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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리어 & 와인 1 - 영어로 배우는 호텔리어의 일상 및 와인 스토리 ㅣ 호텔리어 & 와인 1
최양수 지음 / 바른영어사(주) / 2018년 12월
평점 :
호텔에서 일하는 모든 종사자들을 말하고 있다. 호텔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호텔 상품과 무형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 만족을 통해 그 가치를 인정받는 서비스라고 하며 고객에게 정중하면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호텔의 모든 서비스를 관리하고 책임을 지고 진정한 고객 서비스를 창출하는 사람을 말한다.
호텔리어는 호텔의 모든것을 담당하기 때문에 리더십과 비즈니스 감각이 필요로 하며, 호텔의 운영상 다양한 외국인들을 맞이해야하하기 때문에 세계문화에 대한 지식이 넓어야 하며 국제적인 경영 능력과 외국어 실력이 겸 되어야 한다. 호텔 경영은 이론과 실무의 겸비와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한 경험적 요소가 필요로 한다. 관련된 자격증으로는 서비스사, 호텔관리사, 호텔경영사 등이 있다.
저자는 30년 전 호텔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롯데 호텔 레스토랑에서 근무를 시작하였고, 수많은 고객들을 만나고, 소통하며 영어가 부족함을 깨달아 한동안 영어 공부에 매진했었다. 오랜 세월이 지나 지금은 특급 호텔 지배인이라는 직책에 걸맞은 수준의 영어를 구사할 수 있게 되었다.
그는 레스토랑에 새로 입사하는 후배 직원들을 만나 소통하면서 많은 고민들을 듣게되고 호텔에서 일하는 호텔리어들이 ‘영어’에 대한 고민이 크다는 것을 알게 되며, 후배들을 위한 영어 업무 매뉴얼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가장 기초적이고 필수 적인 핵심 사항들을 엮어, 호텔 관련 영어 저서를 내기 시작하면서 어느덧 작가가 되었다.
그동안 제작해 온 호텔 영어를 위한 도서와는 다르게 ‘웹툰’ 형식의 드라마를 집필하였다면서 호텔리어 그리고 또 하나 소믈리에가 되기 위해 배워나가야 할 가장 필수적인 부분을 성장드라마로 표현하였다고 말한다. 이 도서를 통해 독자들이 와인에 관한 기본적인 매너와 에티켓들을 자연스레 접하면서, 호텔에서 사용되는 영어 표현들도 함께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하며 쓰셨다고 한다.
주인공 최진희는 2년제 대학교 유아 교육과를 졸업하고 어린이 보육원에 들어가 저임금 고강도 노동에 우울감에 사로잡혀 일을 그만두고 6개월째 허송세월 하다 호텔에 인턴사원으로 입사한다. 평탄하게 흘러갈 줄 알았지만 입사 후 수많은 어려움이 닥치고 있었다. 산 넘어 산, 실수를 통해 하나씩 배우며 극복해나가는 최진희는 우여곡절 끝에 1년 뒤 호텔 정식직원으로 채용도 되고, 같은 호텔에서 지배인으로 근무하던 강호진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면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본인의 각별한 자기 계발 노력으로 호텔 와인 전문가로 발돋움한다. 여기에는 특별 보너스인지는 모르겠지만, 김보배가 처음에는 최진희를 후배로써 진심으로 도와주었지만 자신이 좋아하고 마음이 가는 강호진이 자꾸 진희만 챙겨주자 질투를 하는 약간의 러브라인도 보여주고 있었다.
현시대를 살아가며, 안정된 삶을 쫒아가는 저자의 희망적인 메세지. 요즘은 돈만보고 가는 시대일수록 자기 자신이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할수있는지를 생각하지 않고 그저 노후가 편안한 공무원, 대기업만을 취업의 대상으로 하는 현 시대를 살아가기 마련이다. 가려져있는 세상, 좁은 세상을 벗어나 다양한 세상을 보게 하고 꿈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저자의 메시지가 다가왔다.
토털, 챕터 8까지 있었고, 메인 그림에는 와인 관련 전문지식을 알려주어 보는 사람이 이해할 수 있게 해 주었다. 독자가 읽기 쉽게 간단하게 설명까지 있고, 영어로 어떻게 말하는지도 쓰여있어서, 영어공부에 도움이 크게 될 것 같다. 호텔리어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교과서가 아닐까 싶다. 특히 누구나 쉽게 접목할 수 있는 웹툰 형식이라 쉽게 다가오고 머리에 쏙쏙 박힐 것 같다. 잊히지 않는 내용, 마진 프라스부터 시작해서 호텔리어가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 호텔의 일상들을 쉽게 접목하게 해주는 내용이다.
검색을 해보니 강호진의 미국 대학 동창생인 지속적인 질투와 시기, 때로는 방해 및 음모를 수차례 극복하면서 유학파 강호진이라는 능력 있고 잘생긴 남자와 결혼에 성공도 하며 와인 전문강사로도 활동하여 우명세를 타게 되고 호텔에서 지배인으로 진급도 하였으며, 대학의 강사로도 활동을 이어나가는 내용이라고 써져 있었네요, 다음 권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하다.
출처: https://sakura9016.tistory.com/146 [월하의꽃_月下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