스어로 전체를 뜻하는 팬과 사람을 의미하는 데모스가 합쳐진 말로, 모든 사람이 감염병의 위험에 놓이는 세계적인 대유행 상태를 말한다. 세게보건기구의 전염병 경보 단계에서 최고 등급인 6단계가 팬데믹인데, 팬더믹을 선언하려면 전염병이 2개 대륙 이상으로 번져야 한다. 1948년 세계보건기구가 설립된 이후 지금까지 팬데믹을 선언한 경우는 2020년 코로나19를 포함하여, 1968년 홍콩 독감과 2009년 신종 플루까지 총 세 차례다.

살상 무기로 이용되는 탄저균

하얀 가루가 들어 있는 편지 봉투가 배달이 된다면? 가루를 아예 만지지 말고 곧바로질병관리본부 듯 보건당국에 신고를해야 한다. 탄저균일 수 있기 때문이다.

탄저병을 일으키는 것은 균 자체보다는 이 세균이 내뿜는 포자이다.이 포자는 웬만한 햇빛이나 열에는 물론 손독제로도 파괴가 되지 않아서 탄저균이 묻은 것으로 의심되는 식물이나 옷가지 등은 아예 태워 없애 버려야 한다.?

시체가 움직인다 좀비

언젠간 좀비가 살아 움직이는 날이 오지 않을까? 지금은 영화나, 책에서만 보던 그런일이 다가올 미래엔 정말로 현실로 등장 할까봐 무섭다. 

이렇게 바이러스로 마스크를 매일 쓰고 학교와 직장등 마음 놓고 갈 수 있는 곳이 없다. 이런 세상이 정말로 올줄 누가 알았을까? 아마 상상도 못 했을 거다.

내가 몰랐던 많은 바이러스와 감염병을 알게되었다. 오래전에는 과학이 발달이 안되 마녀가 약을 만들고 주술을 이용했다고 생각했는데 과학 발달로 현미경이 생기면저 그것이 아니라 바이러스와 감염이 원인 이였다는 것을 알게되고 더불어 의학도 발달 되면서 치료 법과 항생제가 생기면서 많은 감염병으로 부터 우리를 지킬수 있었음을 이렇게 되기까지 많은분들의 노력과 희생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무서운 속도로 번지는 코로나19 하루 빠른 방법을 찾아 아이들이 웃으며 학교에 가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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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는 할머니와 단둘이 산다 이야기열매 1
신배화 지음, 조혜경 그림 / 키위북스(어린이)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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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 할머니께서 윤서 담임선생님과 상담하고자 학교를 방문하면서 시작된다.

윤서는 할머니가 아프신 몸으로 사촌 동생까지 업고 학교에 오는 모습을 보면서 선생님께 죄지은 사람 처럼 인사하며 윤서의 가정생활에 관해 선생님께 이것저것 얘기 하는 모습이 너무 싫었다.

2년 전부터 할머니께서 학교에 오셨다 가면 선생님이 윤서를 불쌍하게 여기며 여러가지 체험의 기회를 먼저 주셔서 친구들이 불공평 하다며 말을 한것을 겪었기 때문이다.

자신을 불쌍하게 생각하며 특별히 대해 주시는게 싫었던 윤서는 그래서 할머니께 상담주간이라는 것을 숨겼는데 어떻게 아셨는지 이번에도 찾아 오신것이다.

윤서가 생각했던것과 다르게 이번 담임선생님은 윤서를 기존대로 똑같이 대해주시며 잘못 했을때는 혼도 내주고 억울한 일을 다했을때는 오해없이 해결해 주셨다.

그러던 어느날 할머니가 쓰러지시고 병원에 입원하시면서 윤서는 할머니의 사랑을 다시한번 느끼고 잘 해야겠다고 생각하게된다.

윤서아버지는 윤서를 사랑으로 키우시며 열심히 회사를 다녔는데 그만 권고사직을 당하면서 윤서가 살아갈 미래는 지금 보다 좋아져야 한다며 같은 일은 겪은 사람들과 회사를 상대로 파업을 하고 계시다. 하루빨리 좋은 결과를 얻어 윤서와 할머니 곁으로 가서 전처럼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의 포인트는 윤서의 비밀일기와 레시피에 있다고 생각한다. 일기를 통해 윤서의 마음속 이야기도 알수 있고 윤서가 좋아하는 요리도 배울수 있는 여학생들이 읽으면 좋아할 그런 책인거 같다.



작가님이 외할머니를 생각하고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책을 통해 알게되었다. 우리 은자매도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을 잊지않고 오래도록 간직하며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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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가 일본인 이라는 것을 보고 감사하다고 생각 하면 서도 한편으론 부끄럽기도 했다.

정작 이런 주제의 글을 쓸 수 밖에 없게 만든 사람이 다른 사람도 아니 우리나라 사람이기 때문이다. 신친일파를 읽으며 중간중간 도대체 이우연이란 분은 어떤 근거와 증거로 그런 책을 쓰고 학생들을 가르쳤을까? 꼭 그래야만 했을까? 란 생각을 하게 됐다.



1.강제징용 문제에서 드러난'노예근성'

백번 양보해 돈 을 벌기 위해 자진해서 갔다고 해도 같은 사람으로 태어나 어떻게 저런식으로 대했는지 도저희 이해 할 수가 없다.

자신의 아랫 사람으로 일을 신킨다해서 동물 대하듯 기분 내키는 데로 폭력을 쓰고 다른사람들의 본보기로 겁을 주며 끝내는 죽음에 이르기 까지.... 말을 이을수가 없다.

월급만 해도 그렇다. 번 수입의 80%이상을 저금 하겠금 강제덕으로 저금을 시키고, 나머지는 그나마 겨우 생활 할 수 있을 정도만 주고 도망치거나 기간을 못 채우면 줄 수 없다는게 안주겠다는 심보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가 없다.



2. 일본군 '위안부' 제도는 최전선 성노예 제도

'위안부'란 단어만 들어도 마음이 멍 해지면서 그분들께 죄송한 마음이 든다. 힘 없는 나라에 태어나 어린나이에 얼마나 고통스럽고 수치스러웠을까? 가족들도 보고 싶고 무섭고 챙피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얘기도 못 하고.

그분 들이 원해서 그랬다고 하면 재판은 어떻게 해서 우리가 이긴것일까? 힘들게 얻은 결과에 사죄는 못 할망정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면서 그분들을 모욕하는데 정말 참을 수가 없다.

이런 역사는 책, 영화등으로 많이 만들어 져서 후세의 사람들이 잊지 않고 기억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시는 반복 되지 않기를. ..

우리가 아이들에게 실수하거나 잘못 된 행동은 꼭 상대편에게 사과를 하라고 가르치는데 그것도 제대로 못 한다면 그게 어른의 도리일까?

이제는 인정하고 받아들여 사죄를 하길 간절히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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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있어서 상을 받았습니다 - 별별 시상식 꿈터 지식지혜 시리즈 68
마틴 젠킨스 지음, 토르 프리먼 그림, 김지연 옮김 / 꿈터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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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빛을 내는 반짝이 상

바닷속 깊이 내려가면 갈수록 바다는 어두워진다. 한 낮에도 한밤처럼 아주 어둡다.

그 이유는 바닷물이 햇빛을 흡수하기 때문! 수면 200미터 아래까디 내려가는 생물은 많지 않다. 깊은 바다에 사는 대부분의 생물들은 자체적으로 빛을 만들ㅇ니 내는데, 이 능력을 '생물발광' 이라고 한다.

어떤 동물들은 빛을 만들어 길을 비추기도 하고, 또 어떤 동물들은 짝짓기를 위해 사용하기도 한다. 빛이 경고의 역할을 해 주어 방어하는데 도움을 준다.

최고의 가족 상

모든 동물들은 번식을 한다. 새끼를 낳지 않으면 멸종되고 마는데, 동물들 마다 다양한 번식 방법을 가지고 있다.

♡ 황제펭귄

황제펭귄은 가을에 남극의 얼음에서 번식을 한다. 암컷은 알을 낳은 후 자신의 몸을 추스르기 위해 곧장 바다로 가서 먹이를 먹고, 추운 겨울 내내 알을 따뜻하게 보호하는 일은 수컷, 즉 아빠 펭귄의 일이다. 아빠 펭귄은 충분한 지방을 가지고 있어 이 시기 동안 먹지 않아도 살아 남을 수 있다. 엄마 펭귄이 초봄에 돌아오면 알우 부화하고, 아빠 펭귄은 그때부터 먹이를 찾으러 바다로 떠난다.

한올 한올 물레질 상

물레질 상하면 바로 거미가 최고!

약 45,000종의 거미들이 살고 있고, 우리가 아는 대부분의 거미들은 모두 실을 만든다.

거미는 '방적돌기'라는 특별한 기관에서 실을 만드는데 이 실은 방적돌기를 통해 액체로 나와서 고체가 되는 과정을 거친다. 거미는 다리를 이용하거나 실의 끝을 물체에 붙여 멀어져가며 실을 뽑아낸다.

거미는 주로 두 종류의 실을 사용하는데, 하나는 튼튼하고 끈적이지 않는 실로 바깥쪽 테두리를 만들고, 다른 하나는 끈적끈적하고 신축성이 있는 실로 먹이를 가두기 위해 그물망을 만든다.

마지막 장에는 아이들이 쉽게 찾을수 있도록 '찾아보기'코너를 통해 ㄱㄴ순으로 정리가 되어 있어서 더 좋았다.

세상엔 놀랍고도 대단한 동물들이 너무도 많다.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당연한 것이 아니였음을 그들의 노력과 열정이였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동물이지만 그들의 노력과 열정을 본 받고 배워야 겠다고 또 한번 다짐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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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김수현 지음 / 놀(다산북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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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에 가장 필요한 위로는

화려한 언변도 재치 있는 비유도 아닌,

존재의 무게를 담아 그 마음에 머무르는 일이었으니.

그 진심이 우리가 서로에게 줄 수 있는 구원일 것이다.

-도로에서 막무가내 운전자와

한동안 같은 길로 가야 한다면

안전거리를 유지해야 사고를 막을 수 있다.

그러니 한 걸음 물러나자.

모두에게 정중하되,

누구에게도 쩔쩔매지 말자.

-관계가 영원하지 않음에

너무 오래 서글퍼하거나 너무 미리 겁낼 필요는 없다.

계절 내내 나무는 모습을 달리하지만,

늘 그 나무인 것처럼,

강물은 늘 흐르지만, 강은 여전히 강인 것처럼,

누군가는 떠날 것이고, 누군가는 올 것이며

당신은 여전히 당신이다.

-예쁘지 않으면 어떤가.

특별하지 않으면 어떤가.

당신은 당신 자체로 온전하며,

우리 삶은 여전히 소중하다.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사람 관계에 있어서 참, 많이도 애쓰며 살아 온거 같다.

실수 하지 않을까?나의 첫인상은 어땠을까? 나도 모르게 고민하게 되고 조심하게 되고 성격은 그렇지 않은데 처음 보는 사람들 앞에서 나도 모르게 말 수가 줄어들면서 작아지곤 한다.

크게 잘 못 한것도 없는데 말이다. 지금의 나를 아는 사람들은 니가? 에이 이렇게 반응 할 것이다. 하지만 처음 만났을 때를 떠올리면 그땐 그랬었던거 같아 라고 말하기도 한다.

'누구에게도 쩔쩔매지 말자'란 말이 마음에 와 다았다. 언제부터 였는지 사람 만나고 사귀는 것이 어려웠었는데 그때는 마음 맞고 편한 사람 한,두명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아이가 학교에 입학을 하고 반모임이 생기면서 이런저런 일을 겪으며 또 다시 역시 사람 관계란 어렵고도 힘들다 였다. 우리일만 으로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을 심지어 아이들 일까지 엮어서 억지로 만남을 이어가다 보니 역시나 너무도 조심스럽고 또 조심스러운 관계였다는걸 알게 되었다.

다 그렇다는건 아니다. 다행히도 나에겐 아이들 덕에 만난 소중한 인연이 많다.

배려와 이해심, 자신과 다른 사람의 가치관을 서로 존중해 주는 마음만 있다면 관계에 있어서 그렇게 많이 힘들지는 않을거란 생각이 든다.

나에게도 그런 행복을 가져다 주는 고맙고,든든한 친구들이 있다. (현,아) 항상 고맙고, 사랑해

너희들을 만난건 나에게 큰 축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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