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먼로 다이아몬드 콜렉션 (버스정류장, 신사는 금발을 좋아한다, 쇼처럼 즐거운 인생은 없다, 백만장자와 결혼하는 법, 7년만의 외출, 마릴린 먼로 마지막 나날들) - [할인행사]
마릴린 먼로 출연 / 20세기폭스 / 200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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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릴린 몬로 님의 사거 50주기 기일이었다네요.

 

몬로 특집 시리즈 할 적에 거의 다 보긴 했어요.

 

특히 7년 만의 외출은 요즘처럼 더운 날 일어나는 스토리지요.

 

저녁 극장에 다녀 나와서 지하철 통풍구 위에 섰을 적에

 

그 유명한 하얀 치마 올라가는 장면이 나오지요.

 

이 야함으로 인해 당시 남편 조 디마지오와

 

무더운 감정 갈등을 벌이기 시작했다지만요.

 

여배우들은 참으로 처신하기 어려운 것같지요.

 

현실과 예술의 커다란 간격 사이에서 말이지요.

 

몬로는 백치미라지만 반드시 그렇지도 않아요.

 

머리가 좋아서 그런 체 하는  거지요.ㅎㅎ

 

너무 이른 연세에 떠나간 분으로 사실은 저의 시모님과 동갑이네요.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 폐하하고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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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죠스 : 한정판 스틸북
스티븐 스필버그, 로이 샤이더 외 / 유니버설픽쳐스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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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히 깊어진 밤인데도

 

후덥덥한 더위는 가시지 않네요.

 

연일 선풍기,에어컨을 곁에 붙이고 살다보니

 

온몸이 저리고 쑤시고...골병이 들 지경입니다,ㅠㅠ

 

이 영화는 정말 끔찍합니다.

 

만물의 영장이라고는 하나 너무나도 여린 인간,특히 아녀자들이

 

포악한 식인 상어의 밥이 되는 광경을

 

거의 전편에 걸쳐서 지켜보아야 하거든요.

 

하지만 그 덕에 우수한 납량 특급은 되는 것이겠지요.

 

오늘도 개봉관에서 액션 영화를 보고 왔어요.

 

잠시도 숨 돌릴 틈 없이 투닥거리며 총을 쏘니까 그만

 

겨우 여름은 잊어버린 듯 했습니다.

 

문 밖만 나서면 다시 폭염에 둘러싸이게 될 줄은 모르구요,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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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슬립 닥터 진 1~19 세트 (묶음)
무라카미 모토카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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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나 보는 만화라고 하지만

 

어떤 만화는 어른들이 읽기에도 손색이 없습니다.

 

내과의사 진은 환자와 옥신각신하다가 그만

 

막부시대로 타임 슬립해버리는데..ㅠㅠ

 

이같은 내용이 우리 나라 드라마에서도 소개 되고 있습니다.

 

다들 아시는 바대로 우리는 수재 의사 진혁(송승헌 님)이

 

대원군 시대로 미끄러져 들어가 철종과 고종을 만나지요.

 

국사도 만점인 진은 금방 금방 대원군이 귀인이 될 것을 알아보구요.

 

성균관 스캔들에서 급부상한 박민영 님이

 

진의 보조 간호사로 총명한 연기를 선사합니다.

 

의학 드라마는 그 속성 상 수술과 환자들이 자주 등장해

 

조금은 시청이 부담스럽다는 평가도 있지만

 

건강에 민감한 현대인들의 구미를 맞추어

 

자주 제작 되는 일면이 있습니다.

 

진 혁은 스스로 청진기도 나무로 만들어 사용하며 페니실린도 제조해내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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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각관의 살인 아야츠지 유키토의 관 시리즈
아야츠지 유키토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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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의 건축가가 자기 마음대로 집을 짓는다면

 

요소요소에 별별 장치들을 다 넣어서 의도껏 만들기도 하겠지요.

 

수수께끼의 건축가가 지은 10각형 형태의 십각관,

 

기이한 집이 불러오는 재앙인지 연속 살인사건이 터집니다,ㅠㅠ

 

역사상 많은 임금들이 궁성과 왕릉을 축성하면서

 

석공들을 불러다 일을 시키고 완공 후엔 생매장해버렸다는데

 

그로 해서 아마도 석공 비밀 결사인 프리메이슨이 생겼다고 합니다.

 

 

미스테리 연구회의 대학생 7인이 한 섬으로 연수를 하러 가서

 

연달아 무서운 재난을 당합니다.ㅠㅠ

 

이들은 미스테리 연구회원답게 저명한 미스테리 작가들의 이름을

 

닉네임으로 차용하고 있는데요(아가사,카아 등),

 

작가는 집이라는 관(館)짜가 들어간 수차관,미로관 등의 작품으로

 

사회파 추리물에 물린 독자들을 진짜 추리의 세상으로 이끌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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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오브 원 -상
브라이스 커트니 지음 / 포도원 / 199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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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가 안 나올 정도로

 

오래 전에 출판된 소설이며 소설 속 시점은 제2차 세계대전의 와중입니다.

 

그런데 오늘 낮 이비에스가 이 작품을 영화화한 필름을 감동적으로 보여주었답니다.

 

상영 시간이 길다고 할 수 있는 역작이더군요.

 

아프리카 촬영은 원래 힘들다는데 그 중에서도 악명 높은 인종 차별을 다룹니다.

 

원주민이라 할 줄루족 등이 제 땅에서 마구 얻어 맞고 죽어요. 

 

그런데 여기 한 동족 복서가 영국인인 소년에게 권투를 가르치면서

 

그들에겐 하나의 전설이 생겨납니다.ㅎㅎ

 

그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소년 피케이가 레인 메이커가 되는 거지요.

 

오랜 가뭄에 단비를 내려주듯 하는 백인 은인이자 영웅으로요.

 

함께 뭉친 흑인들은 이제 더 이상 당하기만 하는 노예가 아닙니다.

 

남아공의 요하네스버그에서도요. 만델라 님이 생각 나더군요.

 

과부 사정은 홀아비가 안다고 사실 피케이도

 

어릴 적에 부모를 잃고 사방에서 수난을 당해온 사람입니다.

 

아프리카너 기숙학교의 독일인 선배들은 그에게 오줌을 누었구요,ㅠㅠ

 

사람이 왜 같은 인간에게 그토록 잔인한 것인지..

 

저 역시 못난 사람으로서 울분이 솟구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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