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 필요한 시간 - 아픈 마음 도닥이고, 힘든 일 보듬는
김경집 지음 / 조화로운삶(위즈덤하우스) / 2011년 6월
평점 :
품절


누구나 위로받을 시간이 필요하다
삶에 지쳐서 주저 앉고 싶퍼질때 이책은 많은 용기를 줄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하루를 살아낼 한공기 밥처럼 가족에 관한 이야기다
내가 힘들고 지칠때 아무런 요구없이 기댈수 있는 가족들 가족이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삶을 살아가는데
얼마나 많은 위로를 받으며 살아가고 있는지는 다들 알거라 생각한다
2부는 그대 생각만으로도 나는 든든하다 친구와 스승에 관한 이야기다
살면서 친구와의 소소한 우정은 어떠한 고난도 이겨낼수 있을만큼 내 마음을 풍요롭게 해주며 인생을 살아가는데 큰 원동력이 된다고 생각한다
3부는 꽃을 건넨 손에서는 향기가 난다 사랑을 나누는 세상에 관한 이야기다
세상을 살면서 벌어지는 아름다운 일들은 나에 마음을 따듯하게 어루만져 주는것 같다
4부는 연은 순풍이 아니라 역풍에 가장 높이 난다 나를 일어서게 하는 꿈에 관한 이야기다
꿈이 없는 사람은 죽은거나 마찬가지라는 말 처럼 우리들은 꿈을 위해 서라도 꼭 존재해야 하며 살아나가야 된다고 생각한다

위로받고 싶을때 내가 힘들때 손잡아줄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느껴질때 주위를 둘러보면 내곁에 존재하는 나를 살게하는 것들이 많이 존재함을 느낄것이다

아무런 요구없이 나를 사랑해주는 가족들
아무런 편견없이 나를 받아주는 친구들
그리고 나를 살아가게끔 만들어 주는 꿈

이 모든것들을 생각한다면 힘들다고 주저앉을수가 없을것 같다

이책은 힘들 상황속에서 오는 비관적인 마음에 비가 되어 주는 책이다

위로받고 싶은가 그럼 주변을 둘러 봐라 그리고 이책을 펼쳐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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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유랑 - 서른 살 여자, 깡 하나 달랑 들고 꿈을 찾아 나서다
윤오순 지음 / 해냄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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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유랑한번 떠나볼까

이책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증권사에서 평범한 대한민국의 직딩으로써 사회생활을 하다가 더이상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는 심리적인 변화로 인해 남들이 다 만류하는데도 불구하고 뒤늦은 나이에 중국으로 훌쩍 중국어를 배우기 위해 유학길에 오르기 시작하면서 부터 평범했떤 저자의 삶에서는 결코 알수 없었떤 그래서  몰랐떤 세상에 눈이 뜨이게 되고  그로인해 자신만의 세계관 마저 바꿔버렸는지도 모르겠다

사람이 변화되기 위해선 어떠한 계기가 필요하다 저자 자신도 스스로 변할수 있었떤건 무료했떤 직딩생활과 회의감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는 스스로의 일상에 안주하고 있는 답답함 막연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 이 모든것들이 한사람을 변화시킨건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공부에 대한 목마름을 느끼게 되고 그 목마름을 풀기 위해서라도 대학의 문을 두드린건지도모르겠다

그리고 자신만이 가졌떤 삶의 불만족감에 대학을 입학하면서 부터  느낀 공부에 대한 재미로 인해 뒤늦은나이에도 불구하고  공부유랑을  떠난건지도 모르겠다

저자는 공부유랑을 떠나기 전까지는 평범한 한 사람으로써 대한민국의 한 시민으로써 착실히 자신만의 길을 걸어왔지만 불현듯 공부에 대한 미련으로 이화여대 철학과에 입학하게 되고 거기서 배운 배움의 장으로 인해 공부에 재미와 흥미를 붙이고 그리고 나서 채워지지 않는 공부에 대한 욕심으로 한나라도 아닌 여러 나라를 유랑하면서 일상에 안주하지 않는 자신만의 소신대로의 삶을 걸어 왔는지도  모르겠다

 대부분 사람들은 변화를 두려한다 그래서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 반면  저자는 뒤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변화를 두려워 하거나 애써 부정한게 아니라 현실에 안주하는 자신을  끈임없이 채찍질 하면서 자신의 원하는 대로 삶을 이끌어 온 점에서는 박수를 쳐주고 싶다

주변사람들은 모두 늦었다고 만류했지만 저자만의 고집과 소신대로 저자의 인생에 주인공이 되어 자신의 삶을 책임지고 이끌어 온점과 도전정신는 부럽기도 했던것 같다

공부는 평생 하는거라고 했던가
그 평생 하는 공부 저자는 10년 동안 세계 여러나라를 걸치면서 실컸했으니 이제 그만해도 될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이책은 저자가 여러나라를 유랑하면서 그곳에서의 느꼈떤 추억과 에피소드 그리고 유학을 하면서 가꼈던 에로사항과 유학생활에 필요한 소소한 것들을 알려준다

한마디로 이책은 윤오선 작가의 유랑기 이며 에세이집이다

이책은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나 유학생활에서 오는 궁금증 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것 같다

저자는 10년이 넘는 동안  유랑생활을 하면서 과연 어떤 생각을 했을까
그리고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유랑생활을 하면서 저자는 어떻게 변했으면 어떤 사람이 되어 있을까
정신적으로 좀더 성숙된 사람이 되어 있을까 아니면 10년이 넘는 동안 유학생활을 하면서 그저 자유분방함에만 그쳐 있을까 한번 만나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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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비록 - 죽어서 가는 길, 증보판
하순천 지음 / 대도대한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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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의 세계란 과연 있는걸까
사람은 죽어서 흙이 된다는 말이 있지만 사람은 사후의 세계에 대해서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도 죽음이 바로 눈앞에 왔을때에도 사후의 세계에 대한 믿음을 놓지 못하는것 같다
그만큼 생에 대한 애착이 강하고 다음 세계에서는 현세에서 누리지 못한것들을 이뤄보려는 소망 때문이라도 사후의 세계에 대한 믿음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자신이 믿는 사후의 세계에 대해서 삶과 죽음의 경계선에서 조차 실존에 두려움을 보이며 생의 사후의 세계에서 까지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눈을 감을 것이다
그리고 현세를 살아가면서도
사후의 세계에 대한 믿음과 염원으로 사람은 종교에 믿음을 가지고 사후의 세계에 대한 믿음으로 현세에서 일어나는 모든일들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사는지도 모르겠다 
착하게 살면 천당에 가고 악하게 살면 지옥에 간다는 말처럼 사후의 세계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서 어쩌면 사람은 현세에서 일어나는 모든일에 의미를 부여하고 착하게 살아가려고 하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나는 사후의 세계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이세상에서 지금 누리고 있는 현세가 마지막 현세이며 다음 생은 없다고 믿는 사람이기 때문에 처음에 이책을 받아봤을때는 저자의 사후의 세계에 관한 이책이 약간 낯설게 다가오기도 한것 같다
이책은 하늘도를 공부하는 한 수도인이 보이는 세계 보이지 않는 세계 사후의 세계 에 대해서 진솔한 마음으로 쓴 책이다 저자는 어렸을 때 부터 하늘도에 대해서 접하게 되고 하늘도에 대해서 하나하나 공부해 가면서 익힌 정관법으로 사후의 세계 즉 사람이 죽어서 가는 사후의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해서 다룬 이책을 펴냈다
하지만 나는 잘 모르겠다
저자의 사후의 세계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에 공감이 되어 가다가도 현세에 너무 물들어 버려서 인지 저자가 말하는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한 믿음이 나에게는 약하게 다가오는것 같고 솔직히 이해가 안가는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이책에서 다루는 사후의 세계를 집적겪은 사람들이 이야기를 듣거나 들었을때에는 해광 하순천 수도인의 사후의 세계에 대한 믿음이 정말 존재하는걸까 싶퍼 믿음이 다시 흔들리게 된다
어느순간 죽었다가 다시 살아온 자들이 말하는 사후의 세계에 대해서 방송을 통해서 접하거나 주변 사람들로 부터 이야기를 전해 듣거나 했을때는 반신반의 했었떤것 같다
사람의 생은 눈을 딱 감는 순간 끝난다고 생각했는데 생이 끝나는게 아니라 사후의 세계로 이어진다는 걸 직접 겪은 자들의 입을 통해 전해 들었을때는 그들의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믿었썼는데 사후의 세계에 대해서 쓰여진 이책을 보면서 또 사후의 세계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있는 해광 하순천 수도인을 통해서도 정관법을 익혀 보이지 않는 세계가 보이는 해광 하순천 수도인의 사후의 세계에 다룬 이책이 정말 세계는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 사후의 세계로 나눠져 있는걸까 싶퍼서 두렵기도 하고 여러가지 감정에 휩싸이게 돼는것 같다
하지만 이책을 통해서 내 눈에 보이는 세계만 존재하는게 아니라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다른 세계도 존재한다는걸 느끼게 된것 같고 이책을 통해서 사후의 세계에 대해서 알수 있어서 이책을 읽는 시간이 나에게는 유익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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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心 - 밥퍼 최일도 목사의 밥 맛 나고 살 맛 나는 이야기
최일도 지음 / 마음의숲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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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최일도 목사의 밥심에 관한 이야기 이책은 따듯한 책이다
밥이란 무엇인가 밥은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거라고 생각한다
밥 한공기에 살아갈 힘을 얻고
밥을 먹기 위해 우리들은 일할 힘을 얻는다
밥이란 사람에게 있어서 생명줄과 같고
밥이 없으면 살아갈 힘마저 잃어버리게 되는 밥

밥심

사람에게 있어서 밥을 먹는 행위는 살아가는 목적중에서도 가장 큰 부분을 찾이한다 
밥을 먹는 행위를 통해서 생존이 가능 한것처럼 
밥은 우리가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가장 큰 원동력이 되어주고 사람이 일생을 살아가는 동안 가장 중요한 구실이 된다  
이렇게 인간에게 막강한 힘을 가지고 밥을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 라도  생존본능 적으로도 꼭  필요한 그런 밥을 먹지 못하고 굶주림에 시달리게 된다면 사람은 공포에 시달리게 될것이고 배고픔으로 오는 고통에 스스로 자멸할지도 모른다

이책은 최일도 목사의 밥심에 관한 에세이다
사회적으로 소외된 계층의 무의탁 노인들이나 노숙자 사회적으로 약자인 그들이 배고픔으로 오는 허기로 마음마저 차갑게 식지  않게 따듯한 밥을 퍼 나눠 주면서 보이지 않는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고 그들의 드러나지 않은 마음을 따듯한 밥을 통해 어루만져 주었던 23년간의 500만 그릇의 밥을 퍼 오는 동안 쓴 일기와 시 편지를 한권의 책으로 엮은 책이다

최일도 목사님의 밥을 통해 나누었던 따듯한 마음과 그들의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준 사연과 함께 간간히 수록되어 있는 명인들의 명언을 읽노라면 최일도 목사님의 큰 사랑이 전달됐던것 같고 이기심이 팽팽한 사회에서 나 혼자 잘 살기 위한 삶이 아니라 함께 나누는 삶을 실천한 최일도 목사님의 따듯한 마음이 전달되는것 같아서 약자를 위한 삶을 살아온 최일도 목사님의 삶에 존경스러움을 느꼈던것 같다

사람이 가장 참을수 없는게 고통 외로움 보다는 배고픔 이라고 생각한다
배고픔은 인간을 가장 극한의 밑바닥까지 끌어내린다
삼일만 굶어보면 도둑질 안할 사람 없고 삼일만 굶어보면 구정물까지 먹게된다는 말
사람은 배고픔을 잊기 위해선 어떠한 짓도 할수 있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최일도 목사는 사회적으로 소외받는 자들을 위한 사랑에 목마름을 따듯한 밥으로 채워준건지도 모르겠다 사회적으로 약자인 그들이 더이상 삶에 대해서 비관적이지 않게
사람으로 부터 받는 사랑에도 부족함을 느껴 마음마저 다쳐서  차가울텐데  생존을 위한 먹는 행위에서 오는 부분에서 마저 허기로 인한 상처를 받는다면 그들은 아마 살아갈 모든 힘을 잃어버리게 될거라고 생각한다

이책을 읽는 동안 최일도 목사님의 실천하는 사랑에 존경스러움을 느꼈던것 같고 사회적으로 약자인 그들이라도 함께 살아나갈 이유와 그들의 아픔마저 감싸준 최일도 목사님의 큰 사랑에 마음이 따듯해진것 같다

사회에는 여러부튜의 사람들이 함께 공존 하지만 최일도 목사님같이 큰 사랑을 실천하는 분들이 계시시게 세상은 잿빛이 아닌 이책 표지 색 처럼 파란색으로 희망을 물들여 주는지도 모르겠다

이기심이 팽창한 이시대에 따듯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최일도 목사님의 이번 에세이로 많은걸 느끼고
사회적으로 약자이지만 그들과 함께 보내온 23년간의 최일도 목사님의 삶에 커다란 울림과 실천하는 사랑과 나누는 사랑에 깨달을음 얻은 시간을 가졌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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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싶은 스무살, 연애하고 싶은 서른살 - 심리학, 상대의 속마음을 읽다
이철우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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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르기 때문에 이해할수 없는 남녀 사이
내가나를 모르는데 난덜 너를 알겠느냐
한때 대국민 적으로 히트한 김국환씨의 노래 가삿말처럼
알뜻 하면서도 서로에 대해서 몰라도 너무 모르는 남녀간의 묘한 심리상태
로 연애를 시작하는 출발점도 힘들지만 서로의 애정을 확인하고 밀고당기는 밀당으로 연애를 지속해가는 시기 또한 서로의 마음을 완전히 확인하지 못해 참 많이도 싸우게 된다

어렸을땐 그저 연애에 대해서 단순했떤것 같다  그리고 쉬운줄 알았다
하지만 연애를 하면 할수록 점점더 어렵게 다가오는 부분이 많아지고  연애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는것도 많이지고 이것저것 재고 따지는게 많아지는 남여간의 묘한 심리전을 알게 된 순간 부터 연애란 이 세상에서 둘도 없을 만큼 힘든일이고 상대방을 온전히 내게 맞추는 일이란 결코 쉽지 않다는걸 깨닫게 되는것 같다

남자와 여자는 뇌 구조부터 다르다 신체적인 면에서도 확연히 다르지만 정서적인 면도 다르고 생각하는 면에서도 많은 차이를 보이며 각자가 가진 역활도 다르다

역사적으로 구석기 시대부터 보자면 남자는 나가서 채집을 하고 사냥을 한 반면 여성들은 아이들을 양육하고 남성들이 하지 못하는 미세한 부분을 책임지며 살았으니 그들의 후손인 우리들이야 당연히 다를수밖에 없으며 어렸을때 부터 문화적인 면으로 인해서 받아들여야 했떤 각자의 차이점과 부모로 부터 받아 온 양육법에 의해서도  모든면에서  다를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각자 이해할수 없는 상대방의 모습을 발견하더라도  틀린게 아니라 생각하고 받아들이는면에서 다르다는걸 인정한다면 연애로 인해서 오는 어려움은 적어도 피해갈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연애가 힘든건 자기입장에서 상대방을 바라보고 다르다는걸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서로의 소통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오는 어려움  때문에 연애에 대한 어려움을 느끼게 돼는것 같다 

이책은 사회심리학 박사 이철우 작가가 남자와 여자사이의 심리실험으로 인해 드러나는 남여사이의 심리의 근본과 차이점 대해서 쓴 책이다  

구성은 1장 너의 속마음이 궁금해 2장 나와는 너무 다른 당신 3장 심리를 알면 연애가 즐겁다 4장 연애에도 빨간불과 파란불이 있다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남여간의 연애에 대한 차이점과 소통법 그리고 연애에 맞는 대처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이 책에는 자신이 연애에 대해서 어떤 타입의 사람인지 확인해 볼수 있는 테스트 부분도 있어서 이책을 읽으면서 나란 사람은 연애에 대해서 어느정도의 상식과 기술을 가지고 있는지 연애를 하는데 있어서 어떤 타입의 사람인지 확인해 볼수 있어서 좋았고
남여사이의 미세한 심리적인 면에서도 그동안 몰랐던 부분을 알수 있어서 남자에 대해서 더 많이 알게 된것같고 남여가 생각하는 연애에 대한 서로의 다른 차이점에서 오는 문제도 이책을 통해 알수 있어서 좋았떤것 같다

이책은 저자가 연애에 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쓴 책이기 때문에 연애에 두려움을 갖고 있거나 남여간의 다른점으로 인해 연애에 어려움을 겪꼬 있는 사람들이 읽어봤으면 좋겠고

연애가 어려운건 소통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소통에서 오는 문제점이 제일 크다는걸 알게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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