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 양육자 - 사랑이라는 이름의 불안
김성곤 지음 / 더디퍼런스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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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 세대가 성과형 부모가 될 수밖에 없었던 배경을 살피고, 통제와 개입을 내려놓는 양육을 제안하는 책 <이기적 양육자>가 출간되었다.

🔖1980년대와 1990년대에 태어난 8090 세대 엄마들은 자신들의 어머니 세대가 했던 '희생'을 반복하지 않는다. 그들은 자기 이름을 지운 자 리에 고성능 양육 엔진을 장착하고 스스로를 극한으로 밀어붙이는 완벽 주의적 설계자들이다.
p.14

8090세대의 엄마들은 우리의 엄마세대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자라오면서 부모가 우리에게 한 모습들을 내 자식에게는 되풀이하지 않으려는 부분들도 있고, 하지 못했던 것들을 대리만족하기 위해,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며 아이를 양육하는 경우들도 많다.

책을 읽으면서 생각해보니 나는 내 부모가 한 것들을 되풀이하지 않고 싶었는데 아이를 키우면서 나도 모르게 그렇게 행동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던 적도 있다.
<이기적 양육자> 책을 읽으면서 8090세대들이 자라온 시대의 이야기들이 공감되었다.
그 시대적인 배경 또한 무시할 수 없는 부분들이 분명 존재한다.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지금 또한 마찬가지다.
불편함이 느껴지는 부분들도 있었지만 틀린말은 아니어서 수긍하면서 읽었다.
아이를 키우면서 욕심이 날 수 있지만 나의 욕심을 감당하고 채워주기에는 아이들이 어리다.
그리고 아이들에겐 버거운 짐이다.
그래서 저자께서는 아이를 카우면서 도움이 될 부분들도 함께 전달해 준다.
아이를 키우면서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할지도 함께 알려준다.

🔖당신이 소진된 채로 아이 곁에 있믄 건 헌신이 아니라 불안을 물려주는 일이다. 단단한 부모 옆에서 아이는 비로소 자기만의 속도로 자란다.
p.24

아이를 위하는 것도 좋지만 그전에 나부터 바로 서야 한다.
나의 모든 것들이 아이에게 영향을 줄 수 있기에 나부터 단단해질 수 있도록 해야한다.
아이를 위해서라도 꼭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라 생각한다.

8090세대의 부모들이 읽으면 많이들 공감할 것 같다.
현실적인 이야기들이 담겨있기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기에 8090 부모들에게 <이기적 양육자>책을 추천합니다.


@jjeng__love 정인경 서평모집에
@0th_parents 김성곤교수님과
@thedifference_books 더디퍼런스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기적양육자 #김성곤 #더디퍼런스 #자녀교육 #8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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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을 듣고 싶었나 보다
권지은 지음 / 부크럼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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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사랑하는 사람과 소중한 사람들을 넘어 나 자신에게까지 건네고 싶었던 작가의 진심들이 담겨있는 책 <이런 말을 듣고 싶었나 보다>가 출간 되었다.

제목부터 끌리는 책이다.

어떤 말을 들려줄지 기대된다.

🔖어떤 일이든 앞선 이유를 묻지 않고 그저 존재만으로 인정해 주고 안아 주고 아껴 주는 위로, 한 사람의 아픔을 가늠할 수 없어서 가능하고 오히려 가득 차는 격려가 있다.
p.11

책을 몇 장 넘기지 않았는데 작가님의 이유 없는 응원으로 시작한다.
시작부터 기분이 좋아진다.
필사단으로 <이런 말을 듣고 싶었나 보다> 책을 만나게 되었는데 작가님의 응원으로 힘이 나고 빨리 필사하고 싶어진다.
필사하고 싶은 문장들이 많아서 고르는데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좋은 문장들을 직접 쓰면서 한 번 더 읽고 기억할 수 있어서 좋았다.

🔖내가 나를 믿어야지.
남보다도 나를 믿어봐여지.
그래야 온전히 나아갈 수 있지.
p.25

맞다.
그런데 남을 더 믿는 경우도 많은 것 같다.
내가 부족한 게 많으니 나보다 더 나은 사람을 믿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살았던 적이 있다.
지금은 포커스를 나에게 맞추어서 살아가고 있지만 가끔은 혼란스러울 때가 있다.
이 과정 속에서도 나를 믿는 퍼센트를 늘려가고 있다.
뒤늦게 알게 되었지만 '나를 믿고 사랑하고 아껴주는 것'이 진짜 중요하다.
작가님은 책 속에서 계속해서 말하고 있다.
나를 믿고 내 인생의 주인은 나라고.


'내가 지금 가는 이 길이 맞나?'라는 의문이 생길 때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위로와 공감을 번갈아가면서 느낄 수 있는 책이다.
누구도 잘 해주지 않는 말들을 책 속에서 작가님이 많이 말해준다.
혼자 앓지 말고 <이런 말을 듣고 싶었나 보다> 책의 도움을 받길 바란다.

@choem1013
@bookrum.official 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이런말을듣고싶었나보다 #권지은 #부크럼 #따스함쓰34기 #따스함쓰필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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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건물주의 정석 : 네이버 블로그 편 ㅣ 온라인 건물주의 정석
알파남(김지수) 지음 / 모티브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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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온라인 건물주의 정석 기본편>에 이어서 나온 두 번째 책.

온라인 수익화의 여러 수단 가운데 블로그를 중심으로, 자본이 없는 평범한 사람도 자신만의 온라인 자산을 구축해 수익 파이프라인으로 발전시키는 방향을 제시하는 책 <온라인 건물주의 정석 네이버 블로그 편>이 출간되었다.

🔖출퇴든길이면 이런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나는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살아야 할까?'
'내가 일하지 않는 시간에도 돈이 들어오는 구조를 만들 수는 없을까?'
'나처럼 평범한 사람도 온라인에서 돈을 벌 수 있을까?'
p.17

솔직히 고민해본적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그런 것 같다.
수명은 늘어서 120세라고 하는데 그렇게 따지면 이제 3분의1을 살았다.
남은 시간이 훨씬 길다.
하루하루 시간이 지날수록 체력은 예전 같지 않고, 아픈곳은 하나씩 늘어나니 걱정이 된다.
그러다보니 여러 책과 강의를 통해서 '온라인 건물주'라는 단어는 접해보았는데 다른 세상이야기 같았다.
아는 것이 많이 없으니 뭐부터 해야할지 감도 잡히지 않았다.
블로그에 대한 관심은 있었으나 실행으로 옮기는게 어려웠다.
무슨 글을 어떻게 써야할지..막막했다.
인스타그램 같은 경우엔 글이 길지 않아도 되니 부담이 없었는데 블로그는 글도 길게 써야할 것 같고 글을 잘 써야 한다는 사실에 부담이 컸다.
지금도 서평들이 대부분이다.

저자이신 알파남님의 경험과 노력, 현재에 이르기까지 참 쉽지 않았겠구나 싶지만, 얻은 정보들을 공유함으로써 다른 이들이 시행착오를 덜 겪을 수 있도록 자세히 담겨있다.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 마음가김을 잘 갖춰야 한다.
블로그의 개설부터 하나하나 차근차근 율려준다.
563페이지가 넘는 두꺼운 책이지만 술술익혀 내려간다.
기존 블로그의 방행을 잘 잡아서 앞으로 나아가야 할 것 같다.

<온라인 건물주의 정석 네이버 블로그 편>책을 통해서 블로그에 대한 많은 정보들을 얻을 수 있음에 감사하다.
종종 다시 펼쳐보며 도움을 받아야 겠다.

여러 수단 가운데 블로그를 중심으로, 자본이 없는 평범한 사람도 자신만의 온라인 자산을 구축해 수익 파이프라인으로 발전시키고픈 이들에게 추천합니다.


@gbb_mom 
@lovely_rachel_v 
@motivebooks.official 

르온서평단(단단한맘&레이첼)을 통해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온라인건물주의정석​네이버블로그편 
#모티브출판사 #알파남 #르온서평단 #알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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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 질문 - 흔들리는 순간, 다시 꺼내 보는 판단의 기준
배하연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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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세종이 어떻게 질문하고 판단하며 사람과 세상을 바라보았는지를 따라가며,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에게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기준을 건네는 책 <세종의 질문>이 출간되었다.
저자께서는 8년 동안 10,80쪽의 세종실록을 읽으며 세종은 중요한 순간마다 무엇을 묻고, 어떻게 듣는지, 어떻게 판단했는지를 쫓아왔다.
그 과정에서 느끼고, 경험한 것들을 <세종의 질문> 책에 담아내고 있다.
세종과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배워보자.

🔖오래 읽다 보니 다른 세종이 보였습니다.
모른다고 말하고, 신하들에게 다시 묻고, 쉽게 결론 내리지 않으며, 좋은 뜻이 삶에 닿는지 끝까지 살피는 세종이었습니다.
그제야 알았습니다.
세종은 제게 답안지가 아니라 질문의 방식이었습니다.
p.16

세종대왕의 업적에 대해서는 알고 있다.
한 나라의 왕으로 한 일에 대해서는 알고 있지만 한 사람으로서의 살아온 이야기는 잘 모른다.
<세종의 질문> 책에서는 세종이 왕으로써 권위만 세우는 사람이 아닌 모르는 것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솔직히 말하며 질문하였고, 쉽게 결정을 내리지 않았으며, 좋은 뜻이 삶에서도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까지 살펴보았다.
세종은 처음부터 완벽한 답을 가진 사람이 아니었기에 많은 이들에게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보냈다.
이런 모습들은 우리가 배워야 할 모습이다.

🔖모를 때 묻고, 서툴 때 배우며, 그 과정을 통해 자신의 기준을 세우는 일입니다.
문제는 서툰 것이 아닙니다.
그 서툰 손으로 무엇을 잡느냐가 중요합니다.
p.58

중요한 이야기다.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학교생활이든 직장에서든 배움을 얻고자 하는 곳이라면 다 해당되는 이야기라 생각한다.
배움의 과정속에서는 배우는 것만이 다가 아닌 것 같다.
배움을 나만의 것으로 만들고, 나만의 기준을 세우며 살아가야 한다.
이 과정 또한 쉽지 않겠지만 삶에 있어서는 중요한 것이다.
어느 환경에서든, 나이가 몇 살이든, 국경이 달라도 말이다.
이런 과정을 통해 성장할 수 있으니 말이다.

🔖일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 일을 잘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받지 못한 것일 수도 있었습니다.
p.83

또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게 만들어 주는 문장이다.
당극
이런 문장들을 만날 수 있음에 참으로 감사하다.
나는 개인적으로 위의 문장을 읽으면서 아들이 생각났다.
아들의 단점들이 떠오르면서 '왜 안 안고쳐
지지?'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내가 가이드라인을 제대로 준적이 없었던 것 같다.
이런게 또 한 번 내가 놓치고 있었던 부분을 깨닫게 되는 시간을 보냈다.
리더로서뿐만 아니라 부모로서도 알려주어야 할 때에 있어서 만큼은 제대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것이 필요함을 느꼈다.

🔖어설픈 말이어도 끝까지 들었습니다. 그러자 신기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상대가 자기 말을 다 꺼내고 나서야 "아, 그러면 제가 이렇게 하면 되겠네요"라고 스스로 결론을 내리는 겁니다. 제가 답을 말해준 것이 아니었습니다. 상대가 말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연결한 것이었어요.
p.132

이런 경험이 있다.
말을 하는 과정에서 머리를 탁 치게 되는 적이 있었다.
그리고 실행으로 옮겼던 적이 있다.
내가 말을 뱉으면서 답을 찾았던 적이 여러번 있었다.
머리속에서 복잡하게 꼬여 있던 것들이 말을 내뱉으면서 조금씩 정리가 되며 답을 찾았다고 말해야 할 것 같다.

🔖질문이 달라지면 생각이 달라집니다.
생각이 달라지면 선택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선택이 달아지면 삶도 조금씩 달라집니다.
p.345

내가 살아온 삶을, 앞으로 살아갈 삶이 달라질 수 있게 만들 수 있는 것은 '나에게 어떤 질문을 던지느냐'인 것 같다.
스르로에게 질문을 던지는게 솔직히 어렵다.
정답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선뜻 답을 하지 못할 때가 많다.
그래도 계속해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런 반복으로 인해서 생각이 조금씩 바뀌고 선택도 조금씩 달라짐을 느낀다.
이 과정속에서 '나는 지금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고 있는가'도 중요하다.
내가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는지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지니 말이다.

<세종의 질문> 책을 통해서 내가 보지 못했던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어서 감사한 시간이었다.
세종이라는 인물에 대해서도 더 알게 되는 시간이었다.
세종대왕에게 후회를 줄이고 결과로 이끄는 삶의 통찰법을 배우고 싶은 이들에게 <세종의 질문> 책을 추천한다.

이 책은 저자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세종의질문 #배하연 #나비의활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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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하는 영어 필사 - 세네카, 흔들림 없는 삶의 태도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지음, 노윤기 옮김 / 베이직북스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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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세상의 폭풍과 분주함 속에서도
고요히 나의 '오늘'을 지켜 주는 세네카의 문장들을 만나볼 수 있는 <세네카, 흔들림 없는 삶의 태도 철학하는 영어 필사> 책이 출간되었다.

🔖스토아 철학의 핵심은 '통제할 수 있는 것'과 '통제할 수 없는 것'을 명확히 구분하는 데 있습니다.
p.6

우리가 살아가면서도 알아야 하는 것이다.
통제할 수 있는 것과 통제할 수 없는 것.
통제할 수 없는 것에 매달려 시간을 헛되이 쓰지 않도록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할 줄 알아야 한다.
이것을 구분할 줄 아는 것만으로도 시행착오를 많이 줄일 수 있다.

세네카는 스토아 철학을 대표하는 핵심 인물이기에 그의 문장은 우리에게 더 현실적으로 느껴지고 다가오게 만든다.
100편의 문장들을 통해서 불안한 마음을 단단하게 잡아주는 자기계발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QR코드를 통해 본문의 영어를 들을 수 있다.
오늘의 문장을 필사하고 한글 해석도 함께 읽고, 쓰고 할 수 있다.
주요 단어와 구문을 정리해 놓았기에 영어 공부에도 도움이 된다.
필사를 한 뒤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오늘의 문장이 적혀 있다.


영어를 잘 못하지만 영어 필사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필사를 하면서 단어들을 익히는 과정이 억지로가 아닌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는점이 좋다.
한국 위인이 아닌 외국 위인들의 언어를 한글로 접하는 것도 좋지만 원문으로도 알고 싶은 욕심이 생기는데 <세네카, 흔들림 없는 삶의 태도 철학하는 영어 필사>책은 2가지를 다 충족시켜준다.

100일 동안 매일 한 장씩 내가 책상에 앉아 와닿는 문장을 필사하는 시간을 가져보길 추천한다.
오랜 시간이 걸리는게 아니기에 오로지 그 시간만큼은 그 순간에 집중해서 문장을 만나고 사색하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
나도 세네카의 문장을 매일 만나며 흔들리지 않고 단단하게 마음을 다잡는 여정을 해보려 한다.
함께해보자.

@basicbooks_official 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세네카흔들림없는삶의태도철학하는연어필사 #루키우스안나이우스세네카 #노운기 #베이직북스 #영어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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