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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킹 - 버티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
마이클 이스터 지음, 박선령 옮김 / 쌤앤파커스 / 2026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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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간의 본능을 극복하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 대표적인 것은 투자기도 하지만 투자가 아닌 것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본능을 극복한 많은 사람들이 성장을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JYP엔터의 박진영씨 역시 힘든것을 수십년해야 삶이 달라진다고 했는데 저는 이를 굉장히 지지하는 편입니다) 이러한 본능을 극복하는 것중에 하나는 운동이겠죠. 사람은 앉으면 눕고싶고 누우면 자고 싶은데, 바로 이 본능을 극복하고 운동을 해야 더욱 건강해지니까요. 그런데 일상속에서도 저는 인간의 본능을 극복하는 행위를 하는 중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하고 있다는 것이 정확합니다. 그것은 바로 짐을 들고 가는 행위인 <러킹(Ruking)>’입니다.
러킹은 군사용백인 럭색(Rucksack)그리고 행진하는 (Marching)의 줄임말로 알려져있습니다. 러킹은 정확히 말하면 등에 짐을 지고 가는 행위죠. 그리고 저자인 마이클 이스터는 우리는 아무것도 들고가지 않는 것보다 무엇을 들고갈때 더욱더 건강해지고, 신체적 능력이 좋아지도록 ‘설계’되었다고 합니다. 우리의 본능이 이를 거부할 뿐이라는 것이죠 저자는 화제작인 <편안함의 습격>을 넘어 불편함을 통한 성장을 구현해보기 위해 북극에서 33일동안 배낭을 배고 러킹을 합니다. 그리고 러킹후에 실제 더욱 건강해지고, 한계를 도전하는 방법을 알게되었다고 하며 본서를 통해 ‘적절한 러킹’의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저 역시 거의 10년동안 아니 학창시절부터 러킹을 하고 있긴 했습니다. 러킹이 뭔지도 모르는데 저는 지금도 출근시 책을 최소 2-3권 마실을 나갈때도 당근을 하러 나갈때도 최소 1권이상의 책을 들고 갑니다. (연간 수백권의 책을 읽는 방법은 다른게 없습니다. 그냥 일상속에 책과 함께하면 가능합니다) 그러다 보니 늘 저의 출퇴근/출장에는 책이 들어있습니다. 일상속에서 러킹을 하고 있던 셈입니다.
그런데 러킹은 단순히 많은 짐을 들고 다니는 것은 아닙니다. 본인의 신체에 맞는 적절한 짐을 들고 이동을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자신의 체중의 5%~10%의 배낭을 들고 다니는 것이니 체중 70-80키로의 성인 남성이면 대략 3-5kg~최대 7kg정도의 배낭을 들고 다니는게 가장 적절한데 예를 들어 노트북과 충전기자재등은 전부 2kg정도 될거이니 여기에 책 2권정도와 개인 소품이면 대략 3-4kg가 될 것인데 이것을 아주 꾸준히 하면 그것이 러킹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 러킹은 아주 단순한 행위지만, 오랜시간 반복하면 그것이 개인의 버티는 힘이 되는 것이죠
‘꾸준히 하는 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