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ul & Mary - The Very Best of Peter, Paul and Mary - Best of 시리즈 300장 한정 발매
피터, 폴 앤 메리 (Peter, Paul & Mary) 노래 / 워너뮤직(WEA)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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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용해지만 퍼프 더 매직 드래곤을 비롯하여

 

 

얼리 인 더 모닝,레몬 트리

 

 

리빙 온 어 제트 플레인 등

 

 

피터 폴 앤 메리의 곡들은 하나같이

 

 

동양인인 우리 정서에도 잘 맞습니다,ㅎㅎ

 

 

2남1녀의 혼성 그룹이지만 제4의 보이스라던 베이시스트 딕 니스가

 

 

최근에 유명을 달리 했답니다.ㅠㅠ

 

 

이들의 이름을 다르게 불러보면 베드로,바오로,마리아이기도 하지요.

 

 

성경에서의 핵심 인물들 트리오구요.

 

 

회자 정리,생자 필멸입니다.

 

 

그저 즐겁던 청춘을 지나서 이제 주변인들이 시나브로 사라지는 걸 보니

 

 

가야만 할 때가 다가온다는 실감 같은 것도 나구요.

 

 

그냥 다만 하나의 소망은 얼른 봄이 왔으면 하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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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묘비명 시와 그림이 있는 풍경 1
김상기 지음, 김형근 그림 / 휴먼앤북스(Human&Books)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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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많고도 많은 부부들이 있지만

 

 

과연 그들 중에서 몇 쌍이나 이처럼 진실하고 영원한가...

 

 

오래 전 도종환 시인의 접시꽃 당신을 읽으면서도

 

 

그 고마운 마음에 같은 여성으로서 감동이 그지 없었다,ㅎㅎ

 

 

(그 분의 재혼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하느님은 이렇게 사이 좋고 멋진 부부들에게 사별의 아픔을 주시는 건지..

 

 

원수니 악수니 하면서 아웅다웅 살아가는 숱한 부부들에겐 좀처럼 안식을 안 주시면서 말입니다.

 

 

그런 시련 속에서 조금은 철이 들어 승천하라는 묵시일까요.

 

 

멀리서 가까이서 사실 가슴 아프고 답답한 부부들의 모습을 실컷 보게 됩니다.

 

 

그러니 이 시편들은 혼탁한 천지의 한 방울 차고 맑은 생수같지요.

 

 

지금도 고민하고 번뇌하며 힘겨운 결혼생활을 해나가고 있을 부부들에게

 

 

참다운 교훈서가 되리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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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필하모닉 2012 신년음악회 [2CD]
룸바이 (Hans Christian Lumbye) 외, 얀손스 (Mariss Jansons / 소니뮤직(SonyMusic)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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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초순에 이 음악회를 듣거나 보며

 

 

드디어 달라 빚을 내서라도 오스트리아에 가서 저 시청 객석에 앉아야지라는

 

 

야심찬 포부를 품어보는 것이지만 연말이면 늘 그렇듯 허당이지요,ㅎㅎ

 

 

올해는 여러 가지로 새로운 시도를 해본 것같아 볼거리가 더 많았어요.

 

 

화려한 왈츠에도 드라마를 넣어 보여주었구요.

 

 

폴란드 아가씨라는 의미인 폴카들도 상당히 다양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이 번에도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와 라데츠키 행진곡으로

 

 

이 멋들어진 음악회는 막을 내렸습니다.ㅠㅠ

 

 

모름지기 인간이 품위를 유지하려면 비엔나 사람들처럼

 

 

살아야만 하리라는 생각을 거듭 하게 됩니다.

 

 

거리와 건물,음악이 그 얼마나 고상한지요.

 

 

사춘기에 본 그레이트 왈츠라는 영화에서 본 아들 시트라우스의 생애와 음악,

 

 

우리에게도 그런 부자 음악가가 배출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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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라기 2012-01-13 2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ㅠㅠ

승혜 2012-01-19 17: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가워요,ㅎㅎ
 
윤동주 한국대표시인 101인선집 11
문학사상 편집부 엮음 / 문학사상사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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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고 윤동주 시인 탄생 95주기라고

 

 

대형 포털에서도 알려주고 있습니다만

 

 

우리 독자의 마음 속에서 윤시인은

 

 

언제까지나 청청하신 연전 학생이시지요,ㅎㅎ

 

 

시인으로 인해 연세대 교정 청송대는 더더욱 푸르러지구요,

 

 

해 묵은 교복은 프랑스 귀족의 예복보다도 고귀해 보입니다.

 

 

순정한 시편들과 억울한 의문사로 인해

 

 

후손들의 뇌리에 아로새겨진 젊은 시인...

 

 

얼마 전엔 시인의 누이 윤혜원 님이 멀리 타국에서

 

 

마지막 남겨진 동기간의 혈맥을 접으셨지요.ㅠㅠ

 

 

우리는 사실 시인의 명시를 줄줄 암송합니다.

 

 

우리가 다 시인이 되어버린 것처럼이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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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속의 이방인
시드니 셀던 지음, 이상영 옮김 / 청목(청목사) / 198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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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정육점의 아들로 출생해

 

 

칸느 영화제의 공로상을 거머쥘 만큼의 거목으로 성공한 토비 템플,

 

 

텍사스 오데사 과부 재봉사의 딸이지만

 

 

헐리우드에서 온갖 고생을 다 한 끝에

 

 

토비 템플의 아내가 되어 역시 국제 스타로 군림하는 질 캣슬의 부부...

 

 

스무 해나 되는 나이 차이를 극복,승승장구하던 이들에게 시련이 닥칩니다.ㅠㅠ

 

 

토비 템플은 신참시절 6.25 전쟁이 발발한 한국에 와서

 

 

보브 호프와 같이 미군 위문 쇼도 벌입니다.

 

 

소설 공장이라는 말을 들을 만큼 전문 인력들이 모여

 

 

빈틈 없는 줄거리와 발로 뛴 배경 조사로

 

 

탄탄한 구성, 화려한 스토리 텔링을 자랑하는 고 시드니 셀던의 역작입니다.

 

 

텍사스의 유전 갑부 데이비드 캐년과 서로 간절히 사랑하지만

 

 

이들의 결혼은 이루어지지 못 한 채 질 캣슬은

 

 

미-불 호화 여객선의 신방 선실에서 바다로 투신 자살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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