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우식당. 장진우. 별3.5. 자기 잘난 맛, 자기만의 철학, 자신만의 스타일... 그것이 모여 브랜드를 만들다. 특별히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에 대한 그의 시각은 나랑 비슷한 구석도 있으면서 배울 것도 있어 좋았다. ˝큰 것을 함께˝ 보다는 ˝작은 것을 나눔˝에 대한 방향이 대단하다 싶으면서도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