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영화가 말했다 - 욕망에 가득찬 우리의 민낯
이승연.김용희 지음 / 초록비책공방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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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스타일의 책을 처음 본 것은 아닌데... 왠지 나와는 딱 맞는 느낌은 아님었다. 하고픈 이야기들 중에 몇몇이 나와는 바라보는 시선이 달랐기 때문일까?
. 하나의 영화 이야기가 끝나면 그 주제의 다른 영화 세편씩을 소개해 주는 것은 좋았다. 게 중에 보고픈 영화들 챙겨봐야지
- 디센던트(2011)
- 마진콜(2011)
- 아부의 왕(2012)
- 멋진 하루(2008)
- 존 말코비치 되기(1999)
- 프레스티지(2006)
- 베스트 엔조틱 메리골드 호텔 1,2(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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