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뭉치퀸 매머드의 스타 앨범 - 빙하기 스타들의 비밀 북극곰 궁금해 4
마이크 벤튼 지음, 롭 호지슨 그림, 이순영 옮김 / 북극곰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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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찾아 볼 수 없는 신기하면서도 치명적인 동물들 이렇게 만나볼 수 있어서 다행이다. ^^

'도에디쿠루스'(강철 스파이크)
-완벽한 보호 장비
인간이 만든 어떤 장비도 도에디쿠루스의 단단한 껍데기를 따라갈 수 없다. 작은 뼈들이 연결되어 있는 판 이었는데 놀라울 정도로 유연하다. 이 껍데기는 2백만 년 후에도 전혀 손상되지 않은 채 발견 됐다.
-철저한 준비 정신
도에디쿠루스는 낙타처럼 등에 있는 껍데기 바로 아래에 음식을 저장해 둔 덕분에 매서운 추위에도 끄덕 없다.
-기사의 꼬리
'스파이크'의 꼬리는 길이가 4미터에 무게가 2톤이나 나가서 어떤 싸움에서도 이길 수 있다. 뾰족뾰족한 곤봉 같은 꼬리로 이리저리 적들을 후려친다.
-검치 연어-
검치 연어는 우리가 알고 있는 연어 처럼 강물을 거스로고 폭포를 거슬러 올라 알을 낳았다고 한다. 이때부터 연어들의 숙명이 정해 진건 아닐까?
몸길이는 2미터,몸무게는 177킬로그램.
-아빠 육아
수컷 검치 연어는 알을 지키는 임무를 맡아 다른 수컷이 가까이 다가 오면 뾰족한 송곳니를 무기로 사용했다.
'자이언트 바늘두더지'​
몸무게가 약 30킬로그램 정도 된다. 요즘으로 치면 양이랑 몸집이 비슷하다. 아주 긴 뒷다리로 서서 앞다리 발톱을 이용해 흰개미 집을 파헤칠 수 있다
고슴도치 같기도 하고 개미핥기 같기도 한 자이언트 바늘 두더지.
- 놀라운 혀
먹이로 벌레,곤충,애벌레,개미를 먹는데 50센티미터나 되는 긴 혀로 한 끼에 개미집 하나쯤은 쉽게 먹어 치울 수 있다.
- 퍼글 처럼
어렸을 때부터 자신을 잘 보호했다. 어린 바늘두더지는 퍼글(퍼그와 비글의 잡종견)이라고 불렀다. 등에 가시가 자라기 시작할 때까지 엄마 주머니 속에서만 지냈다. 완변하게 보호 받고 자란것이다.
네안데르탈인을 만나다
빙하기 인기 스타들을 소개한 이 책은 네안데르탈인이 없었으면 완성하지 못했을 것이라한다. 네안데르탈인이은 유럽과 아시아에서 40만 년 전에 살던 사람들로 우리와 좀 다른 종족이지만 가족의 계보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분명히 친척이 있을 것 이라 한다. ㅎㅎ 정말 그럴까? 이 책에 나오는 동물들을 자세히 보면 현재 우리 곁에 있는 친숙한 동물들과 비슷하다. 아마도 이 동물들이 지금 현 동물들의 먼 조상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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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삼킨 학교 꿈터 그림동화 1
김지연 지음, 장정오 그림 / 꿈터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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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1학년이 되는 주신이와 친구들은 학교 생활이 너무 궁금하다. 조금 겁이 나기도 하고 밥을 제시간에 다 못 먹으면 어쩌지? 수업 시간에 웃긴 이야기가 떠올라서 웃으면 선생님한테 혼날까? 수줍어서 발표를 못 한다고 놀리면 어쩌지? 밥이 맛이 없으면, 축구를 못 하게 될까봐등 아이들도 그들만의 세상에서 고민과 걱정을 많이 하고 있다.
엄마들도 첫 아이를 학교에 보낼때 아이들 못지 않게 걱정과 고민이 많을 거라 생각한다.
나 또한 그랬으니까. 둘 째라고 안심은 근물!
아이들 마다 성향이 다 달라 애들이 입학 할때 마다 신경쓸 일도 많고 안해도 될 걱정까지 하고 만다.
주신이와 친구들은 궁금증을 참지 못 하고 학교앞 태권도장에 다니는 형을 붙잡고 학교에 관해 물어본다.
학교에 가면 선생님이 막 혼내고, 계산을 못하면 놀림 받는지 교과서에 그림은 있는지 화장실은 깨끗한지 질문을 받은 형은 선생님들이 혼내지도 않고 교과서에 그림도 있으며 계산은 학교에서 가르쳐 준다고 성실하게 대답해 주면서 궁금하면 직접 학교에 가서 물어보라고 한다. 아이들은 학교에 취학 통지서를 직접내기로 하고 학교로 간다.
상상속에만 있던 요괴가 숨어 있을거 같고, 괴물이 나타날것만 같은 무서운 학교!
우여곡절 끝에 교무실에 통지서를 내며 선생님께 그동안 궁금했던 질물들을 쏟아낸다. 그런 아이들을 위해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이 시작된다. 밥은 먹을 수 있는 만큼만 가져가 먹으면 되고, 화장실은 쉬는 시간에 가는게 원칙이나 급할 땐 수업 시간에 허락을 받고 갈 수도 있고 교과서는 처음 배우는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글과 그림으로 되어 있다고.
걱정 보따리를 한 아름 안고 왔던 아이들은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에 모든 짐을 내려놓은 표정이었다.
우리 초등학생을 위한 꿀팁​
조금 쑥스럽고 부끄러워도 용기를 낼 수 있는 단단한 마음
서툴고 힘들어도 씩씩하게 따라 할 수 있는 단단한 도전
마음껏 공부하고 뛰어놀 수 있는 단단한 몸

부모님을 위한 꿀팁도 첨부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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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미라는 어떻게 만들었을까?​​

※ 미라를 만들기 전에 하는 일

-> 먼저 콧구멍으로 쇠갈고리를 넣어 뇌를 꺼내고 몸속 장기를 모두 꺼낼 수 있도록 몸의 왼쪽 옆을 길게 갈랐다고 한다.

※텅 빈 시신 채우기

-> 심장만 남은 시신은 100일 동일 천연 탄산 소다에 담가 두었다가 피부가 쪼글쪼글 주름져서 마치 오래된 가죽처럼 되면 장기가 있던 공간은 톱밥과 헝겊, 곡식의 겉껍질로 채우고 눈은 양파로, 머리카락은 실로 만든다.

※붕대 감기

-> 시신을 리넨 붕대로 20겹을 감는 데 15일 걸린다. 붕대가 풀어지지 않게 송진을 바르고 붕대를 다 감으면 특별힐 수의로 두 번 감싼 뒤 리넨 띠로 단단히 묶는다.

※ 카노푸스 단지

-> 장례의 신 임세티의 상징인 인간의 머리가 달린 단지에는 간을 담고, 두아무테프 신의 상징인 자칼의 머리가 달린 단지에는 위를 담는다. 또 케베세누프 신의 상징인 매의 머리가 달린 단지에는 창자를 담고 하피 신의 상징인 개코원숭이의 머리가 달린 단지에는 폐를 담는다.

-16 / 전쟁 같은 올림픽 경기​​

고대 그리스인들에게 올림픽 경기는 매우 중요 했단다. 그 기간에 전쟁도 잠시 멈출 정도로. 선수들은 올림픽 경기를 치르기위해 혹독한 훈련을 견뎌야 했고, 심각한 부상을 입기도 했으며 승리를 위해서라면 반칙도 서슴지 않았다고 한다.

-37 /'꼬마 하사관'이라 불린 나폴레옹​

나폴레옹은 외딴섬 코르시카에서 태어나 가난과 설움을 견디며 젊은 시절을 보냈다. 그 후 천재적인 능력과 자신감으로 전쟁의 영웅이 되었고, 프랑스 황제의 자리까지 올랐다. 나폴레옹은 수많은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었지만, 언제 멈춰야 하는지를 몰라, 그가 군대를 이끌고 벌인 전쟁 때문에 프랑스 경제는 파탄 났고, 600만 명이 목숨을 잃었다.

-67/ 피부에서 독을 내뿜는 독화살개구리​

※독화살개구리는 먹이를 사냥하거나 다른개구리와 싸울 때는 독을 사용하지 않고, 천적으로 부터 자신을 보호해야 할 때만 피부의 특수한 땀샘에서 독을 내뿜는다.

※독화살개구리의 화려한 몸 색깔은 자신을 건드리거나 잡아먹지 말라는 경고의 표시다.

독화살개구리를 한 번만 핥아도 죽을 수있다.

그래도 몇몇 뱀과 커다란 거미들이 독화살개구리를 잡아먹는데, 독을 견딜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떤 과학자들은 독화살개구리의 독이 열대 우림에 사는 침개미나 곤충을 먹어서라고 주장한다.

만약 독화살개구리에게 독이 없는 먹이를 먹이면 독이 없는 상태가 될 수도 있다고 말이다.

-93/ 유럽을 휩쓴 춤 전염병, 죽음의 춤​

난폭하고 피에 물들고, 지쳐 버린 사람들이 공연을 시작한다. 점잖은 남자들, 아름다운 여자들, 귀여운 아이들이 거리를 누비며 숨이 끊어질 때까지 춤을 춘다. 15세기 사람들은 전쟁과 굶주림, 흑사병에 지쳤고, 심한 죄의식에 사로잡혀 있었다. 어렵고 힘든 시절을 견디느라 모두 미쳐 버린걸까?

- 춤을 추며 사라진 아이들

1284년 한 남자가 피리를 불어 쥐들을 유인해 사람들을 구했다. 하지만 마을 사람들이 그 대가를 지불하지 않자, 사나이는 다시 피리를 불어 이번에는 마을 아이들 중 단 두명만 빼고 사나이를 따라 동굴로 들어간 뒤 아이들을 볼 수 없었다고 한다. 이 사건은 《하메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라는 동화로 지어졌다.



똑이가 어찌나 '무서운 이야기, 무서운 이야기' 노래를 부르던지. 딱! 똑이가 좋아하고 흥미를 갖고 읽을 수 있는 그런 주제와 내용이 담겨 있는 책이다.

내가 읽기에 공포까지는 아니었지만 읽으며 정말 저런 일이 있었다고? 놀랍기도 하고 저렇게 할 수도 있나? 미심쩍인 부분도 있고, 소름돋을 정도로 끔찍한 내용도 있었다. 하지만 내가 모르고 있었던 새로운 사실과 궁금 했더 것을 알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 였다.

똑이의 반응도 나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조금 다른 부분이 있다면 너무 열심히 이해하려고 노력 하면서 읽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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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 있게 나이 드는 법 - 일상에 유쾌하고 소소한 행복을 선사하는 32가지 노년의 지혜
버나드 오티스 지음, 박선령 옮김 / 검둥소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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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평점 5점


- 할 수 있을 때 사랑하는 이들을 사랑하고 인생을 즐겨라. 인생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빨리 지나간다. 
- 우리는 모두 길고 생산적인 삶을 기대하지만, 자연은 사고나 질병, 선천적 결함, 범죄, 전쟁, 테러 등을 통해 그 여행을 방해하거나 단축시킨다. 하지만 늘 그렇게 나쁜 일만 있는 거 아니고 좋은 일도 생긴다. 또 삶과 죽음을 총체적으로 경험하는 과정에서 그런 기쁨을 찾아 내겠다는 생각이 커진다.

네가 할 수 있거나 할 수 있다고 
꿈꾸는 일들을 시작하라.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대담함 속에 
천재성과 힘, 그리고 기적이 숨어있다.
지금 바로 시작하자.
- 괴테 -

-괴테가 말한 "지금 당장 시작하자"라는 게 무슨 의미일까? 제대로 살기 시작하라는 뜻이다.
희망은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다. 더 나은 내일을 희망하자. 고난과 고통이 끝나기를 바라자. 평생 행복한 여정을 보내고 싶다는 소망을 품자. 그리고 희망을 이루기 위한 계획도 세우자. 우리가 실패하는 건 노력을 멈출 때뿐이다.

-가끔은 우리가 그곳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다른 사람을 위로하거나 격려할 수 있다. 

-인생은 우리와 함께 돌고 돈다. 우리는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모두 통제할 수 없다. 그러나 벌어진 일에 어떤 의미를 부여할지는 마음먹기에 달렸다.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울 수도 있고 웃을 수도 있다. 인생을 낭비할 수도 있고, 자신의 삶을 가치 있게 만들 수도 있다. 물론 그런다고 해서 모든 게 완벽해지지는 않으며 원하는걸 전부 얻을 수도 없다. 또 자신에게 닥친 일들을 모두 받아들여야 하는 것도 아니다. 그저 어떤 운명이 다가오든 그걸 최대한 활용하자.

- 우리는 태어난 순간부터 삶이 끝날 때까지, 자신의 삶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삶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결정을 내려야 하는 임무를 부여받았다.

어떤 선택이 일상 활동이나 진로 선택, 건강 문제, 사랑하는 이들의 노화 과정과 관련이 있건 없건, 자기가 직면한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고 그런 선택 과정에서 고려할 것은 무엇인지 미리 생각해둬야 한다.

지나가야 하는 문이 얼마나 비좁든, 
얼마나 가혹한 벌이 기다리고 있든,
그런 것은 중요하지 않다.
나는 내 인생의 주인이며 
또한 내 영혼의 선장이다.
윌리엄 어니스트 헨리

인생은 최선을 다해 즐겁게 살아야 한다. 물론 때로는 우리 앞길에 장애물이 놓여있기도 하겠지만 항상 낙관적인 태도를 잃지말고, 그런 장애물이 존재하는 건 우리가 차이를 느끼도록 하기 위라서라는 걸 알아야 한다.

노년의 품위란 먼 산을 바라보며 점잔을
빼는 겉모습에 있지 않다.
삶이 머지않아 끝날 것임을 알지만,
스스로 포기하지 않고
그동안 살아오며 쌓은 지혜를 활용해
남은 생을 잘 살아내는 모습에 있다.
위에 말이 내 마음속에 깊이 파고 든다. 

때로는 버겁기도 하고 가끔 힘도 들지만 나중에 내 삶을 뒤돌아 봤을때 '잘 살았다고, 고생했다고' 칭찬할 수 있는 그런 삶이 였으면 좋겠다. 후회하고 자첵해도 다시 오지 않을 소중한 나의 인생. 지금부터 라도 멋지고 후회없는 그런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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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나야 알맹이 그림책 48
김규정 지음 / 바람의아이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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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쉽지만
어쩌면 가장 어려운 한마디.
"난 그냥 나야."

​저마다 고유의 쓰임새가 다르고 그 쓰임새에 맞게 쓰일때 가장 빛이 나는 법이다. 세상에 똑같이 생기고 똑같은 행동에 똑같은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없듯이 저마다의 매력으로 개성과 잘하는게 다 다른데 어째서 사람들은 서로를 비교 하며 다른 사람들 보다 못 하면 좌절하고 상처 받고 불행해 하는 걸까? 나 또한 이런 사람들과 다르지 않다.
어떻게 보면 생각하기 나름인데 그게 잘 안된다.
네게 주어진 상황에 만족 하며 작은 일에도 행복해 하고 큰 욕심 없이 건강히 사는것. 하하 정말 이렇게 생각하고 생활하면 고민도 없고 힘들지도 않을 텐데. 어른들이 할 수 있는 것. 아이들을 올고 바른길로 인도 하는것. 과연 이것도 맞게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누구를 위해 아이들에게 공부해라, 운동해라, 핸드폰 좀 그만 해라 잔소리를 하는 건지. 느는건 잔소리 뿐이고 그러면서 같이 스트레스 받고.
나도 그렇듯 아이들도 지금은 친구들과 신나게 노는것이 최고일 텐데 내 기준에 맞추어 아이들을 바꾸려 하는 것. 이것이 큰 문제인거 같다. 얼마전에 읽은 비교하지 않는 습관이란 책을 읽고 몰랐던 내 모습에 반성하게 되었다.
이제 내가 먼저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바라보고 인정하며 마음보다는 머리로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는 새로운 엄마로 바뀔것이다
김규정작가님의 말​
그때나 지금이나 아이들에게 미래를 살아야 한다고 다그치는 어른들 속에서 성장은 늘 숙제였고 어른이 되어 직업을 갖는 건 얼른 가 닿아야만 하는 목표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그 시간의 곱절이 지나 뒤돌아보니 모든 시절의 나는 그 자체로 온전한 나였다. 스스로를 불완전한 존재라 느끼며 무언가를 향해 허우적대던 그 시절의 나도, 지금의 나도 그 자체로 존중하고 존중받아야 하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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