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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ㅣ 한국대표시인 101인선집 11
문학사상 편집부 엮음 / 문학사상사 / 2006년 12월
평점 :
오늘이 고 윤동주 시인 탄생 95주기라고
대형 포털에서도 알려주고 있습니다만
우리 독자의 마음 속에서 윤시인은
언제까지나 청청하신 연전 학생이시지요,ㅎㅎ
시인으로 인해 연세대 교정 청송대는 더더욱 푸르러지구요,
해 묵은 교복은 프랑스 귀족의 예복보다도 고귀해 보입니다.
순정한 시편들과 억울한 의문사로 인해
후손들의 뇌리에 아로새겨진 젊은 시인...
얼마 전엔 시인의 누이 윤혜원 님이 멀리 타국에서
마지막 남겨진 동기간의 혈맥을 접으셨지요.ㅠㅠ
우리는 사실 시인의 명시를 줄줄 암송합니다.
우리가 다 시인이 되어버린 것처럼이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