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사람들의 세 가지 루틴 - 원하는 삶을 이루는 힘
레오짱 외 지음 / 센시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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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속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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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북리뷰를 오래보신 분들이라면 이제는 늘 하는 얘기가 뭔지 아실겁니다. 바로 ‘지속’이죠. 제가 지속을 강조하는 이유는 자신의 인생이 변화하기 위해서는 세상탓 남탓을 하는 것보다는 자신이 바뀌는게 더욱 효과적이고, 자신이 바뀌기 위해서는 ‘노력’이라는 너무나 뻔한 얘기보다 ‘방법’이 중요하기 때문이고, 그 방법에 있어서 절호의 비법따윈 세상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단기적으론 성공할 수 있다고 해도, 중장기적으로는 결국 꾸준함을 이길 수 있는 강호의 비기 따위는 허구의 가깝기 때문이죠. 이미 이 꾸준함으로 많은 사람들이 증명해왔고 저 역시 이 증명의 단계로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여기서 질문 대체 지속이라는 것을 어떻게 해야할까? 아마도 <성공한 사람들의 세가지 루틴>은 그 어떻게를 알려주는 서적이기도 합니다. 


본서는 성공한 사람들은 전부 자신만의 ‘루틴’을 가지고 있고 그 루틴을 BTS(물론 그 BTS는 아닙니다) 3가지라고 얘기합니다. 바로 신체(Body), 재능(Talent), 그리고 정신(Spirit)입니다. 본서의 예를 들자면 가장 인상적인 바로 전 메이저리그 야구선수 스즈키 이치로일겁니다. 그는 다들 은퇴해야겠다는 나이에도 현역으로 활동하고 엄청난 대기록을 세워서 전 세계 야구사에 빛나는 인물로 남았는데 그의 BTS를 따르면 신체의 건강을 위해서 항상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음식을 먹었고 수면시간을 거스르지 않았습니다.(B), 그리고 본인이 메이저리그에서 살아남는건 빠른 발, 수비범위, 그리고 안타와 출루능력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특히 안타생산능력을 위해 항상 자신의 타격폼을 유지하면서 매일 거르지 않고 훈련을 했고(T), 쓸데없는 가십이나 상대방의 비난이나 행동을 의식하지 않고 항상 긍정적인 태도로 더 잘할 수 있다는 마인드 셋팅을 했습니다(S). 결국 이러한 BTS는 자신의 삶의 습관과 실행이 어떻게 구현되느냐의 문제가 인생을 변화시킨다는 것을 잘 드러냅니다. 


이것이 가능한이유는 결국 신체적인 건강이 정신적인 건강에 영향을 주고, 다시 이 정신적인 건강이 삶의 활력소가 되어 꾸준히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원천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꾸준함에도 무모한 욕심이나 지나친 도전이 아니라, 내가 할 수 있는 것중에 가장 잘 할 수 있거나, 가장 재미있고 의미를 부여하고, 차별화시킬 수 있는 일을 꾸준히 해서 결과물이 생기면 여기서 긍정적인 도파민이 분비되서 보람은 다시 지속력을 가속화시킵니다. 그리고 이런 결과물은 쓸데없는 비교와 신경 따위 쓰지 않고 자신의 멘탈을 강화시켜 주기 때문에 이게 선순환하게되면 인생이 어느새 성장궤도에 올라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지속을 한다는 것은 대단히 거창한 일도 아니지만, 가벼운 행위도 아닙니다. 일단 내 신체건강을 증진시킬수 있는 것(수면이든 식습관이던 운동이던)을 찾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의 비중을 조금씩 늘리고 타인과의 비교나 비난 따위 신경쓰지 않고 계속 하는게 지속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에 대해 쓸데없이 의문을 품고 신경을 쓰고 담대한 계획만 세우고, 짧은 기간에 엄청난 발전을 할 수 있을 것처럼 과욕을 부리다가 무너져버려 포기하는 경우가 다수이니, 무언가를 지속하는게 대단해 보일 따름인 것이죠. 성공한 사람들의 다수는 늘 시간과 지속을 함께해왔고, 그래서 결국 노력, 아니 지속하는 능력이 결국은 재능인겁니다. 


‘올해도 쉬지 않고 책을 읽고 글을 남겼습니다. 별거 아니면서도 한편으로는 저도 놀랍니다 곧 400권이에요’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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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레이머 - 4,500명 VVIP를 관리하는 럭셔리 마케팅 전문가 케이영이 공개하는 특별한 마케팅 전략
케이영 지음 / 라온북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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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에 대한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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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부자들을 보면 상속을 통해 부자가 된 경우도 있고, 자수성가를 한 경우도 있고 이 두가지가 결합되어 상속을 통한 부를 더 크게 불린 경우도 있습니다. 그 어느 것이 되었던 간에 저는 ‘이룬 부’를 최소한 유지하는 것 자체가 상당히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실제로도 많은 노력이 들어가는 것을 넘어 이것이 가능하려면 남다른 태도와 습관이 있어야 합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부자가 되서 돈을 펑펑 쓰거나 매일 놀고 파이어 족이 되어 한가롭게 지내는 것은 굉장히 큰 오해에 가깝습니다. 단지 ‘시간을 사용할 의사결정권’이 부자가 아닌 사람들에 비해 자유로울 뿐입니다. (생각외로 월급쟁이 부자들도 많다는 사실) 이런 부자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살아가고 있냐는 <리프레이머>에도 어느정도 나와있다고 봅니다. 


본서는 20년동안 사회 최상류층 소위 말하는 VVIP들을 통해 영업과 마케팅을 병행한 저자가 보고 듣고 느낀 점과 그들을 위한 마케팅전략을 얘기하는 내용입니다. 부자에게 마케팅을 하기위해서는 부자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고, 그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차별화 전략은 무엇이고, 실전 마케팅 전략이라는 3가지 챕터로 구성되어있는데 이중에서 저는 마지막은 실전 럭셔리 마케팅의 경우는 큰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VVIP들을 만나는 시간과 이런 방법들을 실천하기에는 ‘저의 시간’이 아깝기 때문이고 실제로 많은 사람들은 저자와 같은 실전 럭셔리 마케팅을 쓸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보다 비중을 두는 것은 앞서 말한 ‘부자의 행동과 습관’입니다. 


저자도 얘기했고 저도 공감하는 부분이지만, 앞서 말한 (벼락부자가 아닌 지속과 유지를 하는) 부자들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 중 첫번째는 ‘정보’와 ‘납득’입니다. 부자들은 남들이 다 아는 것을 정보라 여기지도 않고 믿으려 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정보라 한들 진짜 부자들은 그것을 최소한 자기가 아는 범위에서 철저히 검증하고 논리적으로 이해를 하려하고, 자신이 믿는 사람들을 통해 검증을 해서 ‘납득’을 합니다. 왜냐하면 공짜 점심이 없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죠. 두번째는 ‘불필요한 지출’을 막습니다. 밥을 사거나, 기부를 할때는 아끼지 않지만, 불필요한 건물관리비 지출이나, 절세에 대해서, 그리고 필요없는 제품을 사는데는 함부로 돈을 쓰지 않습니다. 이는 철저히 ‘가치효율성’이라는 관점이 있기 때문이죠. 마지막은 ‘자기관리’입니다. 이 자기관리라는게 운동하고 술 안먹는 그런게 아니라, 건강관리를 지속적으로 하면서도 자신의 취미나 시간을 쏟고 싶은 것에는 꾸준히 한다는 의미도 포함됩니다. 그래서 부자들의 생각과 경험들은 사람들마다 스펙트럼이 꽤나 다양합니다. 


이런 부자분들을 저도 상당수 만나보니 느낀 것은 그들에게 무언가를 전달하고 보여주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신뢰’를 쌓는 겁니다. 함께 일해보고 생각을 나누고, 이 사람이라면 같이 무언가를 해도 좋겠다는 믿음을 적립해 가는 거죠. 이 믿음이 없으면 부자분들은 그들만의 리그가 아닌 타인과의 무리한 관계확장을 굳이 하지 않습니다. 가만 있어도 잘먹고 잘살고 이미 하루하루가 자신의 시간을 보다 가치있게 쓰는데 바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부자분들과의 더욱 건설적인 관계는 이 신용을 쌓는게 가장 중요하고, 이러한 신용은 결국 개인의 태도에서 나온다고 봅니다. 그리고 굳이 부자와 관계를 쌓으려 하지 않고 자신이 믿을만한 부자의 잠재성이 있고 결과로 보여주면 자연스레 관계가 맺어지는 것이죠. 


‘본질은 똑같다니까요. 그걸 다수가 안할뿐’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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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레이머 - 4,500명 VVIP를 관리하는 럭셔리 마케팅 전문가 케이영이 공개하는 특별한 마케팅 전략
케이영 지음 / 라온북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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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태도와 습관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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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게임 - 유동성과 부의 재편
이낙원 지음 / 원앤원북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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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읽어볼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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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게임 - 유동성과 부의 재편
이낙원 지음 / 원앤원북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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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것은 없다는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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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사람들이 쉽사리 간과하지만, 현실에선 늘 반영되는 명제입니다. 오늘 환율이 드디어 1200원 중반대를 찍고 1275원(원/달러 환율 기준)으로 마감했습니다. 연간 환율의 변동차트를 보면 현 추세대로라면 10월달에 1600원가니 각오하라는 얘기가 무색할정도죠. (게다가 다시 한번 얘기하지만 환율 상관없이 적립식으로 달러와 미국 주식을 매수하라는 ‘무식’한 얘기는 조용해졌네요 그런 선동때문에 기술주를 샀으면 주가하락과 환율이라는 두가지 파도에 동시에 휩쓸렸을겁니다) 저는 이게 인플레이션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가까이서 보면 유가상승, 밀, 대두의 상승등 식료품의 가격이 어마어마 하게 올랐지만 이게 영원하지는 않을 겁니다. 이 모든게 역사와 통계가 증명해주는데, 여기서 좀 더 구체적이고 논리적인 현상분석을 알고 싶다면 <인플레이션 게임>은 나름 도움을 줄 수 있는 서적입니다.


인플레이션은 경제활동을 하게 되면 자연스레 생기는 현상입니다. 이 바탕에는 세상의 모든 자원들이 무한하지 않다는 전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자원을 통해 ‘잉여가치’가 있는 생산물(서비스를 포함)을 만들어내고 그 가치를 위해 시장에 ‘거래’라는게 일어납니다. 이 거래의 와중에 가치의 상승을 반영하는게 ‘화폐’인데 거래를 통해 화폐가 이동을 하게 되면 여기서 바로 유동성(Liquidity)라는 현상이 생길수밖에 없는데 잉여가치가 보다 조직적으로 광범위해지면 거래도 많아지고 유동성이 증가를 하니 장기적으로는 경제현상의 기조에는 인플레이션이 생길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런 아주 기본적인 사실을 인지한다면 이제부터 인플레이션이라는 것을 조절하는 주체와 그 여파에 대해서 알아봐야겠죠. 



그것은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으로 나뉩니다. 후자가 바로 중앙은행부터 시중은행까지 이어지는 돈의 파이프라인을 보다 옥죄는 거라면 전자는 돈이 시장과 산업에 돌아가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여기서 양적완화와 경기부양이라는 정책적 기조가 탄생하는 겁니다. 이것을 보다 세밀하게 들어가면 대출과 관련해서 자금줄이 오가는 MBS(주택저당증권)이라는 채권발행수단과 연계되는 정책모지기와 연관되어 ‘가계대출’이라는 현상까지도 연결되며 한편으로는 양적완화나 테이퍼링 같은 정책적 금리인하와 인상이라는 유동성 확대와 완화까지 연결되는 과정이 만들어지는 것을 <인플레이션 게임>은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본구조를 안다면 이런 시장경제체제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두가지를 해야할 겁니다. 첫째 인플레이션은 자본주의의 자연스런 현상이고 인플레이션은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인지하는 것입니다. 둘째, 인플레이션은 결국 장기적으로 꾸준히 발생하니 인플레이션을 헷지할 수 있는 자산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죠. 이 두가지를 인지하고 실천하면 자본주의 체제에서 생존할 수 있는 전략과 구조를 만드는 토대가 되는 겁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인플레이션 게임>은 그걸 ETF와 모든 가격변동자산(암호화폐포함)이 투자의 대상이고 이것으로 인플레이션 헷지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로 종결합니다. 이런 자산들은 헷지가 될 수도 있지만 반면에 자산이 녹을 수도 있는 위험성 역시 보다 논리적으로 얘기했다면 더욱 좋았을 거라는 아쉬움이 들지만 위의 두가지만 명심하고 대응을 해도 인플레이션 게임에서 이기지는 못해도 지지는 않는 개인이 될 수 있을겁니다. 


‘현금보다 더 나은 자산을 장기적으로 쌓아가는게 핵심임’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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