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에 대한 얘길 많이 들어봐선지전개되어 가는 이야기가굉장히 익숙하단 느낌이 들었는데요,그런데도 문득문득 엄청 화가 나더라구요.주인공이 신문기자 총으로 쐈을 때후련함까지 느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