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44 (완전판) - ABC 살인 사건 황금가지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44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김남주 옮김 / 황금가지 / 2007년 11월
평점 :
품절


주요 내용 : 에를퀼 푸아로의 사건 해결 아서 헤이스팅스의 ABC 순서에 따른 살인사건 해결.

 

줄거리 :  푸아로 집으로 한통의 편가 배달된다 편지의 내용은 조만간 한명의 사람이 살해 될

             거라는 살인예고였다. 하지만 경찰은 그 편지를 무시하고 헤이스팅스도 별일 아닐거라

             위로하지만 푸아로는 계속 불안해 한다. 몇일 후 푸아로는 편지에 적혀있는 엔도보로

             향하게 되고 이름이 A로 시작하는 한 노파의 죽을 알게 된다.

             경찰은 이 사건을 단순 사건으로 처리하려고 하지만 푸아르에게 두번째 편지가 전달

             되고 B시작하는 여인이 살해되고 앞 사건과 같은 철도 노선표가 사체 옆에서 발견되어

             경찰은 연쇄 살인사건으로  전환하게 된다. 

             경찰과 별다른 단서 없이 세번째 편지가 도착하게 되는데 편지가 지연되어 사건당일에

             편지가 배송 되었고 경찰과 푸아르는 편지에 적혀있는 처스턴으로 출발하려는 찰라

             해당장소에서 살인선의 소식을 듣게된다. 

             세건의 사건이 발생했지만 별다른 단서 없이 사건은 미궁에 빠지게 되고 경잘을 수사를

             공걔수사로 돌리게 된다. 푸아로는 희생자 가족들과 모임을 만들고 희생자 가족들의

             대화속에서 단서를 찾으려고 한다. 노부인 젊은 아가씨, 노신하의 희생자 사이에서

             아무런 공통점이 없었는데 대화 속에서 사건전에 모두 스타킹이 연관 되 있었다는

             것을 푸아르는 알게된다. 노부인의 침대에 새 스타킹이 놓여있었고, 젊은 처녀의

             죽기전 처녀의 엄마가 스타킹을 구매했으며, 노신사가 죽기전에 스타킹 판매원이

             집에 왔었다는 것이였다.

             네번째 편지가 푸아로 집으로 배달되고 D로 시작하는 돈캐스터가 살해의 장소로

             지목되었다. 그 곳은 영국에서 가장 큰 경마대회가 열리는 곳으로 누가 희생자가

             될지 알 수 없는 곳이였다. 그러나 경마장인 아니라 극장에서 한사람이 철도

             안내서와 함께 시체로 발견된다. 시체는 D로 시작하는 사람이 아니였다. 그러나

             그 옆에 D로 시작하는 남자가 있었고 경찰은 살인마가 실수로 다른 사람을 찌른거라

             생각했다. 경찰에 제보가 들어오는데 피붙은 옷을 있음 투숙객인 있다는 것이였고

             투숙인 명부에 A.B.케이스 혹은 캐시라는 서명이 있었다. 경찰은 이 인물의 인상

             착의와 이름은 공개수배하고 자기 여자친구의 하숙집에 비슷한 사람이 있다는

             제보를 듣고 경찰은 하숙집으로 출동하게 된다.

             살인자는 하숙집을 이미 떠난 상태였고 수색중에 집에서 스타킹 철도 안내서 그리고

             흉기인 칼을 찾게 된다. 그리고 몇일 후 살인범이 직접 경찰에 자수한다.

             살인범이 자수했지만 푸아로는 이 사건의 이질감을 느끼고 다시 추리를 시작한다.

             살인범의 살인 동기가 알수 없어서였다. 추가조사를 통해 모든 사건마다 살인범과

             함께 프랭클린 클라크가 목격되었고 실제 사건은 자수한 살인범을 꼭두각시로

             내세워 프랭클린 크라크라 모든 사건의 주역이엿고 그는 친형을 살해해서 재산을

             물려받기 위해서 이 모든 사건을 계획했던거였다.            

             

감상평 :  제대로 처음 읽어보는 애거서의 푸아로 주인고의 책이였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가 처음 읽은 책이지만 생각이 잘 안나고 어떻게보면 처음 보는 애거서 소설인데

             일본 추리와 다르게 사건의 개연성은 좀 떨어지지만 고전의 백미가 잘 보이는

             작품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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