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저택의 수상한 침입자 집사TV 오리지널 스토리북 2
권수영 그림, 김지균 글, 집사TV 원작 / 서울문화사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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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TV 오리지널 스토리북 2권

<대저택의 수상한 침입자>가

출간되었어요!

한층 더 무시무시하고 유쾌하고

흥미진진해진 대저택 식구들의 모험이

시작된다고 하니 더욱 기대되어요!

특별히 초판 한정 ‘대저택 식구들

스페셜 스티커’를 증정한다고 하니

집사 TV 팬이라면 서두르세요~^^


<대저택의 수상한 침입자>를 본격적으로

읽기 전에 등장인물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어요. 각각의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어요!


<대저택의 수상한 침입자>는

대저택 2층 구석방에서 새어 나온 연기와

작게 들리는 새끼 고양이 울음소리에서부터

시작되어요. 과연 대저택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걸까요?


집사 몰래 2층 구석방에 가서 문을 연

‘또이’와 ‘료미’. ‘료미’는 어두컴컴한 구석에

서 있는 의문의 남자에게 잡히고 말아요.

깜짝 놀란 또이의 비명 소리에 ‘집사’,

‘푸딩제리’, ‘멜로우’가 달려가지만 료미도,

남자도, 새끼 고양이도 보이지 않아요.

료미는 어디로 사라지게 된 걸까요?



대저택 식구들은 납치된 친구들을

찾기 위해 이곳 저곳을 모험하며

여러가지 일을 겪게 되어요.

대저택 안의 방들을 통해 다른 세계로

가는 상황이 무척 흥미로웠어요.




집사는 모험하는 중에 해적 ‘로희’를 만나요.

뱃멀미를 하는 해적 로희에게 도움을 받고

은혜를 갚으며 집사는 로희에게

대저택 식구가 되기를 권해요.




대저택 식구들은 의문의 남자로부터

탈출해서 무사히 대저택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대저택 식구들의 활약과

수상한 침입자와 악마 데벌루의 음모가

궁금하다면 <대저택의 수상한 침입자>를

직접 읽고 확인해보세요!




<대저택의 수상한 침입자>는 에필로그를

끝으로 마무리되어요. 에필로그는 마지막에

야심한 시각, 누군가가 현관문을 쾅쾅 두드리는

장면으로 끝이나요. 대저택 식구들에게

또다시 무슨 일이 벌어지게 되는 걸까요?

3권이 벌써 기대되어요!




<대저택의 수상한 침입자>를 읽은 저희 아이는

“새로운 캐릭터인 로희가 나와서 좋았어요.

특히 로희가 해적인데도 뱃멀미가

최대 약점이라는 점이 웃겼어요.”라며 

“내 최애 캐릭터는 료미인데, 영상에서 너무 귀여워서 좋아요!”라고 하더라고요.


아이 덕분에 집사TV영상을 본 적이 있어서인지

<대저택의 수상한 침입자>를 읽는 내내

집사TV의 영상이 지원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아이가 유튜브만 보고 책을 안읽는다고요?

<대저택의 수상한 침입자>를 슬쩍 건네주세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통해 만나는

흥미진진한 모험이야기를 보며

아이들이 책의 재미와 책읽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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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용감하다 #찌질한 녀석들 열림원어린이 창작동화 5
박현숙 지음, 해랑 그림 / 열림원어린이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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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가구 1500만 시대가 임박했다는

요즘, 그만큼 유기하는 비율도

높아진 게 현실이에요.


<개는 용감하다 2: #찌질한 녀석들>

반려동물 중에서도 반려견, 그 중에서

유기견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에요.

<개는 용감하다 2: #찌질한 녀석들>은

더 이상 찌질하게 살고 싶지 않은 녀석들의

목소리를 담고 있어요.

유기견을 구하는 유기견, 천재견 ‘동미’가

둥글둥글센터에서 어떤 일을 겪을지

함께 만나보아요.


둥글둥글센터에 온 첫날부터 “너, 내가 누군 줄 알아?”라면서 친구들에게 겁을 주고, 

자기가 둥글둥글센터의 대장이 되어야겠다고

우기는 ‘만복이’. 나이많은 개 ‘천둥이’와

자기 중에 편을 고르라고 하네요.

만복이는 왜 둥글둥글센터에 오자마자

뾰족뾰족하게 행동할까요?


방을 청소하는 동안 사무실로 나가

돌아다니던 천둥이와 동미는

컴퓨터 모니터에 둥글둥글센터 개들의 사진과

소개글이 있는 걸 보게 되어요.

개들이 생각하는 개와 사람이 생각하는 개의

성격은 많이 다른가봐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산책을 나온

둥글둥글센터 개들은 우연히 공원에서

길고양이 점박이와 노랑이를 만나요.

그리고 만복이의 과거도 알게 되죠.



“나는 행복하다, 나는 행복하다, 나는

행복하다…….” 주문을 외우는 동미.

동미와 둥글둥글센터 개들은

과연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개는 용감하다 2: #찌질한 녀석들>의

마지막에는 ‘동미의 일기’가 나와요.

두 번째 출동이라니!

다음 권의 이야기 예고같아요.

동미의 다음 활약을 무엇일지 기대됩니다.



<개는 용감하다 2: #찌질한 녀석들>을 읽고

저희 아이는 “<개는 용감하다 2: #찌질한 녀석들>의 전편이 궁금해서 읽어보고 싶어요.

그리고 48쪽에 천둥이가 동미 소개글이

‘천재 강아지’라며 잘못 적혀있다고 이야기하는 장면이 재미있었어요.”라고 이야기했어요. 


<동물권>의 정의

‘동물도 지각·감각 능력을 지니고

있으므로 보호받기 위한

도덕적 권리를 가진다.’


- 철학자 피터 싱어 -


<개는 용감하다 2: #찌질한 녀석들>을 읽고

아이와 함께 유기견에 대해 이야기도

나누어볼 수 있었어요. “강아지를 키우려면 좀 더 조건이 강화되서 함부로 키우지 않게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야 강아지를 함부로 버리지

않을 것 같거든요.”라고 말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동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동물의 생명도 소중하다는 점을 이야기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개는 용감하다 2: #찌질한 녀석들>을 읽는동안

오직 행복한 개가 되고 싶은 ‘동미’와 함께

둥글둥글센터에 있는 모든 친구들이

행복을 찾아 센터를 떠날 때까지

응원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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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에서 찾은 다문화 이야기 생각하는 어린이 사회편 13
강미숙 지음, 김석 그림 / 리틀씨앤톡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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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씨앤톡 출판사의 ‘생각하는 어린이 시리즈’

13번째 도서 <한국사에서 찾은 다문화 이야기>를 읽어보았어요.

예전에 비해 주변에 다문화 가정이 많아진 것이 체감되어요. 하지만 아직 대한민국은

다문화 사회를 제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있는 것 같지는 않아요. 


<한국사에서 찾은 다문화 이야기>의 저자는 

우리 사회가 단일 민족으로 이루어진 나라여서 그렇다고 말하는 것에 ‘정말 그럴까?’하는 

궁금증을 가졌다고 해요.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었기에  

<한국사에서 찾은 다문화 이야기>의 내용이 

더 관심이 가서 흥미를 갖고 읽게 되었어요.


<한국사에서 찾은 다문화 이야기>는 

총 6장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한국사에서 찾은 다문화 모습을 통해

현재 대한민국에서 접하게 되는 ‘이주여성, 

다문화가정, 외국인노동자, 난민, 이민자, 외국인유학생’ 문제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한국사에서 찾은 다문화 이야기>의 각 장은

제일 먼저 현재 대한민국의 상황을 

동화로 보여주어요.

‘제1장. 아유타에서 온 허 황후’에서는 아빠와 

결혼한 인도여성 파티마를 새엄마로 둔 예지의 이야기가 나와요. 우리 주변에서 있을 법한 

이야기를 동화로 읽으니 더 잘 이해가 되어요.


동화를 다 보면 이어서 관련된 역사 이야기를 

알려주어요. 우리나라의 첫 국제결혼 부부

 ‘김수로왕과 허황옥 왕비’의 이야기를 보며

 정말 놀라웠어요. 허황옥 왕비는 인도의 

작은 나라 아유타 왕국의 슈리라트나 공주

였다고 해요. 가야는 수로왕과 허 황후의 

결혼 후 안정적으로 나라의 기틀을 잡아갈 수

있었다고 하고요. 또 10명의 아들 중 

2명의 아들에게 허 황후의 성씨를 이어받게

했는데 이는 엄마의 성을 자식에게 이어 준

첫 사례이기도 한대요.


‘+지식 플러스’에서는 앞에서 본

역사이야기와 연관된 역사적 사실들을

추가로 더 알려주고 있어요.

보다 풍성하고 폭넓게 역사적 상황들을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어서 그 장에서 이야기하는 문제점에 대해

‘~ 이 겪는 문제를 찾았다!’라는 제목으로

이야기하고 있어요.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여러가지 다문화 관련 문제점들이 무엇인지

알고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문제점을 발견하는데 그치지 않고

‘그래서 지금은?’이라는 코너에서

어떻게 해야 더불어 살기 좋은지, 실제로

어떤 제도로 도움을 주고 있는지 등등을

알려주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교과서 속 다문화 키워드’에서

우리가 생각해보고 알아야 할 내용들 속에

주요 키워드를 해시태그로 표시하여

더 집중해서 볼 수 있도록 하고 있고요.


<한국사에서 찾은 다문화 이야기>의

내용들이 초등교과와 연계되어 있으니

학습적으로도 도움이 되어 더욱 좋았어요!


<한국사에서 찾은 다문화 이야기>를 읽은

저희 아이는 “여러 이야기들이 다 재미있어서

금방 읽었어요. 그 중에서도 난민에 대해 알려 준 이야기가 제일 기억에 남아요. 고양이를

구해 준 비올라처럼 우리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지나치지 말고 도와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라고 하더라고요.


<한국사에서 찾은 다문화 이야기>를 읽으며

우리 역사 속에서도 아주 오래 전부터

다문화사회가 이루어져 있었다는 점이

놀랍고 신선했어요. 

<한국사에서 찾은 다문화 이야기>는

점점 더 빠르게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고 있는 

요즘 시대에 아이들과 함께 꼭 읽어보면

좋을 책 같아요. 외국인에 대한 잘못된 편견, 

차별, 혐오 대신 서로를 인정하며 함께 

어울려 사는 방법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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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에 진심인 편 - 자꾸 틀리고 헷갈리는 필수 표현 100가지
차민진(밍찌) 지음, 이혜원 그림 / 풀빛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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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틀리고 헷갈리는 필수 표현 100가지

<맞춤법에 진심인 편>을 읽어보았어요.

딱딱한 국어문법책이 아니라

전 대치동 국어 강사인 유튜버 밍찌가 알려주는

쉽고 재미있는 맞춤법 책이라 기대되어요.

틀린 맞춤법은 나를 기본적인 규칙도

지키지 않는 사람으로 보이게 합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맞춤법 지키기를 권합니다.

맞춤법은 여러분을 좀 더 ‘똑똑하게’

보이도록 하거든요.



<맞춤법에 진심인 편>의 차례를 보면


[일상편]

1. 매일 쓸 때마다 헷갈리는 말

2. 엄마, 아빠, 선생님도 틀리는 말

3. 내 수준을 올려 줄 바로 그 단어

4. 틀리면 갑자기 분위기 민망해지는 말

5. 헷갈려서 매번 검색하는 말

6. 둘 다 맞는데 잘못 쓰는 말


[심화편]

1. 배운 사람만 아는 외래어 표기법

2. 이, 히, 이, 히의 세계

3. 율, 률, 율, 률의 세계

4. 한 끗 차이로 다른 띄어쓰기


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00개의 맞춤법 항목들을 보며

정말 자주 쓰이고 헷갈리는 필수 표현들로만

엄선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 줘~????’

저절로 흥얼거리게 되는 노래가사인데

맞춤법으로는 잘못된 표현이라고 하네요.

소개시켜 줘(X)

소개해 줘(O)

‘-시키다’ 대신에 ‘-하다’를 넣었을 때

어색하지 않으면 대부분 ‘-하다’를 쓰는 게 맞다고 해요.


설레임(X)

설렘(O)

저도 아이스크림이나 TV에서 잘못 나올 때

종종 아이들에게 이야기해주는

틀린 맞춤법인데 <맞춤법에 진심인 편>에서도

알려주고 있어요.


심화편에서는 ‘외래어 표기법’도 알려주고

있어요. ‘배운 사람만 아는~’이라는 표현이

재미있었어요.


메세지(X)

메시지(O)

저도 평소에 많이 거슬려하는 표현 중 하나에요.

은근히 메세지라고 말하거나 표기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외래어는 외래어 표기법에 맞추어

대조표에 따라 적기 때문에 발음기호

[I]는 모음 ‘ㅣ’로 대치되어 메시지라고 적는 게

올바른 표현이라고 설명해주고 있어요.


각 표현의 마지막에는

꿀팁 박스와 만화가 있어요.

앞에서 설명한 내용을 정리해놓은

‘꿀팁 박스’와 ‘만화’를 보며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답니다!


100개의 표현들을 본 뒤에

제일 마지막에는 ‘부록-찾아보기’에

이 책에 나오는 단어들을 ㄱㄴㄷ순으로

정리해두었어요. 헷갈릴 때마다

찾아보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맞춤법에 진심인 편>을 읽고 저희 아이는

“중간중간 만화가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헷갈리는 맞춤법들을

쉽게 설명해주니 더 잘 이해되서 좋았어요. 

맞춤법 중에서 ‘못됐어’는 그냥 사람이

성격이 못됐다는 거고, ‘못 됐어’는

못 뽑혔다’라는 의미라는 게 흥미로웠어요.”

라고 하더라고요.

SNS와 메신저로 소통하는 요즘 시대에

꼭 갖추어야 할 능력, 맞춤법!

<맞춤법에 진심인 편>에 나오는 맞춤법만

완벽하게 구사해도 정말 유용할 것 같아요.

<맞춤법에 진심인 편>을 읽고나서

조금 더 똑똑해진 기분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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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퀴즈쇼 3 : 결선 편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단꿈아이 지음, 정현희 그림, 강석화 감수 / 단꿈아이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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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퀴즈쇼 3: 결선편>

이 출간되어 읽어보았어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퀴즈쇼 3: 결선편>은 누적 판매 600만 부를 넘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을 읽은 독자라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풀 수 있는 한국사 퀴즈책이에요!

<#설민석 의 한국사 대모험 퀴즈쇼 3: 결선편>은

진정한 한국사 퀴즈 마스터를 뽑는

퀴즈쇼 콘셉트로 구성되어 있어요.

책을 보자마자 퀴즈를 풀기 시작하네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퀴즈쇼 3: 결선편>은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시리즈’ 독자라면

누구나 즐겁게 문제를 풀고, 자신의 역사 퀴즈 실력을 점검할 수 있답니다. 저희 아이도

#한국사대모험시리즈 를 다 읽어서인지

술술 풀 수 있었어요.”라고 했어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퀴즈쇼 3: 결선편>은

총 5라운드 퀴즈쇼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라운드: 왕

2라운드: 영웅

3라운드: 전투

4라운드: 사회

5라운드: 문화



번호고르기 퀴즈, 초성퀴즈, 단어연상퀴즈 등

8개의 유형의 퀴즈를 풀고

바로 다음 장에 있는 정답과 설명을 보면서

각 주제별 역사 상식을 학습할 수 있어요.


그리고 각각의 퀴즈 아래를 보면 온달이가

힌트를 주고 있어요.

온달이가 알려주는 힌트를 확인하고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을 함께 읽어보면

더욱 자세하게 알 수 있답니다.


5라운드까지의 퀴즈를 모두 풀면

선사 시대부터 근현대사까지,

교과서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출문제를

바탕으로 뽑은 85개의 #한국사퀴즈를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weight: 400; font-stretch: inherit; font-size: 11px; line-height: 1.8; font-family: se-nanumgothic, 나눔고딕, nanumgothic, sans-serif, Meiryo;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kerning: inherit; font-feature-settings: inherit; font-variation-settings: inherit; vertical-align: baseline;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white-space: break-spaces; color: rgb(97, 86, 82); letter-spacing: normal; orphans: 2;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idows: 2; word-spacing: 0px; -webkit-text-stroke-width: 0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text-decoration-thickness: initial;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 text-align: center;">풀게 되는 거랍니다.



퀴즈에 대한 정답이 바로 다음 장에 있는 점도

무척 좋아요. 뒷장을 넘겨 정답을 확인하고 

자세한 설명을 읽으면서

바로바로 이해할 수 있어요.



정답과 설명해주는 페이지의 하단에

교과 연계 내용을 알려주어서

사회 교과서와 함께 보기에도 유용해요.



중간중간 ‘유머 돌발 퀴즈’, ‘역사 넌센스 퀴즈’, ‘교과서 퀴즈’ 등 재미있는

 30개의 미니퀴즈도 있어요.

짧지만 재미있게 퀴즈를 풀며

한국사 실력을 키울 수 있어요.




각 라운드의 마지막에 ‘보너스 퀴즈’까지!

숨은그림찾기, 미로 찾기 등 15개의

보너스 퀴즈를 풀면서

재미도 up! 역사 상식도 up!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퀴즈쇼 3: 결선편>을

다 풀고나면 마지막 장에 ‘상장’이 있어서

책을 다 읽고 퀴즈를 푼 아이들에게

‘한국사 퀴즈 마스터’가 되었다는 성취감을

경험하게 해준답니다.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퀴즈쇼 3: 결선편>을

읽고 풀어 본 저희 아이는 “바로 뒷장에 정답이랑 설명이 있어 좋았어요. 

친구와 대결을 하면서 보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라고 하더라고요.

? 퀴즈쇼에 직접 참가한 듯한 생생한 현장감!

? 130개 한국사 퀴즈로 꽉 채운 진짜 퀴즈북!

? 경인교대 강석화 교수의 꼼꼼한 감수!

? 교과서와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한 번에!

? 따로 또 같이, 재미있게 즐기는 한국사!

출처: 단꿈아이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퀴즈쇼> ‘1: 예선편’, 

‘2: 본선편’에 이어 마지막 ‘3: 결선편’까지

완북한다면 한국사 퀴즈 마스터로

등극할 수 있을거에요.

혼자서, 친구와 함께, 온가족이 같이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퀴즈쇼 3: 결선편>의

한국사 퀴즈를 풀며 한국사의 재미에

풍덩 빠져보세요!



마침내 결선의 막이 오르다! 한국사 퀴즈 마스터,

여러분이 바로 주인공입니다!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퀴즈쇼, 3권 결선편]

신간 출시!


http://aladin.kr/p/RqRoj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퀴즈쇼, 3권 결선편]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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