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을 신뢰하지 않는다. 오랜 시간동안 바라본 언론의 행간이 실망과 불신이라는 피로감을 누적시켜 버렸다. 그럼에도 여러 매체를 시선깊게 바라보고 알아야 하며 감시와 비판이 필요하다. 관심이 사라지는 순간 많은걸 놓치고 모르는 사이에 당할 수도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