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 미라는 어떻게 만들었을까?
※ 미라를 만들기 전에 하는 일
-> 먼저 콧구멍으로 쇠갈고리를 넣어 뇌를 꺼내고 몸속 장기를 모두 꺼낼 수 있도록 몸의 왼쪽 옆을 길게 갈랐다고 한다.
※텅 빈 시신 채우기
-> 심장만 남은 시신은 100일 동일 천연 탄산 소다에 담가 두었다가 피부가 쪼글쪼글 주름져서 마치 오래된 가죽처럼 되면 장기가 있던 공간은 톱밥과 헝겊, 곡식의 겉껍질로 채우고 눈은 양파로, 머리카락은 실로 만든다.
※붕대 감기
-> 시신을 리넨 붕대로 20겹을 감는 데 15일 걸린다. 붕대가 풀어지지 않게 송진을 바르고 붕대를 다 감으면 특별힐 수의로 두 번 감싼 뒤 리넨 띠로 단단히 묶는다.
※ 카노푸스 단지
-> 장례의 신 임세티의 상징인 인간의 머리가 달린 단지에는 간을 담고, 두아무테프 신의 상징인 자칼의 머리가 달린 단지에는 위를 담는다. 또 케베세누프 신의 상징인 매의 머리가 달린 단지에는 창자를 담고 하피 신의 상징인 개코원숭이의 머리가 달린 단지에는 폐를 담는다.
-16 / 전쟁 같은 올림픽 경기
고대 그리스인들에게 올림픽 경기는 매우 중요 했단다. 그 기간에 전쟁도 잠시 멈출 정도로. 선수들은 올림픽 경기를 치르기위해 혹독한 훈련을 견뎌야 했고, 심각한 부상을 입기도 했으며 승리를 위해서라면 반칙도 서슴지 않았다고 한다.
-37 /'꼬마 하사관'이라 불린 나폴레옹
나폴레옹은 외딴섬 코르시카에서 태어나 가난과 설움을 견디며 젊은 시절을 보냈다. 그 후 천재적인 능력과 자신감으로 전쟁의 영웅이 되었고, 프랑스 황제의 자리까지 올랐다. 나폴레옹은 수많은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었지만, 언제 멈춰야 하는지를 몰라, 그가 군대를 이끌고 벌인 전쟁 때문에 프랑스 경제는 파탄 났고, 600만 명이 목숨을 잃었다.
-67/ 피부에서 독을 내뿜는 독화살개구리
※독화살개구리는 먹이를 사냥하거나 다른개구리와 싸울 때는 독을 사용하지 않고, 천적으로 부터 자신을 보호해야 할 때만 피부의 특수한 땀샘에서 독을 내뿜는다.
※독화살개구리의 화려한 몸 색깔은 자신을 건드리거나 잡아먹지 말라는 경고의 표시다.
독화살개구리를 한 번만 핥아도 죽을 수있다.
그래도 몇몇 뱀과 커다란 거미들이 독화살개구리를 잡아먹는데, 독을 견딜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떤 과학자들은 독화살개구리의 독이 열대 우림에 사는 침개미나 곤충을 먹어서라고 주장한다.
만약 독화살개구리에게 독이 없는 먹이를 먹이면 독이 없는 상태가 될 수도 있다고 말이다.
-93/ 유럽을 휩쓴 춤 전염병, 죽음의 춤
난폭하고 피에 물들고, 지쳐 버린 사람들이 공연을 시작한다. 점잖은 남자들, 아름다운 여자들, 귀여운 아이들이 거리를 누비며 숨이 끊어질 때까지 춤을 춘다. 15세기 사람들은 전쟁과 굶주림, 흑사병에 지쳤고, 심한 죄의식에 사로잡혀 있었다. 어렵고 힘든 시절을 견디느라 모두 미쳐 버린걸까?
- 춤을 추며 사라진 아이들
1284년 한 남자가 피리를 불어 쥐들을 유인해 사람들을 구했다. 하지만 마을 사람들이 그 대가를 지불하지 않자, 사나이는 다시 피리를 불어 이번에는 마을 아이들 중 단 두명만 빼고 사나이를 따라 동굴로 들어간 뒤 아이들을 볼 수 없었다고 한다. 이 사건은 《하메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라는 동화로 지어졌다.
똑이가 어찌나 '무서운 이야기, 무서운 이야기' 노래를 부르던지. 딱! 똑이가 좋아하고 흥미를 갖고 읽을 수 있는 그런 주제와 내용이 담겨 있는 책이다.
내가 읽기에 공포까지는 아니었지만 읽으며 정말 저런 일이 있었다고? 놀랍기도 하고 저렇게 할 수도 있나? 미심쩍인 부분도 있고, 소름돋을 정도로 끔찍한 내용도 있었다. 하지만 내가 모르고 있었던 새로운 사실과 궁금 했더 것을 알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 였다.
똑이의 반응도 나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조금 다른 부분이 있다면 너무 열심히 이해하려고 노력 하면서 읽었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