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엔 보물이 있다?
유효순 지음 / 작가와비평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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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어딜 가나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하라는 말이 있었다. 눈높이에 맞춰하는 게 어떤 거인지를 모를 때가 많았고 나 또한 여전히 아이를 키우는데 막막함이 들 때가 많다. 특히 아이와 마주칠 때마다 어떻게 교육을 해야 하며, 어떤 식으로 놀아줘야 할지가 항상 고민이 되었다. 그럴 때마다 이 책을 펼치며 보고 있었다. 이 도서가 나온지는 얼마 안 되었지만 내게는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유아교육과 전공을 하고 30년 이상을 근무하고 정년퇴직을 한 후, 아이 돌보미로 일을 하며 보물 이를 만나 일어나는 이야기이다. 

 

처음에 책 표지에 보았을 때는 70에다가 7을 더하면, 일흔 살에 보물 이를 만나다는 말에 고령화에 늦게 아이를 낳아서 키우는 내용인 줄 알았다. 해님은 본인을 이야기하고 보물이는 태명이라고 미리 선을 그어버렸던 나의 생각을 뒤엎었다. 선입견이라고 하면 이것이 책 속에서 말하는 선입견이 아닐까 생각한다. 


“내가 근무했던 어린이집에서는 아이들이 교사에게 별명을 지어 불렀다. ‘선생님’이라는 단어는 권위적인 느낌을 주기 도하지만 말을 배우는 아이들에게 어려운 발음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P.07

 

해님과 보물이, 어린이집에 근무했던 교사답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별명을 부른다고 했다. 아이들의 눈높이를 이런 식으로 맞추는 거구나 하고 아차 하고 싶었다. 하지만 아직도 나는 그 구분이 애매모호했다.

 

“아이들은 매 순간 변한다. 무심히 들었던 단어가 생생하게 파생되어 이런저런 이야기와 섞이면서 전율하고, 어제 즐거웠던 가상 이야기가 현실로 느껴져서 무서워하고 불안해하기까지 한다. 우리 모두 성장하면서 무서운 꿈을 꾸며 자라지 않았는가. 구름을 타고 날아가다가 천 리 아래 땅으로 뚝 떨어지거나 무서운 동물이나 귀신에게 쫓겨 밤새도록 달리기만 하다가 깨기도 한다. 아침에 일어나 땀을 흘리며 꾼 꿈 이야기를 심각하게 말하면 어른들은 ‘흐흐, 그거 다 너 키 크느라고 그러는 거다.’ 하고 무심하게 웃어넘겼다. 내가 자라면서 들었던 말을 나도 모르게 보물이에게 하고 있었다.” P.45

 

항상 저런 꿈을 꾸고 나면 키 크려고 한다라는 소리를 듣곤 했다. 성장통일수도 있겠지만 무서웠던 기억을 무심코 넘기는 어른들을 보며 마음의 상처를 받은 적이 있었다. 어릴 적에 나는 그저 무서운 느낌을 공감해주길 바랬지만, 부모님은 공감 대신에 키 크려고 한다는 말을 자주 했었다. 그래서인가 그런 꿈을 꾸고 나면 무서운 기억보다는 키 크려고 꿈을 꾸는 거라고 내 마음을 다독 인적이 있었다. 그런데 내가 들었던 말을 고대로 내 아이에게 한다니, 저 말을 들으니 다시 한번 우리 아이와 대화할 때는 먼저 공감부터 해주고 이해해줘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세상을 아직 모르는 아이들이 호기심과 즐거움으로 활기차게 살아야할 이 사회가 불안하다면, 또 그렇게 안전하지 않은 사회속에서 성장한 어린이들이 이루어 갈 우리의 미래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나는 흐트러진 보물이 머리를 다독거리며 아려 오는 가슴을 긴 호흡으로 눌렀다.” P.105~106

 

옛날에는 호기심을 자극하는건 집이나 밖에서도 많이 있었다. 내 어린 시절만해도 집밖 놀이터에서 놀면서 친구들과 약속없이 만나곤 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아이들이 집밖으로 나가는 경우는 어린이집이나 소풍, 장보는 것외에는 드물었다. 더군다나 AI시대가 다가오면서 더욱 그 구성이 커져가만 갔다. 뿐만아니라 어린이집 학대로 인해 CCTV의무화까지 되어가는 마당이다. 그정도로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살아갈 앞으로의 미래가 어정쩡한건 사실이다. 내 아이가 살아갈 미래 어떤 미래가 그려져있을지 내 아이의 엄마 친구들과 만나다가 내 아이 이야기가 그 이야기로 가끔 주제에 벗어나곤 한다.

 

아이들은 관심과 칭찬을 먹고 부쩍부쩍 자란다. 특히 담임선생님의 한마디 격려는 단체생활을 하는 아이의 자신감을 돋우는데 큰 힘이된다. 그러나 바쁜 일상이 아이들 개개인을 살피기에 역부족일때가 많다. 보조교사 없이 혼자서 종일 아이들과 생활하다보면 화장실 가기도 어렵다. 항상 움직이는 아이들을 잠깐이라도 방치할수가없기때문이다. P.112

 

나는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낼때 많은 욕심이 앞서있었다. 내 아이에게 관심을 보여주었으면 좋겠고, 항상 챙겨주었으면 하는 마음은 어느집 엄마들과도 똑같다. 하지만 어린이집에 아이들이 많을 수록 내아이에게만 힘을 쏟아부울수는 없었다. 우리아이가 하원을 할때 얼굴에 침이 고대로 묻혀서 세수 안한것처럼 하고 올때가 있는가하면, 어느날은 우리아이의 몸에 멍이 들어서 오거나, 어떤날은 등이 할퀴어서 오거나 했었다. 이것을 볼때 화도나고 속상한 마음도 있었지만 마음을 가다듬고 선생님과 차분히 이야기한적이있었다. 이 도서에서도 말했듯이 한아이만 돌볼수는 없는 노릇이다. 여러아이들을 돌보는 한 선생님의 눈과 몸은 바삐 움직이고 있기때문에 아이를 돌보는 엄마라면 욕심을 버려야한다. 이를 못참고 만약 교사에게 따지는 부모가 있다면 저지하고 싶다. 우리도 아이를 돌볼때마다 저마다 힘들어서 잘 못돌보는 경우가있는데, 교사라고 사람아니겠나 싶다. 교사들은 내 아이가 아니니 더욱더 그럴수있는데, 더군다나 다른 아이들에 비해 아이도 밉상인데 그 부모가 따지기라도 하면 더욱더 그 아이가 미워지는법. 해꼬지 할 수도 있는 경우가 있을것같다.

 

“큰소리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낮선환경, 낮선 사람과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보물이가 단체생활에서 자기마음을 다 표현하지 못하는 때가 많은것같아 안타까웠다. 나이에비해 마음나라가 넓고 복잡한 것은 아닐까? 그렇다면 보물이에게 여기저기 새로운 환경을 접해보도록 다양한경험을 자꾸 시도해야겠다.” P.129

우리아이는 큰소리에 예민하게 반응하지만 낮선 환경, 낮선사람과 잘 적응한다.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우리집과다르게 시댁은 반가워하지않았었다. 그래서 인지 나는 아이에게 세상이 넓다는걸 알려주고싶어서 집밖을 나서 키즈카페도가고 쇼핑도 하면서 아이와함께 세상을 구경하기도 했다. 그래서인지 가끔 눈치는 보지만 낮선환경과 낮선사람에게는 쉽게 다가가고 적응도 금방했었다.

 이 도서는 아이와의 대화, 놀이법, 대처하는 방법등 알려주는 나에게 중요한 지침서가 되곤했다. 어린이집에서 근무했던 경험으로 쓴 저자의 필력은 대단할정도로 읽는데 스스럼없이 쉬이 읽혔다. 그만큼 흡수력, 빨아들이는 필력 좋았다. 얇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금방 읽었다. 

 

이 도서가 나에게 주는 교훈이 너무 많았다. 아이의 시점에서 어떻게 바라보며, 어떻게 이야기하는지를 계속 알려주고 있었다. 나는 아이와 대화할때 한번씩 더 생각하고 말하곤 한다. 가끔은 내가 아이의 생각과 마음을 무시하고 내 마음대로 말하고 생각할때가 많았다. 나는 아이와대화할때는 존댓말을 한다. 하지만 아아이의 감정을 무시하는 경우가 이따금 있었는데 그걸 바꾸는것부터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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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지도 19 - 기적을 보기 원하는 이들의 꿈의 목록 보물지도 시리즈 19
김도사 외 기획, 이회아 외 지음 / 위닝북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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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지도의 서적들

 

보물지도 도서는 19개의 시리즈로 보관 되어있다. 1권부터  현재의 신간 19권까지 여러사람들의 꿈과 희망이 담긴 버킷리스트, 그리고 그것을 이루고자 나아가는 방향을 알 수 있는 자신만의 향해 보물지도는 현실로 이룬 사람들에 대한 내용을 담고있었다. “상상하는것을 멈추지 않는 한 꿈은 그대로 이루어진다, 현실이 된다.” 보통 사람들은 같은 장소에서 같은 일을 하며 하루를 보낸다. 그리고 항상 만나던 사람을 만나고, 비슷한 문화생활을 즐긴다.

 

작은 일탈이라고 하면 가끔 가는 해외여행이 전부다. 이렇듯 늘 같은 패턴에 길들여져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꿈은 그저 한때의 희망의 고문으로 남겨질뿐이였다. 저자들은 과감하게 고정된 일상을 탈피하고 진정한 삶을 위해 도전하라고 말하고 있었다. 그리고 꿈을 위한 작은 도전이 커다란 반향을 일으킬 것이라고 강조하는 도서들이다. 

 

보물지도 구성

 

 

보물지도 속으로..

자녀 교육 메신저로 풍성한 삶 누리기의 이희아 작가님, 작가이자 강연가로서 꿈맥들과 행복한 인생살기의 김종윤작가님, 전세계로 선한 영력을 펼치는 디지털 노마드 되기를 원하는 육군 소령 출신의 김하나 작가님

매일 새롭게 승리하며 항상 매 순간이 마지막인것처럼 살고 계신 김하영작가님, 1인 기업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시간적 경제적 자유누리고 있는 조은정 작가님, 대한민국 1등 강사로서 꿈을 펼치고 있는 유지명 작가님,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모티베이터가 되어 위로와 감동을 전파하고 있는 양정숙 작가님, 청중을 웃고 울리며 치유해주고 싶다는 신용일 작가님, 꿈을 현실로 만드는 스타 작가이자 열정 메신저가 된 박근일 작가님, 지식과 사고 능력을 스스로 향상 시키는 크리에이터이자 작가로 살고 있는 임기린 작가님, 부동상 투자로 성공하고 청년들을 위한 동기부여가로 활동하고 내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책 한권을 쓴 정동주 작가님, 수많은 가정을 일으켜 세우는 일에 쓰임받는 코칭전문가 정면채 작가님, 대한민국 최고의 수학강사이자 입시 컨설턴트인 정진우 작가님, 다양한 학문의 박사학으로 최고 브레인 독서법 전문가로서 아이들이 희망을 꿈꾸게 도우시는 조 은 작가님이 있다.

 

이처럼 14명의 다양한 버킷리스트와 그꿈을 향해 이루고있는 보물지도를 한눈에 볼 수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작가는 정동주 작가님과 조은정 작가님이였다. 나는 아이를 키우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할 것같았다. 내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책, 나만의 책 한권이 있지 않을까 한다. 지금도 어떻게 하면 우리아이에게 꿈과 희망을 담긴 메신저같은 책을 만들수있을지 매일 고민하면서 써내려가고 있고 현재 만들고 있는 이야기가 있다. 또한 가족들과 한달동안 세계여행을 하고 싶고, 꿈같은 이층집 (땅콩집)을 만들어 살고싶은 희망이 있다. 나는 지금 현재 꿈을 꾸고 있다. 이 작가들처럼 하고 싶은 열정이 있기때문에 이 도서를 읽고 앞을향해 나아갈수있는 나만의 첫 보물 지도를 만들고있다.  

 

 

 

읽고 난 후..

어릴적 꿈은 이루고 싶은게 많았던 적이있었다. 간호사, 번역가, 캐디(골프) 등등 여러가지를 꿈꾸어왔고, 20살때부터 현장에 뛰어 나가 꿈을 하나씩 이루었었다. 현재는 공예작가로 살고 있을정도로 나는 꿈을 꾸었고, 꿈을 이루었다. 이처럼 꿈을 이루기는 쉽지 않은 여정들이였지만, 여전히 꿈을 꾸고 있는 상태라면 꿈을 이룰수 있다. 



출처: https://sakura9016.tistory.com/147 [월하의꽃_月下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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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리어 & 와인 1 - 영어로 배우는 호텔리어의 일상 및 와인 스토리 호텔리어 & 와인 1
최양수 지음 / 바른영어사(주)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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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일하는 모든 종사자들을 말하고 있다. 호텔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호텔 상품과 무형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 만족을 통해 그 가치를 인정받는 서비스라고 하며 고객에게 정중하면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호텔의 모든 서비스를 관리하고 책임을 지고 진정한 고객 서비스를 창출하는 사람을 말한다.

 

호텔리어는 호텔의 모든것을 담당하기 때문에 리더십과 비즈니스 감각이 필요로 하며, 호텔의 운영상 다양한 외국인들을 맞이해야하하기 때문에 세계문화에 대한 지식이 넓어야 하며 국제적인 경영 능력과 외국어 실력이 겸 되어야 한다. 호텔 경영은 이론과 실무의 겸비와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한 경험적 요소가 필요로 한다. 관련된 자격증으로는 서비스사, 호텔관리사, 호텔경영사 등이 있다.



저자는 30년 전 호텔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롯데 호텔 레스토랑에서 근무를 시작하였고, 수많은 고객들을 만나고, 소통하며 영어가 부족함을 깨달아 한동안 영어 공부에 매진했었다. 오랜 세월이 지나 지금은 특급 호텔 지배인이라는 직책에 걸맞은 수준의 영어를 구사할 수 있게 되었다.

 

그는 레스토랑에 새로 입사하는 후배 직원들을 만나 소통하면서 많은 고민들을 듣게되고 호텔에서 일하는 호텔리어들이 ‘영어’에 대한 고민이 크다는 것을 알게 되며, 후배들을 위한 영어 업무 매뉴얼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가장 기초적이고 필수 적인 핵심 사항들을 엮어, 호텔 관련 영어 저서를 내기 시작하면서 어느덧 작가가 되었다.

 

그동안 제작해 온 호텔 영어를 위한 도서와는 다르게 ‘웹툰’ 형식의 드라마를 집필하였다면서 호텔리어 그리고 또 하나 소믈리에가 되기 위해 배워나가야 할 가장 필수적인 부분을 성장드라마로 표현하였다고 말한다. 이 도서를 통해 독자들이 와인에 관한 기본적인 매너와 에티켓들을 자연스레 접하면서, 호텔에서 사용되는 영어 표현들도 함께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하며 쓰셨다고 한다. 


 

주인공 최진희는 2년제 대학교 유아 교육과를 졸업하고 어린이 보육원에 들어가 저임금 고강도 노동에 우울감에 사로잡혀 일을 그만두고 6개월째 허송세월 하다 호텔에 인턴사원으로 입사한다. 평탄하게 흘러갈 줄 알았지만 입사 후 수많은 어려움이 닥치고 있었다. 산 넘어 산, 실수를 통해 하나씩 배우며 극복해나가는 최진희는 우여곡절 끝에 1년 뒤 호텔 정식직원으로 채용도 되고, 같은 호텔에서 지배인으로 근무하던 강호진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면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본인의 각별한 자기 계발 노력으로 호텔 와인 전문가로 발돋움한다. 여기에는 특별 보너스인지는 모르겠지만, 김보배가 처음에는 최진희를 후배로써 진심으로 도와주었지만 자신이 좋아하고 마음이 가는 강호진이 자꾸 진희만 챙겨주자 질투를 하는 약간의 러브라인도 보여주고 있었다.


현시대를 살아가며, 안정된 삶을 쫒아가는 저자의 희망적인 메세지. 요즘은 돈만보고 가는 시대일수록 자기 자신이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할수있는지를 생각하지 않고 그저 노후가 편안한 공무원, 대기업만을 취업의 대상으로 하는 현 시대를 살아가기 마련이다. 가려져있는 세상, 좁은 세상을 벗어나 다양한 세상을 보게 하고 꿈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저자의 메시지가 다가왔다. 

 

토털, 챕터 8까지 있었고, 메인 그림에는 와인 관련 전문지식을 알려주어 보는 사람이 이해할 수 있게 해 주었다. 독자가 읽기 쉽게 간단하게 설명까지 있고, 영어로 어떻게 말하는지도 쓰여있어서, 영어공부에 도움이 크게 될 것 같다. 호텔리어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교과서가 아닐까 싶다. 특히 누구나 쉽게 접목할 수 있는 웹툰 형식이라 쉽게 다가오고 머리에 쏙쏙 박힐 것 같다. 잊히지 않는 내용, 마진 프라스부터 시작해서 호텔리어가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 호텔의 일상들을 쉽게 접목하게 해주는 내용이다. 

 

검색을 해보니 강호진의 미국 대학 동창생인  지속적인 질투와 시기, 때로는 방해 및 음모를 수차례 극복하면서 유학파 강호진이라는 능력 있고 잘생긴 남자와 결혼에 성공도 하며 와인 전문강사로도 활동하여 우명세를 타게 되고 호텔에서 지배인으로 진급도 하였으며, 대학의 강사로도 활동을 이어나가는 내용이라고 써져 있었네요, 다음 권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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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펭귄 포스트북 시리즈
안쇰 지음 / 프롬비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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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펭 수로 인해 펭귄에 관한 것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은 건 기분적인 느낌인 걸까, 작가 안 쇰님의 펭귄 일러스트는 정말 아기자기하며 귀여워 동화의 세계를 보여주고 있었다. 한 권의 책처럼 보이는데, 한 장 한 장 쉽게 뗄 수 있고, 50장의 포스트 북이다. 프롬비의 포스트 북 시리즈는 다양한 작가들이 예쁜 일러스트를 담아 포스트카드 형식의 책이다. 깔끔하게 뜯어지는 제본으로 낱장을 뜯어서 엽서로 사용이 가능한 책이다. 보고 싶거나, 선물과 함께 포스트잇을 보내거나, 등등 이 포스트 펭귄의 엽서를 보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이 일러스트는 소품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한 장 한 장이 동화를 보는 듯한 기분을 들게 해 준다. 우주 펭귄들은 서로 소통하며, 서로를 의지하며 지내는 따듯한 감수성을 내보여주는 일러스트들이 담겨있다.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것은 10장의 컬러링 엽서가 제일 마음에 들었다. 내 마음대로 색을 칠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또한 펭귄의 그림체가 너무 아기자기해서, 따라 그리고 싶은 욕구를 주네요. 처음에는 우주 헬멧을 씌운 아기 펭귄 약간 뭘까 하면서 보았는데, 출판사 서평을 보니 아기 펭귄 내용을 이해할 수 있었고, 내 맘대로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는 게 더 궁금증을 유발하기도 했어요. 프롬비 출판사에 있는 그림체들은 다 사고 싶은 욕구가 들정도로 마음을 녹여주는 그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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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과학 알고리즘 : 스크래치 3.0 - 컴퓨팅 사고력을 키우는
장수정 외 지음 / 생능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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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을 알게 된 계기

나는 중학교때 “블러디 먼데이”라는 일본 드라마에 푹 빠진 적이 있었다. 미우라 하루마라는 배우가 주인공역인 다카기 후지마루라는 평범한 고등학교 2학년생을 맡았다. 평소에는 무기력하고 보잘것없는 소년이지만, 뒤로 숨겨진 그의 능력은 천재적인 해킹 능력의 소유자이며, 정체불명의 카리스마 해커 FALCON으로서, 아버지가 소속되어있는 공안 조사청의 한 조직의 일을 도맡아, 위험한 바이러스를 퍼트리려는 조직을 무너뜨리는 내용이다. 그거에 푹 빠져 한참 해킹 관련에 검색을 하곤 했다. 해킹 관련 일을 하려면 JAVA, C언어, 리눅스 등등이 있었다.  이런 거를 배우기 전에 기초부터 배우려면 일단은 코딩의 알고리즘에 대한 이해를 완벽히 해야 한다는 것이다.

 

코딩과 알고리즘이란?

알고리즘은 주어진 문제를 논리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절차, 방법, 명령어 들을 모아 놓은 것이며 넓게는 사람 손으로 해결하는 것, 컴퓨터로 해결하는 것, 수학적인 것, 비수 학적인 것을 모두 포함한 것이다. 명령을 수행한 다음에는 무슨 일을 처리하고, 그다음에는 어떤 파일들을 모아서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명령의 내용과 순서, 처리방법을 모아놓은 것이다.

예를 들어, 머리를 감는 과정이라고 생각을 하자.

1. 물을 튼다.

2. 머리카락을 적신다.

3. 샴푸를 머리카락에 묻힌다.

4. 두피 구석구석 마사지하듯 도포하며 거품을 낸다.

5. 다시 물을 틀어 거품을 헹궈준다.

6. 수건으로 물기를 닦는다.

이처럼 알고리즘은 어떻게 구성하는 가에 따라 같은 문제를 풀더라도 오래 걸릴 수도 있고, 오류가 생길 수도 있으므로 효율적이고, 명확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프로그램을 만드는 전체 과정에서 볼 때, 알고리즘을 짜는 것은  [계획] 단계라고 할 수 있다. 프로그램이 어떻게 행동할지를 결정해주는 이 계획이 완성되면 그것을 프로그램 언어로 작성하여 소프트웨어를 완성하는 것이다. 이것을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은 바로 컴퓨터라고 생각하면 된다.

코딩은 주어진 명령을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입력하는 것을 말합니다. 좀 더 넓은 의미에서는 프로그램을 만든다는 뜻의 ‘프로그래밍’과 동일한 개념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컴퓨터 프로그램이 어떤 기능을 가지게 할지, 인공지능이 어떤 행동을 하게 만들지 입력해 주는 것이기 때문에 프로그래밍에서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필수적인 작업이라고 할수 있다. 즉, 내가 필요한 작업을 컴퓨터에게 시키기위해서는 컴퓨터가 알아들을 수있는 언어로 바꿔줘야 하는것처럼 컴퓨터 언어를 이해하고, 이언어로 규칙이나 식을 세우는것이 코딩이라고 할 수있다. 게임, 애플리케이션, 로봇청소기, 화재경보기들이 코딩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이 책의 내용은 어떠한가?

요즘은 컴퓨터 과학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컴퓨터 알고리즘이 초중고에 의무화가 되고 있는 시대이다. 그렇기 때문에 미래융합교육연구소에서는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중고등, 대학생이 알기 쉽게 배울 수있는 학습재료로 적합하고, 성인까지도 학습할수있게 쉽게 풀어준다. 이 도서의 가장 큰 특징은 학습자가 스스로 학습할수 있도록 컴퓨터적인 어려운 용어를 최대한 줄여 더욱 쉽고 알차게 알고리즘을 배울수있도록 하고, 교수자 관점에서다양한 교육환경에서 더욱 편하게 강의할수있도록 수준별로 다양한 예제와 학습준비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한다. 기존에 많은 책들이 많이 나와있지만, 내용이 어려워 쉽게 접근할 수없어서 컴퓨터 알고리즘 입문자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수있도록 학습 설계하여 이 책을 집필해왔다고 써있었다. 총 12개의 프로젝트로 구성되어있으며 기초, 기본 응용으로 나누어 알고리즘 학습이 이루어지고, 단계별 프로젝트 별로 개념, 학습, 활용, 편가의 4단계로 구성되어 알고리즘 학습과 코딩 원리를 체계적으로 배울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또한 혼자서도 체계적인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쉽게 풀이해주었고, 프로젝트별로 학습동기 예제, 기본 학습 예제, 활용 학습 예제를 갖추어 총 36개 학습 예제를 제공하고 있다. 추가로 교수자들을 위한 학습 구성 및 자료를 제공하며, 학습자의 수준별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이 되어있다. 기본적으로 수학은 알고 가야 한다는 느낌이 강하게 올 정도로, 함수, 논리 연산, 진법 등등, 수학 관련된 것들이 나오지만 기본만 알고 있으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다.

 

도서를 읽으며 느낀 점

내가 알고리즘과 코딩이 처음이지만 이 도서는 보다 알기 쉽게 풀어주고 있으며, 다양한 예시와 문제들을 알려주면서 이해하기 쉽게 풀이해 나갈 수 있게 설명을 차근차근 되어있다. 어려운 문제는 없었으며, 다양한 예시와 부과 설명 등이 잘 배치되어있고, 지루하지 않게끔 중간중간 삽화를 넣어가며 가독성이 좋게 풀어주고 있었다. 알고리즘을 세우는 방법을 알려주기도 했다. 코딩, 알고리즘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는 이 책을 추천한다. 



출처: https://sakura9016.tistory.com/144 [월하의꽃_月下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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