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혜의 꿈이 무엇이든 공부가 기본이다!
이인혜 지음 / 살림Friends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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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혜 님을 처음 본 것은 

 

드라마 황진이에서입니다,ㅎㅎ 

 

날카로운 황진이보다는 둥글고 푸근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알고보니 엄청난 엄친아로 새파란 교수님이라네요. 

 

가정과 소질이 탁월한가 봅니다. 

 

무엇을 하든 공부가 기본이라는 말은 

 

정말 옳아요,훗날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기본적 소양을 쌓고 원칙적 학력은 획득해야지요. 

 

본인이 무슨 그리 특출난 천재라고 공부를 안 하나요. 

 

부모의 입장에서도 추천하고픈 책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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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녀'82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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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명작 시리즈 1편 하녀에 이은 화녀입니다. 

 

치정과 탐욕의 회오리에서 

 

서로 죽이고 상처 받는 남자와 여자들..ㅠㅠ 

 

지금 칸느 영화제에서 대상 수상의 영광을 고대하는 

 

신작 하녀의 선배 격이라고나 할까요. 

 

며칠째 우중충한 우천이고 다음 주도 비슷할 거랍니다. 

 

얼마 안 가서 지리한 장마도 닥치겠지요. 

 

미스테리와 공포 영화들이 필요한 시기가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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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탤지아 - 아름다운 우리가곡 [4CD 재발매]
금난새 외 지휘, 백남옥 외 연주, 수원시립교향악단 외 / E&E Media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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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황금 어장에서 금난새 님의 인터뷰를 보았어요. 

 

나는 새라는 의미의 난새라는 성함에서부터 

 

아드님 이름 다다,또는 다다다다,즉 베토벤의 운명 교향곡에 이르기까지 

 

정말 흥미진진했어요,ㅎㅎ 

 

금난새 님의 외조모는 가곡 그네의 가사로도 유명하신 고 김말봉 작가시죠. 

 

정재동 님의 처남은 세월이 가면의 유명한 시인 박인환 님이시구요. 

 

우리 가곡의 마음과 몸일 가사와 곡조가 심정적으로 잘 결합돼 있는 셈이지요. 

 

어지간한 상처는 아름다운 음악으로,특히 우리 가곡으로 잘 치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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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부르며 살았다 - 마종기 시작詩作 에세이
마종기 지음 / 비채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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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종기 시인의 부친은 마해송 동화작가 님 

 

어머님은 이대 교수시며 무용가인 박외선 님, 

 

그리고 아우는 아주 잘 생긴 신문기자셨어요. 

 

젊은 날 정말 이 분 댁을 얼마나 선망했던지요. 

 

하기야 그 부러움이란 지금도 여전하지만요. 

 

의사시며 시인이신 드문 분,참 멋진 일이지요. 

 

그래서 저는 지금 꼬마둥이 의사인 막내에게 

 

이담에 너도 글을 쓰라고 꼬드기는 중이랍니다.ㅎㅎ 

 

초등학생 적에는 곧잘 작문상도 받았거든요. 

 

그림같은 생을 사시는 분들 보면 저도 행복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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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신경숙 지음 / 문학동네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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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을 인터넷에서 구독했어요. 

 

작가의 모든 매력이 잘 녹아 있는 소설이죠. 

 

나른한 듯 하면서도 날카롭고 섬세한 문장이 

 

마치 침실에 앉아 잠옷바람으로 이러쿵 저러쿵 대화하는 듯 한 

 

친숙함과 내밀함을 느끼게 해줍니다.ㅎㅎ 

 

개인과 사회가 골고루 잘 어울려져 있구요. 

 

박경리 선생님처럼 조금만 더 목소리를 높인다면... 

 

하는 마음도 들지만 이 것이 바로 영남과 호남이 구별되는 점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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