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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있어서 상을 받았습니다 - 별별 시상식 ㅣ 꿈터 지식지혜 시리즈 68
마틴 젠킨스 지음, 토르 프리먼 그림, 김지연 옮김 / 꿈터 / 2020년 5월
평점 :
스스로 빛을 내는 반짝이 상
바닷속 깊이 내려가면 갈수록 바다는 어두워진다. 한 낮에도 한밤처럼 아주 어둡다.
그 이유는 바닷물이 햇빛을 흡수하기 때문! 수면 200미터 아래까디 내려가는 생물은 많지 않다. 깊은 바다에 사는 대부분의 생물들은 자체적으로 빛을 만들ㅇ니 내는데, 이 능력을 '생물발광' 이라고 한다.
어떤 동물들은 빛을 만들어 길을 비추기도 하고, 또 어떤 동물들은 짝짓기를 위해 사용하기도 한다. 빛이 경고의 역할을 해 주어 방어하는데 도움을 준다.
최고의 가족 상
모든 동물들은 번식을 한다. 새끼를 낳지 않으면 멸종되고 마는데, 동물들 마다 다양한 번식 방법을 가지고 있다.
♡ 황제펭귄
황제펭귄은 가을에 남극의 얼음에서 번식을 한다. 암컷은 알을 낳은 후 자신의 몸을 추스르기 위해 곧장 바다로 가서 먹이를 먹고, 추운 겨울 내내 알을 따뜻하게 보호하는 일은 수컷, 즉 아빠 펭귄의 일이다. 아빠 펭귄은 충분한 지방을 가지고 있어 이 시기 동안 먹지 않아도 살아 남을 수 있다. 엄마 펭귄이 초봄에 돌아오면 알우 부화하고, 아빠 펭귄은 그때부터 먹이를 찾으러 바다로 떠난다.
한올 한올 물레질 상
물레질 상하면 바로 거미가 최고!
약 45,000종의 거미들이 살고 있고, 우리가 아는 대부분의 거미들은 모두 실을 만든다.
거미는 '방적돌기'라는 특별한 기관에서 실을 만드는데 이 실은 방적돌기를 통해 액체로 나와서 고체가 되는 과정을 거친다. 거미는 다리를 이용하거나 실의 끝을 물체에 붙여 멀어져가며 실을 뽑아낸다.
거미는 주로 두 종류의 실을 사용하는데, 하나는 튼튼하고 끈적이지 않는 실로 바깥쪽 테두리를 만들고, 다른 하나는 끈적끈적하고 신축성이 있는 실로 먹이를 가두기 위해 그물망을 만든다.
마지막 장에는 아이들이 쉽게 찾을수 있도록 '찾아보기'코너를 통해 ㄱㄴ순으로 정리가 되어 있어서 더 좋았다.
세상엔 놀랍고도 대단한 동물들이 너무도 많다.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당연한 것이 아니였음을 그들의 노력과 열정이였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동물이지만 그들의 노력과 열정을 본 받고 배워야 겠다고 또 한번 다짐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