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 작가가 찾아낸,이름도 생소한 북유럽 화가들과그들의 그림에 관한 책입니다.최혜진 작가 특유의 시선으로어찌나 재밌게 소개하던지..한장한장 아껴가며 읽었습니다.남은 페이지수가 줄어드는 게아쉬울 정도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