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스타일의 책을 처음 본 것은 아닌데... 왠지 나와는 딱 맞는 느낌은 아님었다. 하고픈 이야기들 중에 몇몇이 나와는 바라보는 시선이 달랐기 때문일까?. 하나의 영화 이야기가 끝나면 그 주제의 다른 영화 세편씩을 소개해 주는 것은 좋았다. 게 중에 보고픈 영화들 챙겨봐야지 - 디센던트(2011) - 마진콜(2011) - 아부의 왕(2012) - 멋진 하루(2008) - 존 말코비치 되기(1999) - 프레스티지(2006) - 베스트 엔조틱 메리골드 호텔 1,2(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