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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시대 - 부드러움과 통합의 리더십
임종욱 지음 / 휴먼앤북스(Human&Books) / 2012년 4월
평점 :
품절
당나라엔 측천무후라는 상당히 무서운 여제가 있었지만
우리 나라에선 신라시대의 세 분 여왕님이 계셨구요.
그야 실제로 왕 이상 가는 권세를 휘두른 여성 왕족들은 있었겠지요.
어찌 보면 요즘 흘러가는 정세야말로 뭔가 가능성이 있을 법도 한 지라
더더욱 이 책의 전개에 관심이 가는 것은 사실입니다.
여성이 지도자가 된다고 해도 남성분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도움을 전제로 하지요.
유럽에선 독일의 메르켈 님이 잘 하시고 있구요.
하기야 이 모든 결정과 선택은 하늘만이 하시겠지요.
다만 신라의 사례를 들어서 세 분 여왕마마의 치적과 특성을 설명해주신 것같습니다.
사실 아줌마인 제가 보기에도 지금이라는 시점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성별을 떠나서 그야말로 유능하시고 딱 들어맞는 적임자가 되셔야지요.
지구촌의 경제와 심지어 기상조차도 절대 만만치 않으니 말입니다.
향기 없는 모란의 전설로 널리 알려지신 선덕여왕,지혜로 다스리신 분입니다.
진덕여왕도 인재들을 좌우에 거느리며 열심히 일하셨구요.
이설이 분분한 진성여왕도 나름 개인적인 아픔과 애로사항이 많으신 분이었어요.
남자든 여자든 한 번은 진지하게 생각해보야야 할 중대 사안이겠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