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찾아 볼 수 없는 신기하면서도 치명적인 동물들 이렇게 만나볼 수 있어서 다행이다. ^^'도에디쿠루스'(강철 스파이크)-완벽한 보호 장비인간이 만든 어떤 장비도 도에디쿠루스의 단단한 껍데기를 따라갈 수 없다. 작은 뼈들이 연결되어 있는 판 이었는데 놀라울 정도로 유연하다. 이 껍데기는 2백만 년 후에도 전혀 손상되지 않은 채 발견 됐다.-철저한 준비 정신도에디쿠루스는 낙타처럼 등에 있는 껍데기 바로 아래에 음식을 저장해 둔 덕분에 매서운 추위에도 끄덕 없다.-기사의 꼬리'스파이크'의 꼬리는 길이가 4미터에 무게가 2톤이나 나가서 어떤 싸움에서도 이길 수 있다. 뾰족뾰족한 곤봉 같은 꼬리로 이리저리 적들을 후려친다.-검치 연어-검치 연어는 우리가 알고 있는 연어 처럼 강물을 거스로고 폭포를 거슬러 올라 알을 낳았다고 한다. 이때부터 연어들의 숙명이 정해 진건 아닐까?몸길이는 2미터,몸무게는 177킬로그램.-아빠 육아수컷 검치 연어는 알을 지키는 임무를 맡아 다른 수컷이 가까이 다가 오면 뾰족한 송곳니를 무기로 사용했다.'자이언트 바늘두더지'몸무게가 약 30킬로그램 정도 된다. 요즘으로 치면 양이랑 몸집이 비슷하다. 아주 긴 뒷다리로 서서 앞다리 발톱을 이용해 흰개미 집을 파헤칠 수 있다고슴도치 같기도 하고 개미핥기 같기도 한 자이언트 바늘 두더지.- 놀라운 혀먹이로 벌레,곤충,애벌레,개미를 먹는데 50센티미터나 되는 긴 혀로 한 끼에 개미집 하나쯤은 쉽게 먹어 치울 수 있다.- 퍼글 처럼어렸을 때부터 자신을 잘 보호했다. 어린 바늘두더지는 퍼글(퍼그와 비글의 잡종견)이라고 불렀다. 등에 가시가 자라기 시작할 때까지 엄마 주머니 속에서만 지냈다. 완변하게 보호 받고 자란것이다.네안데르탈인을 만나다빙하기 인기 스타들을 소개한 이 책은 네안데르탈인이 없었으면 완성하지 못했을 것이라한다. 네안데르탈인이은 유럽과 아시아에서 40만 년 전에 살던 사람들로 우리와 좀 다른 종족이지만 가족의 계보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분명히 친척이 있을 것 이라 한다. ㅎㅎ 정말 그럴까? 이 책에 나오는 동물들을 자세히 보면 현재 우리 곁에 있는 친숙한 동물들과 비슷하다. 아마도 이 동물들이 지금 현 동물들의 먼 조상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