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파괴
김민수 지음 / 달꽃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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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친구이자 아내인 서연이의 죽음이후 힘들어 한다.
그리고 4년전 함께 떠났었던 쿠바로 떠나기로 한다.
둘이 왔었던 곳을 혼자서 떠나니 생각이 많이 나기도 한다.
쿠바여행을 하면서 여러 사람을 만나서 함께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추억을 남김다.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그는 살아가고 있다.

에세이지만 허구가 섞여있다고 한다.
이야기속에서 서연와의 대화와 흑백사진들이 곳곳에 있다.
흑백사진이어서 힘듬과 외로움, 마음껏 기뻐하지 못하는듯한 마음이 느껴지기도 하였다.
그래서 조금은 무겁게 느껴지기도 했던것 같다.
제목이랑도 잘 어울렸다.
이야기가 끝난뒤에 칼라사진들이 있는데 너무 이뻤다.
쿠바를 가본적은 없지만 쿠바에서 지냈었던 곳의 주인이 잊지않고 기억해주는 모습도 돌아가는 날 선물을 건내주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몇 년의 시간이 지났지만 다른 나라에서 나를 기억해준다면 감동적일것 같다.
힘든 시간을 잘 이겨낸것 같아서 다행이다.
어디가 허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야기가 주는 여운은 큰 것 같다.

달꽃에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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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가인살롱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81
신현수 지음 / 자음과모음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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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조선미녀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중학생 체리.
외모 컴플렉스가 있는데 화장품 가게에서 거울에 비친 얼굴을 보며 '조선시대로 가고싶다'는 생각을 하였는데 진짜 조선시대로 와버렸다.
대무녀는 임무를 끝내면 원래대로 돌아갈수 있다고 이야기 해준다.
체리는 조선시대에서 천하절색이라는 소리를 듣는다.
체리가 해야 할 임무는 공주의 실어증을 고치는 것이었다.
현재에 미인형의 얼굴이지만 조선시대에서는 천하박색이었다.
이로 인해 자살시도를 하고 실어증까지 걸린것이다.
체리는 공주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노력한다.
화장법으로 공주의 마음을 달래주고 자존감도 키워준다.
공주의 오라비인 효림대군과도 마음을 주고 받는다.
관상을 많이 따지는 조선시대이기에 그 것을 없애려고 노력하는 효림대군을 도와 같이 책을 만들게 되는데 그 책으로 인해 역모로 붙잡혀 가는데..

외모 때문에 자신감이 없는 청소년 체리의 이야기다.
체리도 공주를 도와주면서 본인스스로도 자존감을 찾게된다.
사람마다 각자의 개성이 있는데 그것을 외모로만 판단하고 이야기 하는건 옳지 않다.
특히 청소년기의 아이들은 신체적인 변화를 겪는 시기라 그 어느때보다 예민하다.
이야기속의 공주처럼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겉모습보다 내면이 더 중요한데 사회가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다고 생각한다.
어른들 또한 아이들에게 겉모습이 다가 아님을 알려주는 것도 중요하다.
어른들의 행동이나 말을 듣고 아이들은 판단하는 경우도 많으니 말이다.
청소년기의 아이들이 읽고 체리처럼 나 자신은 그 자체만으로도 소중하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청소년기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것 같다.

책과콩나무에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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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렇게 말해줘서 고마워요 - 세상의 모든 엄마의 첫 ‘말걸음’을 함께하다.
이선형 지음 / 미래와사람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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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내가 말하는법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과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

아이에게 좋은 엄마가 되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말하는것에 대해서 조심한다고 했는데도 아직 부족한점이 많은것을 알 수 있었다.

입장 바꿔서 생각을 해보면 쉽게 알 수 있는 부분이었는데 너무 이기적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가 내 말로 인해서 상처 받았을것을 생각하니 많이 미안했다.

기다림도 필요한데 그렇지 못함에 미안했다.

아이한테 미안한것 투성이었고 표현한다고 하는것들도 부족하다는 걸 알게되기도 했다.

아이랑 재밌게 놀 수 있는 방법도 적혀있다.

엄마 자신을 위한 자기계발도 필요하다.

평소 아이의 행동에 대해서 고민을 했던것도 있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해결책을 얻기도 했다.

아이에게 부정적이 아니라 긍정적인 이야기를 많이 해주는 엄마가 되기 위해서 노력해야겠다.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아이의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도록 해주는 엄마가 되도록 해야겠다.

아이의 하루를 기분 좋지 않게 시작하는 날이 많았는데 그런 부분에서부터 고쳐나가야겠다.

내 아이의 행복은 내가 만들어 줄 수 있는 것이기에 더 노력해야 할 것 같다.

아이와의 관계에 대해서 고민이 많거나 걱정이신 분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육아를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아이의 행복과 나의 행복을 위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것이다.



책과콩나무에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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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 나는 정보보안 전문가가 될 거야! job? Special 시리즈 9
강지선 지음, 시소 그림, 임희석 감수 / 국일아이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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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는 정보보안을 설명하는 우주아빠의 이야기가 재미없다고 듣지 않다가 우주와 싸우게 된다.
다음날 수호는 스마트폰을 해킹 당하게 되고 정보보안 전문가인 우주아빠의 도움을 받기위해 우주를 찾아가서 사과하고 해커를 찾아 나선다.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서 해커를 찾는데 성공한다.
해커의 정체는 우주 아빠였다.
수호에게 보안점검을 보여주고 위험성을 체감하게 하고 싶어서 계획한 일이라며 우주와 수호의 화해를 위한 것도 있었다고 이야기하며 사과하며 마무리 된다.

정보보안에 대한 직업군과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해커에도 좋은 해커와 나쁜 해커가 있다는 이야기, 보안 관련 직업군들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다.
해킹을 당하면 여러곳을 거쳐서 문제를 해결하고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과정들도 볼 수 있었다.
보안에 대해서도 미리 대비를 해야함을 직접 볼 수 있었다.
보안의 중요성도 같이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국일아이에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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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 나는 융합소프트웨어 전문가가 될 거야! job? Special 시리즈 10
동방광석 지음, 문형남 감수 / 국일아이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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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신동인 우빈이는 AI와의 경기에서 지고 난뒤 AI를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된다.
우빈이는 같은 반 친구인 수정이 아빠는 BCI 기술로 재활치료를 하는 모습과, 할머니를 아이트레킹 웨이러블로 찾는 모습을 보면서 부정적인 생각을 바꾸게 된다.
AI와 코딩 등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살아갈 우리가 왜 알아야 하는지도 이야기해준다.
이번 책을 읽으면서 우리 일상에서 AI를 사용하는 분야가 많아짐을 볼 수도 있었고 우리의 삶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 알 수 있었다.
앞으로 더 많은 분야에서 AI를 사용할것이고 삶도 더 편해질 것이다.
이제 컴퓨터는 우리와 뗄수없는 시대가 되었다.
그만큰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직업들이 계속해서 생겨날 것이고 미리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국일아이에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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