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잠시 요약하자면 - 4차 사업업혁명 시대는 극한적 불확실성이 높기 때문에 성공하려면 패스트팔로워가 아닌 퍼스트무버(선도자)가 되어야 한다. - 이는 기존 치밀한 계획과 실행이 핵심인 “양적투입” 전략에서 실험과 실패속에서의 기회 찾아 집중하는 “질적집중” 전략으로 변화가 필요하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 4차 산업혁명과 그닥 관계 없다. - 레퍼런스 기업을 잘 설명해 주었기를 바랬으나… 사례나열 이상의 느낌이 아니었다. - 같은 내용이 너무 자주 반복. - 익숙하지 않은 표현이 어색함을 많이 줬다.. 그럼에도 선도기업 중 아래 비전은 멋졌다. 기억에 새겨둠 -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화학을 창조한다 (독일 바스프) - 전략은 현장에서 나온다. 소규모 자기 완결형 셀조직(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