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1학년이 되는 주신이와 친구들은 학교 생활이 너무 궁금하다. 조금 겁이 나기도 하고 밥을 제시간에 다 못 먹으면 어쩌지? 수업 시간에 웃긴 이야기가 떠올라서 웃으면 선생님한테 혼날까? 수줍어서 발표를 못 한다고 놀리면 어쩌지? 밥이 맛이 없으면, 축구를 못 하게 될까봐등 아이들도 그들만의 세상에서 고민과 걱정을 많이 하고 있다.엄마들도 첫 아이를 학교에 보낼때 아이들 못지 않게 걱정과 고민이 많을 거라 생각한다.나 또한 그랬으니까. 둘 째라고 안심은 근물!아이들 마다 성향이 다 달라 애들이 입학 할때 마다 신경쓸 일도 많고 안해도 될 걱정까지 하고 만다.주신이와 친구들은 궁금증을 참지 못 하고 학교앞 태권도장에 다니는 형을 붙잡고 학교에 관해 물어본다.학교에 가면 선생님이 막 혼내고, 계산을 못하면 놀림 받는지 교과서에 그림은 있는지 화장실은 깨끗한지 질문을 받은 형은 선생님들이 혼내지도 않고 교과서에 그림도 있으며 계산은 학교에서 가르쳐 준다고 성실하게 대답해 주면서 궁금하면 직접 학교에 가서 물어보라고 한다. 아이들은 학교에 취학 통지서를 직접내기로 하고 학교로 간다.상상속에만 있던 요괴가 숨어 있을거 같고, 괴물이 나타날것만 같은 무서운 학교!우여곡절 끝에 교무실에 통지서를 내며 선생님께 그동안 궁금했던 질물들을 쏟아낸다. 그런 아이들을 위해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이 시작된다. 밥은 먹을 수 있는 만큼만 가져가 먹으면 되고, 화장실은 쉬는 시간에 가는게 원칙이나 급할 땐 수업 시간에 허락을 받고 갈 수도 있고 교과서는 처음 배우는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글과 그림으로 되어 있다고.걱정 보따리를 한 아름 안고 왔던 아이들은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에 모든 짐을 내려놓은 표정이었다.우리 초등학생을 위한 꿀팁조금 쑥스럽고 부끄러워도 용기를 낼 수 있는 단단한 마음서툴고 힘들어도 씩씩하게 따라 할 수 있는 단단한 도전마음껏 공부하고 뛰어놀 수 있는 단단한 몸부모님을 위한 꿀팁도 첨부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