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심장, 물 - 생명과 지구를 살리는 신비로운 물의 여행 알아두면 똑똑해지는 어린이 지식그림책 1
올가 파데예바 지음, 추우진 옮김 / 뭉치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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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생명체도

물 없이 살아갈 수는 없어요.

물은 우리 지구에서

가장 소중한 자원이자

심장이 아닐까요?


뭉치출판사의 ‘알아두면 똑똑해지는

어린이 지식그림책’시리즈 1권

<지구의 심장, 물>을 읽었어요.

<지구의 심장, 물>은

지구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물이

끊임없이 순환하며 지구의 모든 생명과

생태계에 끼치는 영향을

지리, 역사, 과학 등 통합적 시각에서 풀어낸

지식 그림책이에요.


<지구의 심장, 물>은 우리 주변의

정말 다양한 모습의 물을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강물, 바닷물, 빗물, 지하수, 빙하와

간헐천까지…. 지구 구석구석에 위치한

물의 형태와 온도에 따라 다른 모습들을

다 보여주고 있어요.


<지구의 심장, 물>에서는

물 속에서 누가 사는지,

물 위에는 누가 사는지?

물이 없다면, 물이 너무 많다면?등등

물과 연관된 다양한 상황에서의

모습도 이야기해주고 있고요.


우리가 사는 도시 곳곳의 물에 대해 알려주면서

물의 정화과정, 수도설비, 수로의 역사 등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해주니 더욱 흥미로워요.

수도꼭지만 틀면 나오는 물이

어떤 과정을 통해 만날 수 있는 지

알 수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사람의 몸도 3분의 2가

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해요.

우리 몸을 위해 마시는 물,

씻는 물에 대해 알려주며

목욕의 역사까지도 알 수 있었답니다.


<지구의 심장, 물>은 이렇게 소중한 물을

어떻게 아끼고 보호해야 하는지 질문을 던지며

이야기를 마무리해요.

물을 비롯한 자연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함께 고민하며

생태·환경 감수성도 높이지게 되는 것 같아요.


<지구의 심장, 물>을 읽고 저희 아이는

“그림이 크게 많이 나와서 보기에

좋았어요. 물에 대한 모든 걸 알려주는 책은

처음이라 신기했어요. 그 중에서도 물은

원래 투명한데 왜 바다는 파랗게 보이는지,

또 다양한 바다색깔에 대해서도 알려주는

내용이 흥미로웠어요.”라고 말했어요.


<지구의 심장, 물>은 우리의 몸속부터

가장 깊은 바닷속까지,

신비로운 물의 세계를 탐험해요.

말하는 것같은 문체덕분에

책을 읽는 내내 더 친근하게 물에 대해

이야기를 듣는 기분이 들어서

지식그림책인데도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답니다.

<지구의 심장, 물>을 읽는 독자들은

‘물’이라는 한 가지 주제를 통해 자연스럽게

인문, 역사, 과학, 사회 분야까지

융합적으로 지식을 쌓고 입체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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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 웅진 세계그림책 281
앤서니 브라운 지음, 이원경 옮김 / 웅진주니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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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브라운 데뷔 50주년 최신작!

<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

한국 독자들에게 전 세계 최초 공개!

지금은 고등학생이 된 첫째 아이가 어릴 때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을 처음 접하고

그때부터 꾸준히 애정했던 작가

‘앤서니 브라운’이 데뷔 50주년이라니!

특히 <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가

한국에서 세계 최초 공개되었다는 소식에

더욱 놀라고 감동적이었어요.


<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는

‘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라며

이야기가 시작되어요.

머리카락 색도, 피부도 다른 세 소년

토마스, 핀, 그리고 잭이 등장해요.


세 소년은 숲으로 놀러갔다가

숲속 깊은 곳에 있는 오두막까지 가게 되어요.

첫 날은 오두막 문을 두드리고 달아나고,

다음날은 늑대 울음소리를 흉내내고 달아나고,

그 다음날은 오두막 문에 낙서까지 하고

달아나요.

오두막에 사는 할머니를 마녀라고 단정하면서

저런 행동을 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나도 모르게 눈살이 찌푸려졌어요.



또 그다음 날에도 잭은

할머니를 보러 가지고 하지만

핀과 토마스는 가지 않고 잭 혼자서만

숲속으로 가요.

여러 명일 때는 용감하지만

혼자일 때는 영락없는 아이의 모습을

보여주는 건 세계 어디서나 비슷한 것 같아요.

침대보를 뒤집어싸고 유령흉내를 내 보면서

깜깜한 숲속을 혼자 걷는 잭.


갑자기 나타난 늑대가

으르르르르렁!

<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의

하이라이트 같았어요.


할머니의 빗자루 파워 한 방에

늑대는 뒤도 안돌아보고 달아나요.

두 번 다시 숲속에 얼씬도 하지 않았다하고요.



그날 이후, 오두막 할머니와 잭은

둘도 없는 친구가 되어요.

오두막 할머니는 한사람인데

마녀라고 생각할 때와

친구가 되었을 때

세 소년의 태도는 180도 달라진 것을 보며

우리가 낯선 존재에 대해 편견을 가지게 되면

어떤 실수와 잘못을 하게 되는지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를 보고

저희 아이는 “처음에 읽을 때는 무슨 이야기인가 싶었는데

다시 여러번 보면서 그림도 자세히

보니 그림 사이사이에 많은게 숨겨져있어서

신기했어요. 그리고 잭이 오두막으로 가는 일에

빨래 널어 놓은 집에서 침대보를 훔치는 걸 보고

깜짝 놀랐어요. 오두막 할머니의 얼굴이 제대로

나올 때 너무 귀여워보였어요.”라고

이야기했답니다.


<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을

읽을 때

처음에는 스토리 위주로 쭉 보았다면

그 다음부터는 앤서니 브라운 작품 특유의

숨은그림찾기를 생각하며

그림들을 꼼꼼하게 살펴보았어요.

제목처럼 으스스한 늑대의 흔적은 물론,

대표 캐릭터인 고릴라까지~

숲속에 슬며시 등장하는 여러 요소들을

찾으면서 보다보면

책 읽는 즐거움이 배가 된답니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좋아하는

앤서니 브라운의 신작

<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를 읽고

재미와 감동을 모두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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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펼쳐보는 기후 환경 그림책 - 지구 생태계와 기후 변화를 한눈에 살펴봐요! 한눈에 펼쳐보는 그림책
한영식 지음, 이혁 그림 / 진선아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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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생태계와 기후 변화를

한눈에 살펴봐요!

진선아이 출판사의

‘한눈에 펼쳐보는 그림책 시리즈’ 신간

<한눈에 펼쳐보는 기후 환경 그림책>을

읽었어요!


<한눈에 펼쳐보는 기후 환경 그림책>의

차례를 먼저 살펴보면

지구 생태계에 대한 기본 개념을 익히고

기후 변화에 따른 다양한 사례를

알려주고 있어요.

이어서 친환경 에너지 이용과 탄소 중립,

생물 다양성 유지 등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지구 생태계를 위한

우리 생활 속 실천 방안과 습관들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음을 알 수 있어요.


각 장마다 하나의 주제를 담아

한 눈에 들어오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이해하기에도 좋아요.

관련 삽화도 적재적소에 잘 구성되어 있어서

보다 쉽고 재미있게 기후 환경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그리고 남다른 책 사이즈가 눈에 띄었는데요.

핸드폰과 사이즈를 비교했을 때

정말 큰 크기의 책이라

한 장에 많은 이야기를 한번에 보여주어도

답답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어요.


<한눈에 펼쳐보는 기후 환경 그림책>을 읽고

저희 아이는 “책이 무척 커서 처음에

보자마자 놀랐어요. 그런데 책이 크니까

한 눈에 글과 그림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라면서 “온실가스가

원래 좋은 역할이었다는 점을 알고 놀랐어요.

이 책을 읽고 알게 된 일상생활에서도

환경을 위해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기억하면서 하나씩 실천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라고 이야기했어요.


<한눈에 펼쳐보는 기후 환경 그림책>의

마지막 부분에 ‘찾아보기’는

ㄱㄴㄷ 순으로 정리되어 있어

책을 다 읽은 뒤에 궁금한 내용만

다시 찾아보기에도 무척 편하답니다.


재미있는 환경 그림책

<한눈에 펼쳐보는 기후 환경 그림책>을 읽은

독자들이 기후 변화와 환경 문제에 대해

자연스럽게 공감하며

일상 속에서 작은 실천을 해나가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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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여행자의 옷장 - 옷 한 벌에 담긴 놀라운 세계사 모두의 교과서 3
김윤하 지음, 싹이 그림 / 썬더키즈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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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은 단순한 천 조각이 아니에요.

그 속에는 시대의 이야기,

사람들의 용기와 지혜,

역사의 숨결이 담겨 있어요.


썬더키즈의 ‘모두의 교과서’시리즈 3번째 도서

<시간여행자의 옷장>을 읽었어요.

제목의 ‘시간여행자’라는 단어부터

흥미를 불러일으켰어요.

저희 아이는 표지부터 예쁘다면서

호감을 갖더라고요.

함께 세계사 시간 여행을 떠나보아요!

<시간여행자의 옷장>의 차례를 보면

7종류의 의상과 함께

7번의 시간여행을 하면서

세계사 이야기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시간여행자의 옷장>은 은별이가

세계여행가인 이모의 옷가게에 있는

옷장에 있는 옷을 입어보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어요.


‘리넨’을 입고 고대이집트로

첫 번째 시간여행을 한 은별이는

‘실크드레스’를 입고 로마제국으로 가서

비단과 실크로드에 대해 듣게되고,

‘타탄 원피스’를 입고 스코틀랜드로 가서

독립운동을 접하게 되어요.

‘하얀 레이스 드레스’를 입고 대영제국에 가서

산업혁명도 경험하고,

‘튼튼해보이는 바지’를 입고 간 캘리포니아에

골드러시에 대해 알게되어요.

‘트렌치코트’를 입으니 제1차 세계대전

한복판으로 가기도하고,

‘꽃무늬 셔츠’를 입고 냉전 시대에

전쟁 반대 시위에 참여하기도 해요.


이모의 낡은 옷장 속에 있는 옷을

하나씩 입을 때마다

은별이와 함께 시간여행을 하며

그 시대 사람들의 이야기를 함께 듣고,

경험하면서 삶의 용기와 지혜를 배우게 되어요!

하나의 시간여행 이야기가 끝나면

바로 뒤에 이어서 ‘옷장 속 세계사’에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어요.

동화로 먼저 생생하게 역사적 현장을 경험한 뒤

‘옷장 속 세계사’에서 역사적 배경, 시대의 인물,

당시 사회 구조를 사진 자료와 함께 쉬운 글로

정리해서 설명해주니

한층 더 깊이있게 역사를 이해할 수 있어요.


‘옷장 속 세계사’ 내용 중

‘그때 우리나라는?’코너가

개인적으로 참 좋았어요.

‘그때 우리나라는?’에서 같은 시대

우리나라의 모습을 함께 살펴보며,

세계사와 한국사를 연결 지어 역사적 맥락을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서

학습적으로도 정말 도움이 되었어요.


<시간여행자의 옷장>을 읽고 저희 아이는

“옷의 디테일이 살아있고 너무 예뻐서

좋았어요. 옷마다 숨겨져있는 이야기와

역사적 배경을 알 수있어서 유익했고요.

특히 웨딩드레스를 볼 때 예쁘다고만

생각했는데 산업혁명과 연관되서

이야기를 보니 새롭게 보여졌어요.”라고

이야기했답니다.


<시간여행자의 옷장>은

우리가 일상 속에서 만나는 옷들과 연관하여

세계사 이야기를 해주니

더욱 흥미롭게 역사를 이해하게 해주어서

정말 좋았어요.

역사에 관심이 없는 아이들도

은별이와 함께 시간여행을 하다보면

세계사의 재미에 푹 빠지게 될 거에요!


<시간여행자의 옷장>을 읽은 독자들이

세계사적 관점을 갖고 세상을 바라보며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기르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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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점수는 별 다섯 개
박하령 지음 / 키다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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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하고 모호한 세상에서

나만의 답을 찾아가는

10대들의 이야기

<내 점수는 별 다섯개>는

정답이 없는 세상에서

자신만의 기준을 세워가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엮은 소설집에요.

<내 점수는 별 다섯개>의 표지를 보자마자

저희 아이는 예쁘다며 관심을 갖더라고요.


<내 점수는 별 다섯개>에는

5편의 단편소설을 담겨있어요.

각각의 소설에서 청소년들의 가장 큰 고민들인

재능, 관계, 가족, 사회, 존재 방식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내 점수는 별 다섯개>가

청소년을 주인공을 한 청소년문학이어서인지

술술 읽어나가게 되더라고요.

문장들 중에서도 마음에 와닿는

문구들도 많았고요.

좋아하는 걸 꾸준히 해내는 거,

그게 최고의 재능인 거야.

- 쌉! 마이웨이 -

내가 걔들을 부러워했던 감정도 인정해 줘야 한다.

… 사랑도 우정도 이렇게 흔들리면서

조금씩 흔적을 남기고 그렇게 단단해질 것이다.

- 퐁당 인 러브 -

사랑인 건 나도 알아.

하지만 계속 보살핌만 받을 수는 없어.

자존심 상한다구. 나도 네가 말한 딸로서의

유능감, 존재의 가치? 그거 느껴 볼 거야.

이제 방법을 찾아 행동해야지.

- 엄마에게 잔소리하기 -

누가 더 잘나고 못나고 그런 거 없이,

각자 다 홀로 빛나는 별이잖아?

- 내 점수는 별 다섯 개 -

동그라미와 세모, 네모, 오각형, 육각형,

다양한 모형이 모여 있는 곳에 순위는 없다.

누가 더 잘나고 못난 것도, 옳고 그른 것도 없다.

그냥 다를 뿐이다.

그런데 왜 다름을 인정해 주지 않는 거지?

- 즐거운 고립 -


<내 점수는 별 다섯개>를 읽고 저희 아이는

“내 생각과 비슷한 이야기가 많아 공감되어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특히 ‘쌉!마이웨이’에서

‘좋아하는 걸 꾸준히 해내는 거, 그게 최고의

재능인 거야’라고 말하는 부분이 감동이 되어

좋았어요.”라고 이야기하더라고요.


<내 점수는 별 다섯개>의

다섯 편의 소설에 등장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아이들이었어요.

지금 우리집에도 있는…….


박하령소설집 <내 점수는 별 다섯개>은

부모가 보기에는 답답하기도 하지만

누구보다 치열하게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주는 이야기같았어요.


<내 점수는 별 다섯개>를 읽은 독자들이

자신만의 기준으로 스스로를 돌아보고

단단해지는 시간을 갖게되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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