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사랑하는 사람과 소중한 사람들을 넘어 나 자신에게까지 건네고 싶었던 작가의 진심들이 담겨있는 책 <이런 말을 듣고 싶었나 보다>가 출간 되었다.제목부터 끌리는 책이다.어떤 말을 들려줄지 기대된다.🔖어떤 일이든 앞선 이유를 묻지 않고 그저 존재만으로 인정해 주고 안아 주고 아껴 주는 위로, 한 사람의 아픔을 가늠할 수 없어서 가능하고 오히려 가득 차는 격려가 있다.p.11책을 몇 장 넘기지 않았는데 작가님의 이유 없는 응원으로 시작한다.시작부터 기분이 좋아진다.필사단으로 <이런 말을 듣고 싶었나 보다> 책을 만나게 되었는데 작가님의 응원으로 힘이 나고 빨리 필사하고 싶어진다.필사하고 싶은 문장들이 많아서 고르는데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좋은 문장들을 직접 쓰면서 한 번 더 읽고 기억할 수 있어서 좋았다. 🔖내가 나를 믿어야지.남보다도 나를 믿어봐여지.그래야 온전히 나아갈 수 있지.p.25맞다.그런데 남을 더 믿는 경우도 많은 것 같다.내가 부족한 게 많으니 나보다 더 나은 사람을 믿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살았던 적이 있다.지금은 포커스를 나에게 맞추어서 살아가고 있지만 가끔은 혼란스러울 때가 있다.이 과정 속에서도 나를 믿는 퍼센트를 늘려가고 있다.뒤늦게 알게 되었지만 '나를 믿고 사랑하고 아껴주는 것'이 진짜 중요하다.작가님은 책 속에서 계속해서 말하고 있다.나를 믿고 내 인생의 주인은 나라고.'내가 지금 가는 이 길이 맞나?'라는 의문이 생길 때 읽으면 좋을 것 같다.위로와 공감을 번갈아가면서 느낄 수 있는 책이다.누구도 잘 해주지 않는 말들을 책 속에서 작가님이 많이 말해준다.혼자 앓지 말고 <이런 말을 듣고 싶었나 보다> 책의 도움을 받길 바란다.@choem1013 @bookrum.official 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이런말을듣고싶었나보다 #권지은 #부크럼 #따스함쓰34기 #따스함쓰필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