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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멋진 방귀 대장들의 필독서 : 방귀 대백과 세상 멋진 방귀 대장 시리즈 1
M. D. 웨일런 지음, 데스 캠벨 그림, 한소영 옮김 / 상상의집 / 2018년 10월
평점 :
절판


 

세상멋진 방귀대장들의 필독서

방귀 대백과.

출판사 상상의집..

 

감히 상상을 했겠냐구요..

방귀 대백과 책이 출시되었다는것을요.ㅎㅎ

코디디 웃음소재나 등장 할 법한 방귀에 대한 백과사전..

아이들의 호기심 자극이 충분히 되는 책이었어요..

방귀가 더럽다 등등 방귀쟁이하는 말만 듣다가 책으로 접하게 되니 웃음 그 자체였어요.

먼저 시작에서 세상 멋진 방귀의 모든것..

아이가 보면서 왜 세상멋진이라고 붙였을까 하더라구요.

짜짠~~궁금하면 읽어봐..500원..농담하는 아이들이네요

 

 

방귀과학에서 방귀화학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방귀의 성분분석..그림도 참 재미나지요.

방귀에는 산소도 있다네요..소시지도 구울수 있다는데..

정말~~하면서 윽 더러워 해요..ㅎㅎ

방귀심리학도 있네요..

기체전달물질로 신호를 뇌로 전달해 우울한 감정이나 공격적인 행동에 영향을 준다니..

아이들도 앞으로 이불속에서..흠흠. 하나요~~ㅎㅎ

방귀에는 콩이 최고래요

군것질로 방귀를 만드는 방법중 하나인 음식후루룩먹기..

저도 음식빨리 먹는데~~아이들이 이건 엄마잖아 그러네요

 

남자방귀,여자방귀..

여자가 훨씬 적은 가스를 만든다고 하네요.

꿈나라 방귀도 있네요.

사람이 죽은후 세시간까지는 트림이나 방귀를 할 수 있다니 놀라운 상식도 쑥쑥 쌓이네요.

 

동물이 방귀끼는건 못들어봐서 이렇게 이론으로 접하네요..

코끼리의 울트라 슈퍼 방귀때문에 코가 긴 이유~~아이들이 "아" 탄성을 내면서 보내요.

세상에는 별의별 대회가 있죠..

방귀대회가 있다는 것도 이책을 보지 않으면 알지 못하는 상식이네요.

방귀올림픽도 과연 생겨날까요~~

 

방귀한방으로 수술실에 불이 붙었다는 진실이야기도 실려있네요.

방귀예보방송도 실제로 일어났다네요

여러 역사를 많이 접했는데 방귀역사도있다구요~~

방귀한방이 불러온 비극~~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그 병사는 정말 황당했겠어요.

방귀냄새로 병을 알수 있다는 얘기도 한번 들어본적 있어요..

 

다 읽은 책 다음의 문구에서

"이 책에 수록된 모든 정보는 오로지 재미를 위한것.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려고 최선을 다했으나 이 책에 포함된 정보와 관련 그림의 완전성, 정확성, 신뢰성 또는 적합성에 관해 보증할수 없음을 밝혀 두는 바임"..등등..

 

정말 믿거나 말거나 프로그램을 보는듯..재미있게 읽을수 있고 믿거나 말거나 지식도 쌓을수 있네요..

아이들이 학교에 가면 방구를 트는 아이도 있고 코앞에서 끼거나 신체접촉후 끼는 아이도 있어서 더럽다고 피하기 보다는 이책 읽은 정보를 전달하면 도움될까요..ㅎㅎ

 

상상의집출판사 방귀대백과는 재미와 지식, 또한 말그대로 아이들의 사랑입니다..

 

책을 다읽고 덮는순간 보이는 문구하나

"방귀대장홈페이지에서 다양한 방귀소리를 무료로 들을수도 있나네요.."

아 정말 마지막까지 웃음주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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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의 다이어리 5 -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쏟아지던 날 체리의 다이어리 5
조리스 샹블랭 지음, 오렐리 네레 그림, 강미란 옮김 / 길벗어린이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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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의다이어리5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쏟아지던 날..

출판사 길벗어린이.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쫓던 체리가 자기 자신의 비밀과 기억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랍니다.

책 내용과 그림을 보면 꼬옥 DVD를 보는듯한 화질이라 신기하고 좋았어요.

우리집아이는 초등5학년인데요..

한참 사춘기이고 막 무언가를 시작하는걸 좋아해요.

용돈모아 다이어리 꾸미기를 좋아하는데 마침 그 다이어리 포커스랑 비슷한 체리의 다이어리 도착해서 너무 좋아했어요.

다이어리 독서록 작성도 하는데 너무 너무 좋다고 하네요.

체리의 엄마가 쓴 편지..

가족끼리 주고 받는 편지도 소중하더라구요..

야단치기 보다는 편지로 개선할 점을 적어 주면 더 잘 이해하고 지키려 하더라구요..

 

새로전학하는건 아이도 적응해야 되고 엄마도 적응을 해나가야되죠..

체리가 전학하면서 학교를 소개해줄 새로운 친구를 만나게 되어요. 린제이와 에리카랍니다

 수줍음이 많은 체리랑 친구가 되어준 린제이와 에리카랑 더욱 친하게 지낼수가 있었답니다.

알고보니 체리는 어릴때 아빠를 잃은 슬픔으로 우울증을 앓았던 아이였어요

아빠랑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갑자기 아침에 아빠의 죽음을 받아들여야 되는 상황..

그림과 글로 접하니 더 이해도 잘되고 슬픔이 더 잘 전달되었답니다.

 아빠가 피곤해했던게 자기탓인줄로만 알고있는 체리였어요.

엄마랑 아빠를 찾는 여행을 하고 진지한 대화를 하게 되었어요.

아빠의 마지막 모습도 이야기하고 오해도 풀리게 되고 또한 아빠의 사랑을 느끼고 돌아온 여행길에 엄마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있다고 고백을 하게 되죠.

새로운 사랑을 준비하고 슬픔을 이기고 웃게한 스테판 아저씨..발렌틴이라는 동생도 생기게 되었어요.

또다른 가족이 생길려고 하고있어요.

 

숨기고 있던 비밀을 다 알아냈다는 체리..그 비밀은 무엇일까요~~

신나고 즐겁게 인생을 살아가기위한 미션..8월의 밤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쏟아지는 장소로 가기로 하였다.

떨어지는 별똥별을 보면서 꿈을 생각하는 체리의 모습..우리네 모습이 아닐까요~~

체리의 다이어리..

다이어리를 너무 이쁘게 꾸미는 체리모습보면서 자기 다이어리도 예쁘게 할거라는 아이였어요..

잔잔한 감동을 주는 그런 책이네요..

사춘기 아이들이 보기에 적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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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 진짜 나를 마주하는 곳 키라의 감정학교 2
최형미 지음, 김혜연 그림, 권윤정 감수 / 을파소 / 2018년 10월
평점 :
절판


 

감정표현이 어려운 우리 아이에게 추천하는 책

키라의 감정학교2 무서워

출판사 을파소

키라의 경제독서모임에 비앙카로 소개로 들어온 페니라는 친구가 있었다.

그런데 사사건건 키라에게 토론도 토의도 아닌 트집을 잡는 페니..

둘의 감정선이 너무 잘 표현된 그림이죠..키라책은 그림도 너무 이뻐서 아이가 좋아해요.

므이랜드에서 놀이기구를 타고 난뒤 식당으로 향하는 길이었다.

지하1층에 도착한 엘리베이터에서 내릴려는 순간 문이 닫히고 더 아래로 향하고 있었다.

불도 꺼지고 점차 기이한 소리와 함께 아래로 향하는 엘리베이터

알고보니 신호오작동으로 조치되고 있다고 한다. 10분을 갇혀있어도 오래 갇혀있는 듯한 공포의 시간이었다.

 

그런일을 겪은후 악몽에도 시달리는 키라, 도서관에서도 계단을 이용하게 되었다.

그러다 마트로 가게된 키라..생활속에 엘리베이터 안탈수는 없지만 추락경험을 했던지라 더 무서웠을 키라

요나스회장님의 기업창립파티에 임직원자녀들을 초대해 강연을 열어달라는 제의를 받게 되었다..

그런데 강연이 열리는 장소가 L기업 빌딩 30층에 있는 다이아몬드 홀이었다.

5시 강연인 키라는 30층까지 걸어가려는 결심에 12시 40분에 나서게 된다.

그런데 계단에서 만난 페니가 급기가 놀리기까지.

페니랑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려는 순간 무서워서 내리게 된 키라와 페니.보라색의 세계로 가게 되었다.


엄마가 5분 없다고 우는 아이를 만나게 되었다.

또 손톱을 무는 앨리도 만나게 되었다. 발표를 실수할까봐 걱정이 되는 앨리.


 다른사람은 자신의 무서움과 크기의 차이일뿐 불안하고 두려운 마음은 같았다.

의심이 많은 여자아이를 만나게 되는 키라와 페니..

여자아이들 무리에서 루시아라는 아이 눈치보고 혼자되는게 두려워하는 아이였다.

이야기하다 보니 페니도 따돌림을 당하고 친구들이 무서워서 눈치보고 고통스러워한 시절이 있었다고 한다.


두려움을 피하기보다는 인정하고 받아들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키라

공포를 인정하고 받아들인다면 성장시켜 주는 좋은 감정이라는걸 알게되는 순간 현실로 돌아오게 된다.
페니의 진짜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계기가 되죠..

 

페니와 함께 타는 엘리베이터가 전혀 무섭지도 않았다..

겁먹지말고 인정하고 받아들여지는 순간 공포가 사라지는 키라..

두려움 극복한 키라의 이야기 였어요.

감정표현카드를 활용하여 두아이들이 너무 재미있게 놀수 있는 책속의 부록..

자기감정에 충실하게 할 수 있게 도움을 주어요..


무서워서 피하고 두려워서 피하고 현실에 힘껏 부딪혀 볼 수 있는 계기를 주게 되어요..

피하는 순간 공포는 더 다가오는데 말이어요..


첫째아이는 혼자 무섭다면서 공포영화를 본 날은 꼬옥 엄마랑 같이 자기를 원했는데..이책 보며서 스스로 이겨내라고 이야기했어요..ㅎㅎ

자신의 감정과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려하고 감정에 부딪히는 용기를 가지게 하는 코칭 책인것 같아서 좋아요.


아이도 무서워하는 원인을 찾아서 토론하게 되는 시간을 가지니 좋다고 하네요.

감성도 자극하고 감정도 알게 되는 그런 교훈이 있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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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 진짜 나를 마주하는 곳 키라의 감정학교 1
최형미 지음, 김혜연 그림, 권윤정 감수 / 을파소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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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라의 감정학교 시리즈 화가나, 무서워중 "화가나"랍니다.

 

출판사 을파소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새 시리즈 키라의 감정학교 <화가 나!>가 출간됐습니다.

키라의 이야기를 통해 감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어린이 감정동화입니다.

 

이른 사춘기를 겪는 아이와 부모님이 함께 읽으면 좋은 동화 책이랍니다. 

키라의 옆집에 새식구 맞이 공사를 했는데 드디어 이사가 올려나 봅니다.

키라의 옆집에 쌍둥이 형제 벤과 올란도가 이사를 왔습니다

사소한일에도 짜증내거나 화를 내는 올란도와 어른스러운 벤과 함께 개산책을 하게 되었다.

키라에게 올란도는 점점 부담이 되기도 하였다. 그런데 벤이 아닌 올란도랑 짝이 된 키라..

 

드론을 날리다가 올란도의 방으로 가는 바람에 올란도의 장난감이 망가지는 사건이 일어나게 되었다.

거듭 사과를 하지만 무시한 채 화만 내는 올란도 때문에 키라 역시 참았던 감정이 폭발하고 맙니다.

드론대회나가자고 이야기하는 벤과함께 햇살을 쬐고있는 머니에게 올란도는 올란드의 방 창문으로 사과를 던지게 된다.

사과는 물론 머니가 맞게 되고 화를 내게 만드는 행동에 키라도 화가났다.


자기입장에서 서서 화를 내고 보니 어지럽기도하고,혼란스럽기도 하고, 머리도 아팠다..

화를 내고 나면 다들 그런 생각이 들지요..

그러다가 이상한 세계로 가게된 올란도와 키라는 크리스토퍼할아버지와 꽃집 엘레나와 어린시절 벤을 만났다.

어린시절 형이 아파서 가족들은 형에게 관심가지고 무관심이라고 생각되던 올란도의 모습이었다.

형만 위한다는 생각에 부럽고 섭섭한 마음속의 어린 올란도의 모습..

올란도가 화를 잘 내게 된 데에는 사연도 있고 오해도 있다는걸 알게 되었다.


키라와 올란도는 두 사람을 보며 화가 나는 감정이 무엇인지, 화가 날 때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깨닫고 화의 세계에서 나와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

서로사과하고 위해주고 적절한 화로서 감정정리를 한 키라는 오늘도 벤과 올란도와 함께 행복한 하루가되었답니다.

아직은 성숙하지 못해 감정다스리기가 안되는 아이도 보고 배울점 많은 키라의 감정학교..

화의 원인을 찾고 해결하려는 모습이 너무 이쁜 책이지 않나요..

 

책속의 부록..

감정표현카드..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사진찍자말자 바로 오려서 동생과 함께 활용하네요..

동생과 함께 옐로카드 내듯이 제시하기도 하고요..ㅎㅎ

국내최고 심리전문가 600명의 추천이 있었다는 키라의 감정학교시리즈..너무 좋아요.

아이의 감성을 툭 건드려주는 감정에 대처하는 법을 알수있는 책이네요.

감정카드 일어난 감정을 적어보기도 하고 서로 마음을 읽어주는 그런 시간도 가지게 하는 책이네요~~

아이심리치유에 도움되는 책이네요.

사춘기 아이들 화만 낸다고 눈치만 보기보다는 대화가 필요하다는 것도 알게해주는 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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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3 - 아빠는 아들을 몰라, 아빠도 아들이면서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3
강지혜 지음, 조승연 그림 / 상상의집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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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갓 어쩌다 사춘기 3

아빠는 아들을 몰라, 아빠도 아들이면서


출판사 상상의집


엄마랑 아이 얘기는 있으면서 아빠이야기는 잘없죠.

이책은 아빠랑 아들의 이야기를 주제를 다루었어요.


가족과의 대화단절인 아빠의 자리가 소중하다는 것을 일깨워주는듯해요..

 

주인공 강하로의 방에 하리가 자꾸 침범을 하고, 할아버지가 오면서 부터 모든게 엉망이라고 생각하는 하로였다.

그러다 아빠의 잔소리라도 많아지는 날이면 투명인간이 되고싶다는 하로..
 

TV를 보면서 할아버지는 꿈이 있었는데 이루어 질 수 있었는데 부모님의 반대로 꿈을 포기했고 이제는 꿈이 없어졌다고 한다.

할아버지는 할머니 꿈을 이루어 주는게 꿈이었다고 한다.

할아버지는 농사짓는것이 안맞고 도시에 살고싶다고 한다..그래서 양평집도 팔려고 한다고 한다.

그러면서 하로의 아빠랑 갈등이 생기게 되는 양평할아버지.

하로의 외할아버지 꿈은 시인이었다고 한다.

붓글씨처럼 반듯반듯한 외할아버지의 글씨..

우리아이도 외할아버지를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하겠지요~~

학예회준비를 친구들과 모여서 연습하기로 한날..

아빠의 조언대로 싸운 노유식이랑 화해를 하게 되었다.


할아버지의 꿈은 할머니의 꿈을 이루어지는 거라고했는데 할머니는 안계시니 할아버지의 꿈이 없어졌다고 생각해서

질문한 하로에게

"하로야 꿈은 없어지는 게 아니다. 꿈은 찾는거지"라고 하신다.

꿈이 없다면 찾아가는 거죠~~.


울집 아이들도 명확한 꿈은 없는데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지침이 되어주면 좋겠어요.

또한 시인을 꿈꾸던 하로의 외할아버지가 우리동네 백일장에서 장려상을 타게 되어 꿈을 이룬 외할아버지가 자랑 스럽게 느꼈을것 같아요.


갑자기 제주도 여행을 하기로 한 하로가족일행에게 우연히 삼부자가 함께 하는 시간이 주어지는데 서로 꿈에 대해 이야기 하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부자간에 말다툼도 하고 잔소리꾼이라고만 치부하던 모든 것들이 나중엔 대화로 풀어가게 되고 이해하게 되는 그런 스토리예요..

꿈을 사랑하게 되면, 자기 자신을 사랑하게 된다는 에필로그 말처럼..

우리아이들에게 또한 저에게도 꿈에 대해 이야기 나눌 기회를 준 책이구요..

또 꿈을 향해 어떤 노력과 생각을 지녀야 하는지 이야기 하게 되었어요.


부록으로 가족일기는 아이가 더 이책을 좋아하는 계기가 되는것 같아요.


사춘기 시리즈는 아이들의 꿈찾기프로젝트인것 같아요..


스토리가 잘 짜여있어서 좋아하기도 하지만 꿈에 대한 포커스가 있구요..

마지막 활동지하면서 애착을 가지는 책으로 변신을 한답니다.


가족구성원중의 아빠의 자리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되었어요..


가족여행도 아빠없이 다녔는데 아빠랑 함께 가면 아이가 더 좋아하듯이 이 책처럼 아빠와의 대화시간이 더 많아져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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