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읽을 재미있는 정치 책은 참, 찾기 어렵다. 뉴스에 나오는 정치관련 소식을 재미있게 받아들이고 제법 비판적으로 볼 수도 있는데 정작 청소년들에게 재미있게 볼 책이 없다니. 하긴 그건 어른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우리는 정치의 주인이 아니라 노예가 되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중2~3 추천.
심리학의 전부는 아니지만 유명한 심리학 이론을 훑어볼 수 있다. 의외로 많은 중학생들이 미래에 정신과 의사나 상담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한다. 심리학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을 위해서 좋은 책이 될 것이다. 중2~3 추천.
참, 세계사.. 어렵다. 기존의 세계사가 서양사 중심이라면 통세계사는 동양과 서양을 같은 시기에 뭘 했는지 함께 본다. 그런 점에서 의의가 있지만, 자칫. 뒤죽박죽 섞일 수 있다. 중2~3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