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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영상 제작 -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AI 영상부터 싱크로율 100% 보컬 영상까지, 속지 않을 자신 있나요? ㅣ 길벗 AI
문수민 외 지음 / 길벗 / 2026년 7월
평점 :
AI로 영상을 만들수 있다?의 시대는 이미 지나갔습니다. 유튜브에는 이미 기존 노래를 수노와 다른 멀티모달을 활용해서 트로트 버전으로 만든 영상, 특정 영화나 애니메이션을 주제로 관람열차의 컨셉으로 만든 영상등이 많은 환호를 받고 있는데, 이러한 영상의 특징은, 상상만으로 가능했던 것과, 실제 현장 촬영이나 CG의 차원을 넘어서는 영상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저는 그래서 인공지능이 콘텐츠를 발전시키는 패러다임을 바꿨다고 생각하며, 이는 영상역시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이제는 AI영상자체가 아니라 얼마나 인간의 상상력을 입체감과 현실감있게 구현하는지, 그리고 AI를 초월하며 더욱 커다란 리얼리즘으로 만드는 영상의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몇가지 요건이 필요한데 그 요건을 담아낸 서적이 바로 <AI영상제작>입니다.
AI의 더욱 실감나는 영상제작을 위해서 필요한 것은 크게 3가지 요건이라 봅니다. 하나는 강력한 인공지능 엔진입니다. 이는 많은 데이터를 보유하고, 해당 데이터를 움직일 파라미터가 있고, 최신의 성능을 발휘해야합니다. 두번째는 비주얼 프롬프팅입니다. 이는 영상제작에 필요한 프롬프팅입니다. 단순히 '어떤 그림과 영상을 만들어줘'가 아닙니다. 그냥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인공지능 머신과 에이전트는 쉽게 데이터 추론이 가능한 영상과 사진을 가져다 놓습니다. 비주얼 프롬프팅은 실제 연출과 같아야 합니다. 실제 촬영을 하는 것처럼 촬영구도, 색감, 조명, 그리고 영상에 출연하는 대상의 감정선, 배경의 변화등의 디테일등이 있어야 하는겁니다. <AI영상제작>은 바로 이 연출방식에 대한 것을 담는 서적입니다. 프롬프트로 방망이 깎는 노인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이 비주얼 프롬프팅을 넘어야 더 나은 영상제작이 가능할거라 생각합니다. 이는 실제 영상촬영 경험입니다. 단순히 비주얼 프롬프팅 장인이 되는 게 아니라, 실제 영상촬영을 해봐야, 외부 노이즈가 무엇이 발생하는지를 잘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본서를 활용하는 방법은 비주얼 프롬프팅으로 영상초안을 만들어보고, 해당 영상초안과 실제 촬영과의 결합, 아니면 시뮬레이션 영상이 실제와 결부되었을때의 변수요인을 체크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해지는 시간 해뜨는 시간, 그림자, 그리고 실제 배경이 되는 장소의 식물의 모습등을 실제 촬영을 통해 수정하는 것이죠. 그렇게 되면 AI영상 템플릿을 초월하게 되는데, AI영상제작의 목적은 결국 실제보다 더 실제같은 영상일테니, 그때부턴 기존 AI영상도 실제영상도 아닌 제 3의 영상제작이 가능할거라 봅니다.
‘AI 영상제작을 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