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깨비 초등 사회 6-1 (2021년용) - 탐구력을 깨우는 비주얼씽킹 초등 탐깨비 사회/과학 (2021년)
참쌤스쿨 선생님 지음 / 미래엔 / 2019년 2월
평점 :
절판


탐깨비 사회 6-1
미래엔에듀 출판

아이도 사회문제집을 스스로 풀려고 하던차 탐깨비를 만났는데 초반부분 어려운

정치이야기, 선거이야기도
 쉽게 설명이 되어 개념이 쏙쏙 잡힌다고 하더라구요​

이미 고학년 들어간 아이는 스스로 자기주도학습이 잡힌 아이이기도 하지만

부족한 과목을
쉽게 공부할수 있다니 다행인거지요.​

더더욱 스스로 공부학습하는 계기가 된 문제집이라지요.
마침 개정된 사회교과라 관심이 더욱 증폭되었지요.

사회 어렵게 생각하는 아이에게 사회개념을 잘 잡히게 해주더라구요. 

 

 

이미지로 생각하는 습관인 비주얼씽킹을 통해 사회공부가 즐거워지는 문제집이랍니다.

사회과목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추천한다는 탐깨비!!

그래서 그런지 사회어렵다는 아이가 너무 쉽게 풀어주더라구요.

 

탐깨비는 <생각하고→이해하고→확인>하는 3단계 학습법이래요.

독해문제집이 이렇게 구성되는 원리는 많이 보았는데 사회에서도 적용되니 더욱 도움되겠지요.

 

 어려운 3.15부정선거, 4.19 혁명은 어른이 제가 봐도 이해하기 힘든 사건들이지요.

하지만 그림과 글로 우리나라 정치발전을 이해하게 만들어 주어 개념이 잘 잡히더라구요.

 

흐름으로 표현되어 나열되어 쉽게 이해되더라구요.

딱딱하게 설명했으면 아마도 사회포기했을지도 몰라요~~

 

 

 

 

 

사회어려워 했던 아이인데 개념을 탄탄하게 이미지와 글로 잡아서 인지 문제풀이에서도

두각을 드러내더라구요.

오답률이 적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재미있다고 술술 풀어주니 공부해라는 잔소리 할 필요가 없었어요.

 

 

 

 

 

알아야 하는 개념을 다시 이미지로 정리하고 서술형문제까지 풀이할수 있어요.

뭔가 학습이 정리된다는 느낌이 팍팍드는 문제집이지 않나요.

 

아이도 기억하고 문제풀이하고 하면서 정치에 대해서 서서히 알아가더라구요.

오죽하면 빨리 20대가 되어 대통령선거를 한번 해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마침 뉴스에서 19세의 선거활동에 대해서 학교에서 금지해야된다등등

학교앞에서 유세하면안된다등 나와서

뉴스 시사에도 관심을 갖게끔 만들어주더라구요.

 

 

 

 

 

 

 

 

재미나게 공부하고 마무리 학습을 통해서 과목별 정리하고 넘어갈수 있었어요.

단원평가 문제도 있어서 개념정리를 잘하고 가는지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을 다시한번

 점검하고 갈수 있어서 체계적이더라구요.

 

탐깨비 초등사회 6-1을 통해 우리나라의 정치발전에서 어려운 용어나 사건들을

쉽게 이해할수 있으며,

우리나라 경제발전에서 기업이하는일등 경제교류등 어려운 용어들을 공부할수 있었고,

어려운 용어개념이 어휘가 쑥쑥 쌓여가더라구요.


같이 공부하는 학년엄마들 사회어려워하는 아이들때문에 고민이라는 주위엄마

만나면 항상 추천합니다.

"미래엔의 탐깨비 초등사회 풀어보셔요"라구요.

공부하라 잔소리하는 엄마의 모습을 덜어준 사회문제집으로 6학년 예습 끄덕 없어요.

엄마도 아이도 만족하는 사회문제집으로 탐깨비 초등사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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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 비문학 독해 연습 기본편 (2022년용) 중학 비문학 독해 연습 (2022년)
정송희 외 지음 / 지학사(참고서) / 2019년 1월
평점 :
절판


 

중학비문학 독해연습 기본편

지학사출판


#중학비문학독해연습, #중학독서평설, #독서습관, #비문학독해력, #비문학공부, #수능비문학,  

 #중학교논술, #중학교논술교재, #중학교독해, #중학국어, #독서평설, #지학사


중학 비문학 독서논술 프로그램으로 예비중학생인 첫째아이는

지학사출판의 '중학비문학독해연습 기본편'을 풀었답니다.

역시 예비중학생이 풀이하는 만큼 난이도는 조금 있었어요.


1등급 독해력으로 어휘력과 읽기능력, 문제해결력도 얻어 갈수 있는 문제집으로

독해기술과 독해실전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분야의 본문을 접해볼수 있었어요.

본문으로 책읽기 교양지식도 쌓여가지요.

실전같은 연습이 이루어지는 독해기술력을 익히는 본문과 문제유형이지요.

아이가 기존에 하던 독해력 문제집과는 사뭇달라서 조금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열심히 풀이하면 독해실력은 덤으로 가져가는 거겠지요.

글읽기의 기본이 되는 독해력 쌓기 프로그램으로 하루하루 꾸준히 풀어볼수 있답니다.

 

 

 

독해연습하기 코너가 있어서 독해실력을 쌓아갈수 있었어요.

본문이 비문학이다 보니 읽으면서도 다소 이해안되는 부분은 아이가 다시한번 읽어주면서

올바른 책읽기를 할수 있더라구요.

본문이 너무 쉬워도 그냥 술술 넘어가는것 보다 좋지 않겠어요.

스스로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독해실전으로 들어가서 먼저 어휘력을 기르기를 할수 있었어요.

미리보는 단어로 단어 실력을 쌓아요.

단어를 게임등 간단한 미션제공으로 재미나게 익힐수가 있었지요.

 

독해실전에서는 인문, 사회, 과학기술, 예술, 통합으로 나뉘어져 풀이를 해볼수가 있었어요.

인문쪽 비문학은 무엇인지 본문을 보고 문제풀이를 할수 있었는데요.

본문으로 인문쪽 책읽기도 하니 바쁜 중학생들의 책읽기가 완성되더라구요.

 

이처럼 과목별 비문학으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토론의 주제가 될수 있는 본문구성이라 재미나게 읽어보고 배경지식을 쌓을수가 있겠지요.

초등고학년부터 사용가능하지만 난이도가 조금 있어서 아이수준별 선택하는것도 좋을듯 해요.

중학 비문학 독해연습문제집은 중학생 수준에 맞춘 다양한 주제의 지문 독해, 문제풀이 훈련으로

수능 비문학 영역에 대한 최고의 선행 학습이 될 수 있다고 해요.

수능 비문학 영역 미리미리 준비해 보는것도 좋겠지요.

수능에서 국어가 어렵다고 하니 더욱 풀이에 매진해야 겠지요.

바쁜 중학아이 국어문제집 풀시간도 없는데 하는 순간 국어의 기본기는 무너지지요.

바쁘더라도 국어 독해연습은 국어문제풀이의 기초실력으로 쌓여서

타교과 공부에도 도움된답니다.

국어의 기본기를 쌓아갈수 있는 바탕이 되는 문제집이지요. 

하루하루 적은 시간으로 습관잡기도 좋더라구요.

꾸준히 풀이를 해볼수 있었어요.

 

 

독해연습코너에서 본문의 중심내용을 찾으면서 훈련하여 다른 일반 본문에서도

 중심내용 쉽게 찾을수 있는 능력이 개발되더라구요.

글읽기의 핵심기술을 익혀가더라구요.


독해연습은 초반부터 어렵지만 익숙하게 연습이 되면서 독해실전에서는 술술 풀리더라구요.

그것이 이책을 푸는 이유가 아닐련지요.


단어를 먼저 파악하여 어휘력을 익히고 5가지 주제별로 본문읽기를 하면서 책읽기의 기본기를

쌓아갈수 있어서 구성이 좋더라구요.

아이도 술술 잘 풀이하고 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교재만 제공 받아 직접 사용 후 남기는 솔직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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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원의 영어 대모험 1 - 인칭 대명사, 만화로 시작하는 이시원표 초등영어 이시원의 영어 대모험 1
이시원 지음, 이태영 그림, 박시연 글, 시원스쿨 기획 / 아울북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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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원의 영어 대모험1

아울북 출판


#이시원의영어대모험, #이시원의영어대모험, #영어공부, #영어단어, #초등영어, #시원스쿨, #아울북,

#이시원, #나의영어사춘기100시간, #회화, #파닉스, #초등영어문법, #인칭대명사,

#영어가안되면, #마법천자문, #그리스로마신화,


 

 

영어가 안 되면~’ 중독성 강한 멜로디의 CM송과 쉬운 영어 학습 강의로 알려진 시원스쿨이 기획한 초등영어 학습만화라고 하니 그 자체로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았습니다.

이번 이시원의 영어대모험에서는 ​파리만 날리는 휑한 영어 학원 선생님으로 변신한 시원 쌤이

사실은 비밀 요원이라는 설정도 정말 흥미롭게 진행되지요.

아이가 이책을 들면서도 '영어가 안되면' 하는 로고송을 따라 하더라구요.

아이들에게 유명한 시원스쿨의 광고이지 않겠어요.

그래서 더욱 이시원의 영어대모험을 좋아하고 잘 보아 지더라구요.


영어의 흥미를 붙여줄 학습만화로 인칭대명사에 대해서 알수 있었답니다.

부록으로 같이오는 비법영어단어노트는 시원스쿨 노하우를 녹인

 초등 필수 영어 단어 30개가 수록되어있으며 또한

재미난 딱지는 캐릭터 그림뒤에서 QR코드 삽입이 되어 스마트폰으로 재생하여

 원어민 발음을 들을수 있었답니다.

 

태어나자 말자 영어로 울었다는 시원 쌤. 유치원때는 영어를 좔좔 읽어주었대요.

타임지 선정 21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위..웬지 첫장면부터 술술 잘풀린다 했더니.

.꿈의세계~

실상은 파리가 날리는 예스어학원이었지요.

직접 전단지를 뿌리고 있는 시원쌤..


예스어학원의 경쟁사는 바로 넘버원어학원...

하루에 영어단어를 50개나 외워야 된다는..

아이가 보고는 휘익 그러네요.

어떻게 하루에 그걸 다 외울수가 있지 하더라구요.

그 학원만의 노하우가 있나? 하지만 노하우보다는 본인의 마음가짐이 중요한걸요.

아이가 다음날 되면 기억력이 감퇴될건데 하더라구요.

그내용이 고스란히 만화속에 등장하더라구요.

 

단어나 문법을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영어가 된다는 광고를 보고 아이들이 밀려오게 되지요.

아이도 보면서 나라도 억지로 하는 학원보다 예스어학원이 나은걸 하더라구요.


그리하여 모인 아이들과 재미난 영어의 세계로 ...

과연 경쟁사인 넘버원어학원과 비교되게 억지로 외우지 않는

 예스어학원의 방법은 무엇일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슬라고에 휩싸인 아이들은 다같이 다른세계로 가게되고..

그곳은 바로...

지구의 영어가 발전해 나가면서 시공간을 초월해 만들어진 새로운 공간이라고 하네요.


앵글로색슨족은 원래 유목민으로 초원에서 누군가 맞닥뜨리면 그들이 적인지

가려내어야 된대요.

그래서 나와 상대를 구별할수 있는 인칭대명사가 쓰여지지요.

영어가 적당히 녹여있는 스토리이지 않겠어요.

 

키문장과 연관된 힌트문장은 과연 무엇일까요~~

방귀기사와 주술사와 맞서는 시원쌤과 학원생들의 사투가 벌어진답니다.

Who are you?

하나로 뭉쳐진 전사들의 힘이 발휘되고....

곳곳에 영어로 하나가 된 전사들의 모습을 보면서 인칭대명사를 익혀간답니다.

처음 영어를 시작하는 아이들이 읽으면 더욱 유익할것 같지 않나요~

 

 

학습만화를 끝으로 다시수업을 재계되고 학습만화의 활동을 할 시간이어요.

본격 7교시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단어와 문법, 게임, 읽고쓰기, 유니버스이야기, 말하기, 쪽지시험으로 말이어요.


영어의 흥미를 느낄수 있게 본문속에 녹아있는 영어였답니다.

시원쌤의 비밀은 무엇일지 파헤쳐가는 재미가 있는 학습만화였지요.

 

 

이렇게 비법 영어단어 노트도 있어서 쓰면서 익힐수가 있어요,.

교실물건들, 가족, 직업을 주제로 된 영단어들로 이루어져 있지요.

 

부록으로 나온 딱지에도 QR코드 작업이 되어 있어서 원어민 발음을 들어보더니 신기했답니다.

 

 

 열심히 읽어주고 다시한번 영어단어 노트 활용하는 모습이랍니다.


영어단어를 재밌게 익히기 위해 영어딱지, 영어노트도 아주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키 문장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어렵지 않게

영어 문장도 익힐 수 있었고요.


 영어를 막 시작하는 초등학생들에게 필수책같은 재미있는 영어학습만화였어요.

 영어공부를 어려워하고 힘들어하는 주변 아이들이 읽으면 참 도움될것 같지 않나요.

 

영어의 흥미를 더해줄 책읽기 활동으로 이시원의 영어 대모험 1권 추천합니다.

읽으면서 자동으로 인칭대명사에 대해서 익혀진답니다.

2권은 명사를 주제로 출시된다니 더욱 기대되네요.


위기에 처할때 속시원히 영어가 술술되는 전사들의 모습에서 아이는 너무

 속시원했다고 하더라구요.

우리아이들도 영어에 있어서 이렇게 답답한 심정을 갖고 있는건 아닐련지요..ㅎㅎ


부록으로 예스어학원 수업으로 QR코드로 동영상도 제공되어 재미난 영어학습을 할수 있어요.​

이렇듯 재미난 영어공부와 활동까지 해서 영어완벽 마스터하지 않겠어요~

아이가 보는내내 박진감이 있었다고 하네요.

영어가 그냥 술술 익혀진다고 하네요.


<위 도서는 아울북 & 을파소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포스팅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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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 독서평설 2020.1 독서평설 2020년 1월호
지학사 편집부 지음 / 지학사(잡지) / 2019년 12월
평점 :
품절


 

중학 독서평설 2020년 1월호

지학사 출판


#중학비문학독해연습, #중학독서평설, #독서습관, #비문학독해력, #비문학공부,

 #수능비문학,   #중학교논술,

 #중학교논술교재, #중학교독해, #중학국어, #독서평설, #지학사


중학과정에도 중학 독서평설이 있더라구요.

초등은 많이 보았는데 이번에 중학들어가는 아이라 중학도 관심이 가더라구요.


든든한 배경지식을 쌓고, 공부의 자신감을 길러줄 독서평설이랍니다.

중학논술대비교재로 너무 좋을 독서평설 1월호의 기사들이 아이의 흥미도 자극하면서

 재미난 책읽기소재가 되더라구요.


초등은 흥미와 재미나게 읽어지더록 구성이 되었다면 중학은 정말 꼼꼼한 시사를 보는것

 같은 책이었어요.

중학수준이라 글밥도 조금 더 많아지고 말이지요.

고학년 아이가 볼수 있는 수준의 독서평설 내용이었어요.

글읽기 수준이 있다면 초등고학년 아이가 봐도 되겠더라구요.

마침 년년생인지라 6학년 올라가는 아이도 재미나게 보고 있었지요~

두아이 다같이 볼수 있는 중학 독서평설 1월호 기사는 아이의 흥미를 자극하는

 책읽기 프로그램이랍니다.

여러가지 교과연계되는 글들이 나오는데 첫장부터 독도이야기라 더욱

 의미심장하게 볼수 있었어요.

초등때 교육으로 만났거나 독도퀴즈로도 만났는데 말이지요.

다시한번 독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서 알아가는 코너였지요.

이처럼 배경지식 쌓기 좋았답니다.

이제 본격 입시정보로 가야되나요?

중학간다니 바짝 긴장하는 아이는 스스로 예습도 챙겨하긴 하는데요.

이렇게 또 한코너로 만날수 있었어요.

정말 요긴하게 볼수 있는 코너였지요.

 

문학고전도 만날수 있었구요.

단편소설에서 세계명작까지 교과책읽기하듯이 볼수있었어요.

1월호에서는 죽은시인의 사회가 등장하더라구요.

1월은 마침 겨울방학이라 더욱 읽기를 열심히 해볼수가 있었어요.

고전으로 작품읽기 코너 유익한 독서논술 프로그램같지 않나요.

여러가지 책들을 독서평설이라는 제목으로 묶어서 바쁜 중학생아이에게 독서를

 쉽게 접하게 해주는것 같아요.​

 

지구환경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아이들이 접할수 있는 패스트 패션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지나갈수 있는 코너도 있었지요.

합성섬유를 공부하면서 유전자변형작물도 알아갈수 있었네요.

환경에 대한 주제는 항상 무겁긴하지만요.

아이가 패션을 주제로 환경이야기를 알고 지나갈수 있었어요.

 

이것은 모든 아이들이 좋아하는 펭수..이렇게 유행하거나 이슈가 된 사건들을

 돋보기 처럼 다시 보기를 할수 있었어요.

토론논술코너로 알아가는데요.

아이도 뉴스미디어를 보면서 접했던 사건이라 더욱 공감하면서 지나갈수 있었다고 해요.

 

별책부록으로 '독평으로 읽고 토론하고 논술하기' 라는 노트로 따로이 주어지더라구요.

독서평설 1월호와 같이 읽고난뒤 활동할수있어서 유익하답니다.

독서논술교재로 활용해도 좋을 부록이지요.

신문을 받아보고 있어서 아이에게 활용하기를 바라지만 활용성이 떨어지더라구요.

그런시기에 독서평설은 아이가 호기심 가는 기사들이 많아서 잘 보아지더라구요.

 

 

수시때때로 보아지는 독서평설1월호 랍니다.

고학년 아이라 학원등 바쁜와중에도 짬짬히 열심히 읽어주지요.

재미난 읽을꺼리를 제공해주는 독서평설이었어요.


호기심이 증폭되는 기사들이 있어서 더욱 호기심있게 보았다는 아이였어요.

마침 중학교배정이 나온터라 더욱 열심히 중학공부 대비하는 아이인지라

이때 접한 독서평설은 더욱 열공하게 만드는 독서논술잡지같답니다.


 ‘출판사로부터 교재만 제공 받아 직접 사용 후 남기는 솔직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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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록 쓸모 있는 요즘 과학 이야기 - 재미와 교양을 한 번에 채워줄 유쾌한 과학 수다
이민환 지음 / 블랙피쉬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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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록 쓸모있는 요즘 과학 이야기

블랙피쉬출판

요즘 핫한 일상 과학 유튜버 ‘지식인 미나니’와 예능보다 재밌는

 과학의 세계로 재미와 교양을 한 번에 채워줄

유쾌한 과학 수다라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교양책으로 중학들어가는

 아이와 함께 보면 좋을것 같은 책이었답니다.

특히 아이가 과학을 좋아해서 과학전집등 즐겨보는데 더욱 과학을 확장할수 있는 책이라

 더욱 반겼던 책이지요.

​마침 과학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과학적 사고와 흥미를 가질수 있게 도와주더라구요.

고학년인 아이와 제가 보기에 어렵지도 않았고요. 일상생활속에

일어나는 과학상식을 쉽게 접할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세포분열이니 유전자 조작이니 하는 책을 마침 본터라 더욱 관심가지고 있던 분야인데

 이렇게 초반부부터 등장을 따악 해주더라구요.

세포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지식쌓고 지나갈수 있었답니다.

호기심을 충족해줄 세포이야기라 더욱 세포에 대해서 알아갈수 있겠지요.

요즘 초등책으로도 뇌과학이 등장하지요.

이책으로도 뇌과학을 알아갈수 있어서 반갑더라구요.

수면이야기에서도 뇌과학이 나오던데 말이지요.

왜라는 의문으로 시작해 해답을 알려주는 방식이라 더욱 호기심을 자극하더라구요.

 

 

공기저항이 없어지면 어떻게 될까? 라는 의문으로 시작된 공기저항에

대해서도 쉽게 설명이 되지요.

 

비행기의 날개의 원리도 나오는데요.

 흔히보는 날개의 모습에서 공기저항을 알아간답니다.

비행기날개의 원리와 하는 역할들을 보면서 공기저항을 적게받으려고 접었다 폈다 하는 모습등 알게 된답니다. 초등아이는 학교에서도 많이 배운내용이라 더욱 확장된 지식을 쌓을수가 있었구요.

또한 비행기 날개의 원리를 보면서 집에 있는 비행기모형이나 드론을 보면서 다시한번 이해할수 있게 만들어 주더라구요.

이렇게 의문형으로 해답을 찾아가면서 보니 이해도가 쑥쑥 올라가더라구요.

 

 

14년이나 화성에 산 로봇이 있다니..책을 보면서도 그저 신비하기까지 하네요.

최초로 우주에 간 라이카라는 개만큼이나 신기한 이야기였어요.

이책을 보지 않았다면 몰랐을 상식이지요.

이렇듯 과학의 기초상식을 쌓아갈수 있었어요.

 

 

또한 한 장이 끝날때마다 이어지는 인류를 구원할 엉뚱한 질문코너가 있어서

이처럼 과학의 엉뚱한 질문에 대한 해답을 알수가 있었어요.

과학에서는 다소 엉뚱한 곳에서 과학상식이 빵빵 터져주듯이 말이지요.

과학의 의문으로 시작해서 개발한 사례가 많더라구요.

 

이처럼 과학을 재미난 질문과 함께 해답이 주어져서 과학을 알아가면서

 과학적 호기심을 충족해줄 '알수록 쓸모있는 요즘 과학 이야기'랍니다.

 

 

아이와 함께 보고 토론할수 있는 과학책으로 좋더라구요.

여러분야의 과학을 접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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