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격 있는 태도는 듣기에서 시작됩니다
패트릭 킹 지음, 조용빈 옮김 / 퍼스트펭귄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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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명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자, 전 세계적으로 1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작가 패트릭 킹의 경청의 힘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 <품격 있는 태도는 듣기에서 시작됩니다>가 출간되었다.

세상에서 가장 쉽게 네 편을 만드는 방법이기도 하고, 품격 있는 태도를 만들 수 있는 경청에 대한 이야기 함께 읽어보자.

🔖다른 사람과 의미 있는 관계를 맺는데 필수 요소인 의사소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잘 듣는 것'이다. 다시 말해 경청을 제대로 배워야 한다는 뜻이다.
p.13-14

경청은 발전시킬 수 있는 기술이며,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자질이기도 하다.
대화는 혼자서 주절주절 말하는게 아니라 서로가 한 번씩 주고 받으며 티키타카가 되어야 한다.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상대에게 진심으로 빠져들어서 대화에 집중해야 한다.
그래야지 제대로 듣고, 공감할 수 있게 된다.

🔖듣기에도 수준이 있다.
듣기의 5단계는
무시하기,
듣는 척하기,
선택적 듣기,
주의 깊은 듣기,
공감하는 듣기
로 처음 두 단계의 듣기는 특별히 도움이 되지 않는다. 가장 높은 수준의 공감하는 듣기 수준에 도달해야만 우리 자신을 버리고, 상대를 진심으로 존중하고 이해하는 상태에 도달할 수 있다.
p.99

듣기의 5단계 중에서 일상에서 자주 하는 듣기 유형이 듣는 척하기, 선택적 듣기인 것 같다.
종종 무시하기도.
주의 깊은 듣기는 내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에 관한 것이나 좋아하는 것에 대하서 가능한 것 같다.

마지막 공감하는 듣기.
가장 해보고 싶은 듣기법이다.
공감도 듣는 것도 내게는 어렵다.
예전보다는 나아지기는 했는데 아직도 연습을 계속해서 진행중이기도 하다.
경청의 기술은 연습하면 가능하다고 말해준다.
내게도 경청하기 위한 연습, 공감하는 연습을 계속해서 하려고 한다.
경청의 3단계 즉시 사용할 수 있는 몇 가지 유형의 반응과 질문이 포함되어있기에 그때까지는 잘 버텼으면 좋겠다.

시간이 지날수록 경청을 잘하는 것이 필요하다.
주변의 어른들을 보면서 많이 느낀다.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다는 생각이 종종 들기도 한다.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다면, 3분간 듣고, 2분간 맞장구치고, 1분만 말하라.

문장으로 보았을 때는 가능할 것 같다
그런데 직접해보면 쉽지 않은 것이 경청인 것 같다.
제대로 듣기 위한 방법들을 책을 읽으면서 배우고, 삶에 적용해보자.
나또한 연습을 통해서 실천하는 삶을 살아보겠다.
품격있는 어른이 되고 싶은 마음이 있거나, 경청에 대해서 더 알고 싶은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픔격있는 태도는 듣기에서 시작됩니다>를
추천합니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품격있는태도는듣기에서시작됩니다 #패트릭킹 #조용빈 #경청 #리뷰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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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쓰기를 멈출 때 바뀌는 것들 - 마음의 작동 원리
조남철 지음 / 처음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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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면 삶이 달라지기 시작한다!
자신의 마음이 작동하는 원리에 대함 이야기를 담은 책 <애쓰기를 멈출 때 바뀌는 것들>이 출간되었다.

마음의 작동 원리를 배워서 인생의 모드를 바꾸는 법 배워보자.

🔖문제는 노력의 양이 아닙니다.
자아의 위치가 잘못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p.18

변화를 원하는 사람 중 변화하는 사람이 있고, 변화하지 못하고 원래의 나로 다시 돌아가는 사람이 있다.
노력을 적게 해서가 아니라 자아의 위치가 잘못되어 있어서 그런것이다.
그러니 자책하지말자.
저자께서는 내면아이, 부모자아, 성인자아 3가지가 있다.
내면이이에서도 상처받은 아이, 자기 중심적인 아이, 놀라운 아이 3가지가 있다.
나는 이중에서 상처받은 아이에 해당한다.
설명해주는 부분의 이야기들이 내 이야기였다.
다행이도 지금은 조금 완화된 부분들도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3가지 중 자기 중심적인 아이의 설명을 보니 아들이 여기에 해당하는 것 같다.
그래서 좀 더 유심히 살펴본 부분이기도 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위의 3가지가 조화를 이루어야 우리가 감정에 끌려다니지 않고, 선택하며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성인자아를 잘 챙기며 변화를 너무 서두리지 말고 지금 헌재를 이해하고 받아들임부터 시작하자.
독서를 다시 시작하기 전의 삶을 지금도 살고 있다면 많이 힘들었을거라 생각한다.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여러 에피소드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부부관련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남편과 의견 충돌이 있을 때의 상황이 비슷해서 더 그랬던 것 같다.

🔖표현되지 못한 감정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형태를 바꾼다.
p.138

위의 문장에 공감한다.
내가 그랬으니깐. 확 와닿았다.
표현하는게 서툴러서 늘 제대로 하지 못하며 살아왔다.
유독 남편과의 관계에서 더 그랬던 것 같다.
그래서 '되돌려 준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꽤 있었고 기분이 나빴던 적이 많았었다.
지금은 전보다는 서로가 조심하고 있지만, <애쓰기를 멈출 때 바뀌는 것들> 책을 통해서 감정 순환 이해에 대해서 알게 되어서 앞으로는 서로가 소모하는 관계를 유지하는게 아닌 서로가 성장할 수 있는 그런 관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변하고 싶다는 생각을 늘 하지만 생각처럼 잘 되지 않는 나의 모습에 실망할 때도 있고, 채찍할 때도 있었는데 이번에 마음 작동 원리를 알게 되었으니 잘 활용해서 제자리 걸음만 하는게 아니라 앞으로 나아가는 삶, 더 나은 내가 되고 싶다.
억지로 애쓰지 않아도 바꿀 수 있는 마음의 원칙을 담은 <애쓰기를 멈출 때 바뀌는 것들> 책을 추천합니다.
여러가지 사례들을 통해서 지금 내 상황을 돌아보며, 배울 수 있는 귀한 시간을 보내길 바랍니다.

<애쓰기를 멈출 때 바뀌는 것들> 책이 궁금하다면 아래의 링크로 들어가보세요.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9390652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애쓰기를멈출때바뀌는것들 #조남청 #처음북스 #마음작동원리 #리뷰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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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바꾸니 일터가 달라졌다 - 자기공감과 상대공감으로 일터를 변화시킨 15명의 이야기
윤인숙 지음 / 한국NVC출판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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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일터에서 비폭력대화를 실천하고 있는 열다섯 명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 <말을 바꾸니 일터가 달라졌다>가 출간되었다.

각각 다른 직업군과 나이대가 다른 15명의 이야기를 통해서 말을 바꿈으로 바뀌는 변화를 알아보자.

비폭력대화를 공부하고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말을 바꾸는 것만으로 일터가 달라질 수는 없지만, 말을 바꾸지 않고 일터는 달라지지 않는다.
p.5

공감되는 문장이다.
현재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데 항상 무슨 일이 생기면 10에 9는 말 때문이다.
그래서 '말을 예쁘게 해야하는데'라는 생각을 참 많이 했다.
상대에 대한 배려가 없이 내뱉기도 하고, 상처가 될 수 있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 모습을 보며 충격을 받기도 했고, 신고를 할까 생각도 몇 번했었었다.
말이 너무 폭력적이라서 가끔 아플때가 있다.
가장 아쉽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게 말이어서 그런지 위의 문장이 참 와닿는다.

🔖"누군가 말을 반복하는 건 핵심 욕구를 공감받지 못했기 때문이다"라는 걸 기억했기 때문에 실제 상황에서 공감을 시도해볼 수 있었고, 공감하니까 되는 걸 본 거예요. 지금 생각해도 놀라워요.
p.62

반복해서 말하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보니 공감받지 못해서 라는게 와닿았다.
공감해주지 않으니 공감해달라고 계속 말하는 것 같다.
지인중에 반복해서 같은 말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 '왜 그러지?'라는 의문을 매일 품고 있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답을 찾았다.
공감받지 못하니 계속 말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앞으로는 공감을 해줘야겠다.
그래야지 서로 에너지 소모를 덜 할테니 말이다.

비폭력대화를 배움으로 자신의 욕구를 알게되고 감정을 대하는 모습도 바뀌고,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많은 영향을 받고 있다는 이야기를 계속 들으니 더 궁금해진다.
개인적으로 감정표현이 내게는 어렵다.
감정이 단순히 감정만의 문제가 아니라 욕구에서부터 시작해서 감정으로 느껴진다고 책에서 본적이 있다.
그래서 나의 욕구와 감정에 대해서 잘 표현하기 위해서 알아차리기 위해서 노력하는 중인데 솔직히 쉽지가 않다.
그래서 무념무상으로 있을때도 종종있다.
이렇게 에너지 소모를 하는게 내게는 참 어려운데 <말을 바꾸니 일터가 달라졌다> 책에 나오는 분들은 감정과 욕구를 알아차리고 대하는게 다르다.
그래서 비폭력대화가 더 궁금해진다.

🔖나에게 좋은 걸 알면 자동으로 돼요. 누군가를 위해서 하는 게 아니라 나한테 유리하니까 하게 되는 거죠.
p.107

자기공감이 되면 상대의 감정도 볼 수 있게 되는게 사람들에게는 필요하다.
사람과의 관계는 말에서부터 시작하고, 모든 문제 또한 말에서부터 시작하기에 말이 정말 중요하다.
나하나 바뀐다고 큰 변화가 생기는 건 아니겠지만, 적어도 내 주변의 사람들에게는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 사람들도 함께 조금의 변화를 시도하면, 또 그 주위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게되며 점점 확대 될 것이라 생각한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말을바꾸니일터가달라졌다 #윤인숙 #한국NVC출판사 #비폭력대화 #리뷰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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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
긍정필터 지음 / 모티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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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대행사 대표 긍정필터님의 내 삶에 돈이 흐르게 만드는 시스템의 비밀을 담고 있는 책 <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가 출간되었다.

누적 수강생 17,000명,
릴스 전문 인스타 계정 도합 10만 팔로워,
10개월 만에 릴스로 월 수익 1천만 원을 달성한
긍정필터님의 노하우를 배워보자.

🔖'회사 월급 말고도 돈 벌 방법이 없을까?'
p.5

나도 고민해본 적이 있다.
부수익으로 벌 수 있는 것들을 알아본적도 있었는데, 여건상의 이유로 시도 해보지는 못했다.
아이가 커가면서 들어가는 비용도 커지다 보니 머리 한켠에서는 계속 맴돌고 있는 질문이다.
아직 해결책을 찾지 못했다.
인스타를 수익화하는 분들을 보면서 부럽기도 하고, 한편으론 기가 죽었다.
할줄아는게 없어서, 포토샵도 못하니 엄두조차 못냈다.
컴퓨터 학원이라도 있으면 포토샵을 배워서 만들어보고 싶은데 시골이다보니 컴퓨터 학원이 없다.
그런데 <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 책에서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된다고 한다.
그러니 이 책을 읽어야 했다.

🔖월요일을 버티고, 금요일을 기다리고, 월급날을 버티고, 다음 월급날을 기다리는 삶. 그 사이에 남는 건 피로와 체념뿐이었다.
p.8

완전 공감되는 문장이다.
나의 일주일과 한달 모습이 적나라하게 적혀있다.
공감이 되면서도 한편으론 나뿐만 아니라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더 많을 것이라는 사실이 조금은 씁쓸해진다.

🔖"어떻게 더 열심히 살까?"가 아니라
"지금 내 주변 구조를 어떻게 바꿀까?"로.
p.9

인생의 질문을 바꾸고, 실행으로 옮기며 지금의 결과물을 만들어낸 모습을 직접 보여주시니 나도 열심히 살려고 하는게 아닌, 내 주변 구조를 바꿀 고민을 해야할때이다.

긍정필터님께서 책 속에 자료들을 다 담아주셨다.
꿀팁들도 함께 책 속에 수록을 해주셨다.
자세히 설명을 해주고 있기에 따라할 수 있다.
컴퓨터가 아닌, 스마트폰만 있으면 가능하다.
요즘엔 스마트폰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기에 시도해보기 좋다고 생각한다.

책을 읽고 생각해보니 그동안 나는 되는 방법보다 핑계거리만 찾아서 계속 말하고, 안된다고 할 수 없다고 했었다.
그런데 <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책을 만났으니 이제 핑계거리들의 일부가 사라졌다.
핑계 중 하나가 얼굴 공개였다.
얼굴이 예쁘면 고민도 안하겠지만, 40대 아줌마이고 살도 쪄있고 하다보니 용기가 생기지 않았다.
선택사항이라는 문구를 보자마자 마음이 편안해졌다.

릴스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사진도 그냥 찍어서 선택해서 모아서 릴스 게시물을 만들었었는데 이젠 신경을 써봐야 할 것 같다.
<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 제목처럼 되고싶다.
긍정필터님의 노하우 잘 따라서 시도해봐야겠다.

스마트폰으로 수익을 내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쟤는폰만보는데왜돈이많을까 #긍정필터 #모티브출판사 #릴스수익화 #리뷰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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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 독서에 대하여 - 독서를 이기는 것은 없다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지음, 스즈키 요시코.황미숙 옮김 / 비타민북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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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의 제대로 읽고, 제대로 생각하는 법을 담은 책 <쇼펜하우어 독서에 대하여>책이 출간되었다.

독서와 글쓰기, 사유에 대한 이야기를 같이 읽어보자.

🔖인간은 자신이 알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사고할 수 있다. 이것이 우리가 배워야만 하는 이유다. 배움을 통해 지식을 얻었더라도 그 진정한 의미를 알기 위해서는 생각에 생각을 거듭해야 한다.
p.7-8

스스로 생각하는 것과 책을 읽는 것의 차이는 크다고 한다.
이렇게 생각을 해보지를 않아서 그런지 내게는 조금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책을 읽으면서도 그냥 글자만 읽는게 아니라 생각을 하면서 읽는다고 생각해왔는데, 아닐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점점 들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스스로 생각해서 부딪히며 답을 찾아가는 과정과, 독서를 통해서 알아가는 과정은 다른것 같다.
내가 고민하며 얻은 것이 다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글자로 타인의 생각을 접하고 받아들이는 것 보다는 나에게는 더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배움에 대해서 중요하게 생각하며 살아오지 않았었고, 배워야 한다는 걸 말해주는 사람도 없었기에 현재에 충실하면서 살아왔다.
불편함을 느끼지도 않았기에 배움은 나랑은 상관 없는 것이라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아이를 낳고 아이가 커가는 걸 보면서 내가 모르는 것이 너무 많다는걸 깨달았다.
관심이 전혀 없었기에 나조차도 '왜 이렇게 모르고 살았지?'라는 의문이 들 정도였다.
그래서 시작하게 된 것이 독서였다.
어렸을때는 소설책만 읽었기에 다른 분야에 대해서 알지 못했는데 여러 분야의 책들을 읽으면서 조금씩 배우게 되니, 그게 재밌었고 많은 책들을 접하며 시간을 보냈다.

🔖인생을 독서에 투자하고 책을 통해 지식을 얻은 사람은 많은 여행 안내서를 보고 그곳에 대해 알게 된 사람과 같다. 이런 사람들은 잡다한 정보를 제공할 수는 있어도, 결국 그곳의 실정에 대해서는 토막난 지식만 갖고 있어서 명확하지도 깊이 있게 알지도 못한다.
p.15

이 문장을 보는데 마음이 살짝 불편해졌다.
읽으면서 바로 '내 이야기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지금 내가 하고 있는 독서에서의 문제점이 뭘까?'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생각과 실천.
이 두가지가 부족해서 그런 것 같다.

솔직히 <쇼펜하우어 독서에 대하여> 책이 내게는 어려웠다.
어려운 부분들이 많았지만 머리를 망치로 맞은 것 같은 충격을 주는 문장을 만나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된 것만으로도 내게는 큰 수확인 것 같다.

독서를 통해서 지식을 얻고, 더 잘 살아가기 위해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매개체라고 생각하는 것에는 변함이 없지만 이 기회에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인 것 같다.
지금 내가 보내고 있는 일상의 루틴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생각해봐야겠다.

지금보다 좀 더 성숙하게 생각하게 되었을 때 <쇼펜하우어 독서에 대하여>책을 다시 읽어봐야겠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쇼펜하우어독서에대하여 #쇼펜하우어 #스즈키요시코 #비타민북 #리뷰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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