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의 끝 소설 르네상스 12
한수산 지음 / 책세상 / 2007년 9월
평점 :
품절


인제 가면 언제 오나 원통해서 못 가겠네의

 

 

강원도 오지 산골 인제는 비록 벽지라도, 그래서 더욱 아름다운 산수 덕인지

 

 

드물게 순정하고 감성적인 문학가들을 배출했다.

 

 

시의 박인환 님과 소설의 한수산 작가님이다.

 

 

그런 작품들을 창작한 작가에게 상당한 시련이 닥쳤다는

 

 

소식도 늦게서야 알았고 오랜 침묵도 납득이 갔었다.

 

 

장편 부초,해빙기의 아침 등에 비해 단편은

 

 

단단하고 현실적인 주제 의식들을 펼쳐 보인다고 한다.

 

 

하지만 어디에서 보든 반가운 글임에는 틀림이 없다.

 

 

4월은 아무래도 약간 4스럽다.,우리에겐 특히...

 

 

사람 사는 것들이 다 그렇고 그런 법이긴 하지만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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